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네파일] 실험실의 쥐와 인간은 다르다 ?

    [시네파일] 실험실의 쥐와 인간은 다르다 ?

    영화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역사적 사실이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당대의 정치사회사를 논할 때 보조자료가 되곤 하고, 범죄를 다룬 영화라면 쫓는 자와 쫓기는 자 모두에게

    중앙일보

    2005.12.21 22:06

  • [me] 잘가라, 풋사랑 멜로

    [me] 잘가라, 풋사랑 멜로

    영화 ‘사랑니’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과거와 현재의 시공을 연결하는 기법이 현실과 팬터지의 경계를 허문다. 아래는 농촌청년과 다방아가씨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영화 ‘너는 내 운

    중앙일보

    2005.09.28 21:06

  • [week& 한가위특집] '명절엔 역시 코미디' 올해도 통할까

    '추석에는 코미디'라는 충무로 속설이 올해도 얼추 들어맞는 것일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지난주 미리 개봉한 세 가지 장르의 한국영화 가운데 코미디물 '가문의 위기'가 첫주 흥행 선

    중앙일보

    2005.09.15 12:00

  • [me] 배용준·손예진 주연, 허진호 연출…'외출'

    [me] 배용준·손예진 주연, 허진호 연출…'외출'

    사랑이라고 다 달콤한 것은 아닌가 보다. 아시아 각국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속에 23일 첫 공개된 허진호 감독의 '외출'(9월8일 개봉)은 영화 전반부의 황량한 겨울벌판처럼 푸석

    중앙일보

    2005.08.24 20:55

  • 박진희 "충전된 연기력 '연애술'로 풀어볼게요"

    박진희 "충전된 연기력 '연애술'로 풀어볼게요"

    박진희(28)가 일곱 번째 영화 (필름지, 천세환 감독)로 1년 8개월여 만에 돌아왔다. 2003년 5월 유오성과 함께 찍은 로맨스 영화 이후 활동이 뜸했던 박진희는 어떤 매력으

    중앙일보

    2005.02.01 22:32

  • 인터넷 중앙일보 8월 베스트논객 이대원·이선우씨

    인터넷 중앙일보 8월 베스트논객 이대원·이선우씨

    대학 3학년생과 교수가 만났다. 둘 다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 8월의 베스트 논객으로 선정됐다.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것만 공통점일 뿐 성향은 달랐다. ▶ 인터넷 중앙일보 8월

    중앙일보

    2004.09.15 11:06

  • [주말극장가] 아이로봇 外

    여름휴가의 절정인 이번주에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액션영화와 SF,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공포영화, 그리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35년 첨단

    중앙일보

    2004.07.30 18:51

  • [개봉작 & 상영작] 금지된 사랑, 전쟁을 부르다

    [개봉작 & 상영작] 금지된 사랑, 전쟁을 부르다

    감독 : 볼프강 페터슨 주연 : 브래드 피트.에릭 바나.다이앤 크루거 등급 : 15세 이상 장르 : 액션.전쟁 홈페이지 : (www.troymovie.co.kr) 20자평 : 브래

    중앙일보

    2004.05.13 15:37

  • [주말의 TV영화] 그랑 블루 外

    [주말의 TV영화] 그랑 블루 外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사랑과 우정 그랑 블루★★★☆ (★ 5개 만점) (SBS 오전 1시5분) 감독:뤽 베송 주연:장 르노.장 마크 바 '니키타''레옹''제5원소' 등 할리

    중앙일보

    2004.04.01 16:10

  • [만화] 순정만화의 大母 황미나 '레드문'

    [만화] 순정만화의 大母 황미나 '레드문'

    ▶ 만화 ‘레드문’은 우주공간까지 무대를 넓혀 시공을 거스르는 장대한 스케일 덕분에 몇해 전 온라인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만화가 황미나씨는 이 작품을 주저없이 자신의 대표작으로

    중앙일보

    2004.02.25 16:50

  • [week&/영화] 설 연휴 극장가

    [week&/영화] 설 연휴 극장가

    ***설 연휴 극장가 안 그래도 과식하기 쉬운 설 명절, 극장가의 상차림도 전례없이 푸짐하다. 설대목을 겨냥한 새 영화는 한국영화 세 편을 포함해 모두 6편이나 된다. 장안에 소문

    중앙일보

    2004.01.19 15:38

  • 8년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 2' 흥행 폭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8년만에 재결합한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 2(Bad Boys II))가 3,186개

