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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경제규제심사1과장 윤순희 ◆교육과학기술부▶충남대학교 사무국장 윤용식▶경상대학교 〃 이대열▶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이지한▶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전우홍▶부산광역시

    중앙일보

    2012.06.29 00:19

  • 한상연 피고 징역 4년 범양사건 재항소 선고

    서울고법형사4부(재판장 진성규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범양상선 거액외화 도피사건의 한상연 피고인(53·전 범양상선사장) 등 4명에 대한 재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한 피고인에게 징역

    중앙일보

    1988.10.22 00:00

  • 한상연씨 징역5년

    서울 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재환 부장판사)는 23일 범양상선 외화도피 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한상연 피고인(53·사장)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죄 등을 적용, 징역

    중앙일보

    1988.02.23 00:00

  • 한사장 징역12년

    서울고검 김형기 검사는 9일 범양상선 외화도피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한상연 전범양상선 사장(52)등에 대한 항소심결심공판에서 외환관리법 위반죄 등을 적용, 원심과 마찬가지로 한

    중앙일보

    1988.02.10 00:00

  • 한사장에 7년 선고

    서울 형사지법 합의12부 (재판장 박태영 부장판사)는 16일 범양상선 거액 외화 도피사건의 한상연 피고인(52·사장)에게 징역 7년, 허성길 피고인(47·전전무)에게 징역 3년6월

    중앙일보

    1987.10.16 00:00

  • 「범양」한사장 12년 구형

    범양상선거액외화도피사건 등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연피고인(52·사장)에게 징역 l2년에 추징금 2억3천4백23만2천원, 허성길(47·전무)·김영선(51·전뉴욕지사장)피고인에게 각각

    중앙일보

    1987.10.01 00:00

  • 범양사건 오늘 구형

    범양상선 외화밀반출사건의 한상연(52·사장)·허성길(47·자금담당상무)·김영선(52·전뉴욕지사장) 피고인등 4명에 대한 결심공판이 30일 하오 2시 서울형사지법 합의 14부(재판장

    중앙일보

    1987.09.30 00:00

  • 범양사건 첫공판

    범양사건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재산 국외도피)·외환관리법등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상연(52·전사장), 허성길(47·전전무), 김영선(52·전뉴욕지사장) 피고인과 불구속 기

    중앙일보

    1987.07.22 00:00

  • 범양사건 22일 첫공판

    범양상선외화도피사건과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등 죄로 구속 기소된 범양상선 한상연 사장(52), 전뉴욕지사장김영선(52), 자금담당 허성길전무(47)등 3명에 대한 첫공판이

    중앙일보

    1987.07.11 00:00

  • 범양사건 일지

    ◇4월 ▲16일=국세청, 박 회장·한 사장집 가택수색해 외화도피 등 물증확보. 박·한씨 철야조사시작. ▲17일=국세청조사에서 박 회장·한 사장 외화도피사실 시인. 김영선 전무·남계

    중앙일보

    1987.05.16 00:00

  • "뇌물수수 30명"은 사실무근|범양사건 정구영 지점장 일문일답

    정구영 서울지검장은 16일 범양사건 수사과정에서 공무원과 은행원 등의 금품수수 등 관련여부를 조사했으나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검사장은 그동안 공무원과 은행원 관련여

    중앙일보

    1987.05.16 00:00

  • 범양수사 종결

    범양상선 한상연 사장의 외화유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백억원에 이르는 비자금의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한채 한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외국환관리법·조세법처벌법·여권법위반

    중앙일보

    1987.05.15 00:00

  • 「범양사건」 검찰수사실 주변|"3일간 금식기도하고 왔다" 김영선 전무

    ○…범양상선 조영시 공동대표는 29일 검찰에서 1백억원 비자금용처에 대해 박회장이 방계 범양식품 및 범양냉동등의 주식 위장매입에 70억원을 썼다고 하자 해운업계에서는 『오히려 그렇

    중앙일보

    1987.04.30 00:00

  • 70억 빼내 계열사 주식매입

    범양상선 외화도피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30일 자살한 박건석 회장이 범양상선의 비자금 70억원을 범양상선의 도산에 대비, 계열회사인 범양식품·범양냉동의 주식을 사들이는데 사용한

    중앙일보

    1987.04.30 00:00

  • 한사장, 비자금 용도에 함구

    범양상선 박건석 회장과 한상연 사장의 외화도피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한사장과 함께 비자금 조성책인 전뉴욕지사장 김영선 전무가 29일 상오 자진출두함에 따라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를

    중앙일보

    1987.04.29 00:00

  • 범양수사 「2라운드」… 검찰조사실 안팎|"「비자금」우리는 모른다" 간부들 발뺌

    ○…범양상선의 「비자금」운용 등을 둘러싸고 한상연 사장 이외의 범양간부들은 한결같이 회장과 사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지 자신들은 깊이 모르는 일이라고 두 사람에게 미루고 있어 법적인

    중앙일보

    1987.04.29 00:00

  • 관련 범양간부 처벌고심

    범양사건의 검찰 수사과정에서 박회장과 한사장 등의 외화도피사실 외에도 회사간부들의 비자금 사용 등 변태지출규모가 늘어 공범들의 혐의사실이 드러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처벌여부가 주목

    중앙일보

    1987.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