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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여자더블트랩 세계사격 동메달 外
*** 여자더블트랩 세계사격 銅 한국이 제47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더블트랩 단체전에서 3백8점을 쏴 한국신기록 (종전 2백76점) 을 세우며 미국 (3백17점).중국 (3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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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실업축구 선수권 대회 등
◇ 실업축구 선수권대회 ^준결승 한일생명 1 - 1 한국철도 (PK 4 - 3) ◇ 98말레이시아 오픈 탁구대회 ^여자단식 8강전 석은미(현대) 3 - 0 쳉훙샤(중국) ^남자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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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회장배 전국수영대회 外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 결승 경기고 4 - 2 보성고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여고부 개인종합 = ①김소영 (서울체고) 34.325점②여경미 (서울체고)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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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마당]
◇ 전적 ^18~19일 인천시연수구 대동볼링장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유치기념 볼링대회에서 남자부 정명진 (1천3백79점) , 여자부 이미경 (1천1백67점) 씨가 각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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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프로농구 PO준결승 4차전外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준결승 4차전= 기아 - LG (오후6시30분.사직) *배드민턴=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최종일 (오전9시.대전다목적체) *볼링=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대회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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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3월 25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준결승 3차전 기아 - LG (오후6시30분.부산) *프로축구 = ▷LG - 대우 (오후4시.김포) ▷포항 - SK (포항) ▷전남 - 전북 (광양)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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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97전국종합체조선수권 外
◇ 97전국종합체조선수권 ▶종목별결승 남자부 마루 = ①조성민 (경희대) 8.80점 ▶동 안마 = ①이주형 (대구은행) 9.525점 ▶동 링 = ①김동화 (한양대) 9.35 ▶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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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핸드볼 22일 배구 24일 농구 겨울스포츠 개봉박두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프로야구와 축구에 열광했던 스포츠팬들은 수은주가 곤두박질 할수록 새로운 흥분으로 끓어 오른다. 3대 실내종목인 농구.배구.핸드볼의 리드속에 빙상.스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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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위례상고 우승
위례상고가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고, 경희대는 창단 첫해에 2관왕이 됐다. 위례상고는 3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1회 여왕기 전국여자종별축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고등부 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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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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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승부근성 세계를 넘겼다.|유도 60㎏급 세계 최강 오른 김재엽선수
「악바리」김재엽 (23·쌍용) 그는 상대와의 싸움에 앞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끝에 영광을 차지했다. 『체중조절에 성공했어요. 사우나의 도움 없이 계체량을 통과했거든요.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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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보다 많은 월봉에 훈장도|페루의 영웅 박만복 감독
「만복 박」. 그는 분명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보다는 오히려 페루에서 더욱 유명하다. 페루 주니어여자배구팀을 이끌고 제4회 세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박만복(박만복· 5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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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을 빛낸 10인의 "샛별"
도약의 85년, 세계로 치닫는 국내스포츠계에 새로운 별들이 탄생했다. 노병이 사라지면 신인이 나타나는 세대교체는 스포츠의 자연스러운 리듬이지안 금년엔 새얼굴의 도전이 어느때보다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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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뜨거운 코트」 농구「점보시리즈」이어 배구도 「전국시리즈」(가칭) 마련
겨울스포츠로 정착해 가는 농구와 배구가 저마다 새로운 페넌트레이스를 창설하면서 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축구슈퍼리그의 성공에 자극 받아 붐 조성에 나선 두 인기실내경기의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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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태광 패권 놓고 격돌
미도파와 태광산업이 81년도 제1회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패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됐다.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준결승에서 미도파는 은퇴를 앞둔 윤영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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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 중단
정부의 비상 계엄선포로 서울 운동장의 제1회 야구 대제전을 비롯,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여자농구대표 「올스타」전 등이 27일부터 중단, 모두 무기 연기되었다. ◇제7일 전적(26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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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도 좋지만 이겨야 한다.
한국「스포츠」계는 78년에 들어 가장 큰 격동의 시기를 맞게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려 남북「스프츠」의 대결이 있기 때문. 또한 세계사격선수권 대회가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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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시즌…황금의 주말
농구·야구·축구의 「빅·게임」이 주말인 22일과 23일 일제히 개막되어 서울일원에는 「스포츠」의 일대 「러쉬」를 이루게 된다. 제5회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는 22일 하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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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스포츠」에 이변 속출
74년「스포츠」의「시즌·오픈」은 이변으로 장식되고 있다. 축구·농구의 고교연맹전에서는 일찍 볼 수 없었던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축구의 경우는 지방「팀」으로「팬」들에게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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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격대회 개막
제2회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가 20일 상오 10시 태능사격장에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개막,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1회 대회 우승국인 일본·자유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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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 일대에는 어둠과 함께 자욱한 안개가 깔려 있었다. 아직 장마철이 아닌데도 19일부터 24일 밤까지 연거푸 비가 내리다가 자정 가까이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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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팀」,여자일반부 석권
[전산=이량기자】 제15회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는2일 개인복식경기를 모두끝냈는데 여자일반부는 산한선수끼리 결승을 다툰끝에 금수경 여승례조가, 남자일반부는 금은태 황상완그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