    중앙일보

    2003.07.22 15:47

  • 기발한 '왕실 로맨스' 박소희 '宮' 단행본으로

    뭐니뭐니 해도 순정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은 왕자님이다. 신분.능력.외모가 남달리 뛰어나고, 소녀들을 사로잡는 그 뛰어남의 안쪽에는 사실 상처받기 쉬운 감성이 감춰져 있는

    중앙일보

    2003.06.29 20:56

  • [오늘의 운세] 5월 16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24년생 자극성 있는 음식,비린 생선을 유의하라.36년생 신경계의 통증이 사라진다.48년생 시비에 관여하지 말고 떨어져 있어라.60년

    중앙일보

    2003.05.15 17:29

  • [뮤지컬] 사랑과 이별의 이중주

    남녀의 결혼과 로맨스를 주제로 한 뮤지컬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The Last 5 Years)'는 두 남녀의 사랑을 독특한 형식으로 엮어냈다. 젊은 소설가인 제이미와 여배우인

    중앙일보

    2003.03.27 14:49

  • '후세인의 연애소설' 국내 출간

    '후세인의 연애소설' 국내 출간

    사담 후세인(65) 이라크 대통령은 의외로 세 권의 소설을 펴낸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2000년 익명으로 출판됐으나, 아랍권에서는 후세인 대통령이 썼다고 널리 알려진 소설 '자

    중앙일보

    2003.02.23 18:59

  •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4년생 고민 끝. 행복 시작.36년생 투자 운이 길하니 좋은 결과를 보겠다.48년생 세상은 넓다.시야를 넓혀라.60년생 큰 업적을

    중앙일보

    2003.02.16 14:49

  • '소설의 꽃' 활짝 핀 17세기 조선에 바친다

    "옛날에 어떤 남자가 서울 종로의 담배 가게에서 다른 이가 패사(稗史·역사소설) 읽어주는 것을 듣고 있었다. 그가 (소설 속의) 영웅이 실의에 빠진 대목을 듣던 중 갑자기 눈을

    중앙일보

    2002.11.30 00:00

  • [오늘의 운세] 11월 20일

    [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4년생 고향에서 바라고 바라던 좋은 소식이 온다.36년생 자식 자랑 지나치다.적당히 해라.48년생 주변의 일로 불필요한 금전 지출이 심하

    중앙일보

    2002.11.19 15:15

  • 처음 볼 땐 히치콕표 서스펜스 해설 듣고 나면 새로운 감동이

    같은 영화를 한두 번도 아니고, 네다섯 번씩 되풀이해 볼만큼 의미 있고 재미 있는 영화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든 이가 앨프리드 히치콕이다. 삶과

    중앙일보

    2002.09.23 00:00

  • "반전의 충격이 내 영화의 생명"

    ▶인도 마드라스 출생 ▶17세 때까지 45편의 단편 영화 제작 ▶뉴욕대 영화 전공 ▶'프레잉 위드 앵거' 1993년 미 영화협회 '올해의 데뷔영화'에 선정됨 ▶'와이드 어웨이크''

    중앙일보

    2002.07.25 00:00

  • [오늘의 운세] 7월 5일

    [ 건강○ 사랑△ 금전○ 길방:東 ] 24년생 현재 하는 운동은 다소 무리하다.36년생 경쟁자와 악수하고 화해 국면이 전개된다.48년생 유무형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

    중앙일보

    2002.07.04 16:08

  • [뉴스위크]섹스와 탐욕으로 얼룩진‘엔론 왕국’

    엔론社 파산사태에 관한 청문회를 진행하던 상원의원들은 증인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당황한 듯했다. 지난주 청문회에 출석한 제프리 스킬링 엔론社 前 최고경영자(CEO)는 묵비권을 행사하

    중앙일보

    2002.03.11 15:15

  • X파일 "인기 식을줄 모른다"

    진실은 거기에 있다-. 컬트와 포스트 모던이 풍미했던 1990년대에 등장한 TV 드라마 'X 파일'.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담은 X 파일은 상당 수 매니어층을 중심으로 당시 대중문화

    중앙일보

    2002.01.2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