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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1등때 모의고사 성적은 '459등'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1등때 모의고사 성적은 '459등'

    숙명여자고등학교 정문. [연합뉴스]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내신 시험문제를 사전에 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쌍둥이가 내신 성적이 급상승한 같은 기간에 치렀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

    중앙일보

    2018.11.12 00:23

  • [전교 1등의 책상] "핵심과 구조 파악하면 해결 못할 문제 없어요"

    [전교 1등의 책상] "핵심과 구조 파악하면 해결 못할 문제 없어요"

    서울 경신고 2학년 고준석군 서울 경신고  2학년 전교 1등 고준석군은 승부욕이 남다르다. 초등학교 때 수영·축구 등의 운동을 하면서 이런 성향이 생겼다. 경기에서 지거나 만족할

    중앙일보

    2016.01.20 00:02

  • 중2 때 67등 준식군 ‘계획표의 달인’ 된 뒤 고교선 전교 1등

    중2 때 67등 준식군 ‘계획표의 달인’ 된 뒤 고교선 전교 1등

    새학기를 맞는 학생들이 야심차게 하는 일이 학습 계획 세우기다. 그러나 대부분 ‘작심삼일’로 그치기 일쑤다. 사교육 도움 없이 전교 1등을 꿰차고 있는 최준식(서울 문일고 2)군은

    중앙일보

    2011.08.24 03:26

  • [공부의 신 프로젝트] 반 20등 하영이, 멘토 만나 전교 1등

    [공부의 신 프로젝트] 반 20등 하영이, 멘토 만나 전교 1등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멘토로 참여한 연세대 사학과 2년 장지은(왼쪽)씨가 멘티 군포 수리고 2학년 김하영양을 다독이고 있다. [김진원 기자] 지난해 미국의 한 공립학

    중앙일보

    2011.07.27 00:15

  • 벌어지는 실력차 … 외고 - 일반고 양극화

    벌어지는 실력차 … 외고 - 일반고 양극화

    일반고와 외국어고의 학력 격차는 대학 진학 실적은 물론 재학생들의 성적 분포에서도 두드러졌다. 우수 학생들이 상향 평준화돼 있는 외고와 달리 일반고는 학생 간 성적 차이가 커 교

    중앙일보

    2011.05.16 03:00

  • [공부의 신 프로젝트] 20명의 베스트 멘토들

    [공부의 신 프로젝트] 20명의 베스트 멘토들

    중앙일보는 멘토와 멘티 2000쌍과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2기를 진행했다. 이 중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끝낸 멘토 20명

    중앙일보

    2011.03.09 03:30

  •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고등부 2기의 만남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고등부 2기의 만남

    9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고등부 공부 개조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이투스청솔 전문가들. 왼쪽부터 김영도·이종서·우승제·이민섭 강사. [최명헌 기자]학생과 학습 전문가가 일대일로 만

    중앙일보

    2010.09.01 00:19

  •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도모다찌’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도모다찌’

    신월청소년문화센터(양천구 신월3동) 일본 문화 동아리인‘도모다찌’의 핵심 멤버는 여고생 3인방이다. 6년간 붙어 다닌 이들은 ‘볼꼴 못 볼꼴 다 본 절친’이자 선의의 경쟁자’다.

    중앙일보

    2010.06.15 12:53

  • [공부클리닉] 의사·과학자 … 구체적 목표가 공부 원동력입니다

    필자는 학생을 만나면 첫 번째로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니?”라고 묻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의사, 과학자, 변호사 등 구체적 목표를 얘기하는 학생들이 점차 사라졌다. 대신 그

    중앙일보

    2010.03.24 00:08

  • [공부 개조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그 후] 중간고사 평가

    공부 개조 프로젝트가 3월 18일 곽우영군부터 시작해 지난주 백창현(4월 29일)군까지 총 7회 진행됐다. 7명의 참가자는 프로젝트팀을 만난 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주 참가자

    중앙일보

    2009.05.06 01:32

  • 전교 100등도 서울대 간다!

    전교 100등도 서울대 간다!

    전교 100등, 서울대 가다. 이 뜬금없고 거짓말 같은 얘기는 실화다. 올해 인문계열에 입학한 김혜빈(19·진선여고 졸)양이 주인공. 고1 때까지 반에서 10등 주변을 맴돌았던 김

    중앙일보

    2008.07.28 11:55

  • 특목고 32등, 일반고 8등

    동일한 수능성적을 받은 일반계 고교 출신과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 출신이 내신 석차에서는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수.우.미.양.가 성적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

    중앙일보

    2003.05.06 19:01

  • 3백40점 여학생 홍대 장학생 지원

    ○…여자인문계 전국석차 8등에 해당하는 3백40점을 받은 허선화양 (18·홍대부고3년) 이 홍익대영문과를 지원하자 대학교측은 이를 크게 환영. 허양은 병석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 밑

    중앙일보

    1986.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