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켐, 플라스틱 25% 이상 감량한 포장재 선보여
(좌상단 사진) 개발 무기입자 충진 폴리올레핀 수지조성물 펠렛 모습, (우상단 사진) 개발 배달(택배)용 비닐봉투 모습, (하단 사진) 개발 식품포장용 롤백(속비닐) 모습 친환경
-
[라이프 트렌드&] 잉크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라면업계 내 ‘친환경 패키징’ 선도
오뚜기, 친환경 포장재 확대 적용 등 ESG 경영 실천에 박차 오뚜기가 라면 제품에 플렉소 인쇄설비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플렉소 인쇄는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절
-
재료연, 버려지는 물로 수소 생산 기술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그린수소재료연구실의 양주찬, 최승목 박사 연구팀이 고성능 비귀금속 촉매·전극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폐알칼리 수
-
“게임 즐기며 분리배출 안내”…석화업계, 친환경 앱으로 소비자 공략
SKC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출시 예정인 게임형 플라스틱 배출 정보 애플리케이션 ‘마이 그린 플레이스 앱’. [사진 SKC] 석유화학업계가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
규제 완화로 새생명 얻는 '커피찌꺼기'…연료·퇴비로 쓴다
커피를 만들면 남는 커피찌꺼기(커피박). 중앙포토 카페에서 그냥 버려지던 커피찌꺼기(커피박)가 규제 완화로 새 생명을 얻게 됐다. 순환자원으로 인정돼 퇴비·바이오 연료 등에 활발
-
[라이프 트렌드&] 콜라 페트병도 '무라벨' 시대···분리배출·재활용 편의성 UP
전 세계 최초로 한국서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 출시 코카-콜라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벨을 제거하고 코카-콜라 컨투어 병 디자인을 적용한 무라벨 페트 제품 ‘코카
-
포스코 'Park1538' 포항 관광명소 친환경 휴게 공간 자리매김
'Park1538 포항'이 오는 10월 12일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는다 포스코 ‘Park1538’이 포항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포스
-
플라스틱 포장도 '급' 있다…마트 진열대가 1년새 바뀐 이유 [플라스틱 어스]
1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이마트 수색점에서 판매 중인 추석선물세트. 투명한 페트병 제품들과 스팸이 있다. 스팸 6개 중 4개는 플라스틱 뚜껑이 없었다. 편광현 기자 1일
-
[라이프 트렌드&] 내 몸을 위한 ‘깨끗한 한모금’ 건강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이죠
농심은 백산수의 광고모델인 전지현과 함께 ‘바른 물 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농심]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물질이다. 우리 몸의 70%나 차지하고 있고 모든 세포
-
90% 재활용 안되는 화장품용기 ‘재활용 어려움’ 표시 면제 왜
재활용 등급 표시 예시. 한국환경공단 환경부가 대부분 재활용이 안 되는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어려움’ 등급 표시 대상에서 예외적으로 제외하기로 했다.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을
-
인천시, 재활용률 2025년 95%까지 끌어 올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위해‘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언하고, 그 일환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원순환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
팔도테크팩 ‘必환경’ 시대 맞아 “친환경 패키징 투자ㆍ개발에 총력”
사진: 논솔벤트 드라이 라미네이션 팔도테크팩은 친환경 사업이 비용과 불편함이 아닌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인식으로 재무장하고, 친환경패키지 투자ㆍ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
-
재활용 어려운 ‘유색 페트병’ 퇴출
유색 페트병 연말부터는 재활용이 어려운 색깔이 있는 페트병(사진)이나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든 비닐 랩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재활용을 매우 어렵게 하는 포장재의 사용
-
재활용 안 되는 비닐랩·유색페트병 못 쓴다…최대 10억 과징금
PVC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 [환경부] 연말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 소재의 비닐 랩이나 유색 페트병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
-
재활용 안 되는 갈색 페트병 맥주 퇴출한다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에 페트병 맥주가 진열돼 있다. 천권필 기자. 재활용이 어려운 갈색 맥주 페트병을 퇴출하고, 캔이나 병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페트병
-
재활용 어려운 ‘유색 페트병’ 2021년까지 퇴출
서울 양천구의 한 재활용 선별장. 천권필 기자 앞으로 음료·생수병에 사용되는 유색 페트병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유색 페트병의 무색 전환을 추진하
-
[분양 포커스] 한강·서울숲 품은 성수동, 강남 부자의 새 둥지로 각광
아크로포레스트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서울 부촌(富村)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성수동은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데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
[분양 포커스] 한강·서울숲 품은 성수동, 강남 부자의 새 둥지로 각광
아크로포레스트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서울 부촌(富村)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성수동은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데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
디지털 기술 접목한 일자리가 글로벌 트렌드
재활용 전문기업 ‘터치포굿’의 박미현(29) 대표가 버려진 청바지 원단으로 만든 다이어리와 페트병을 재료로 만든 망토형 담요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상선 기자] 점심시간에 미국
-
수리 힘든 애플 기기들… 접착이 문제
최근 애플이 출시한 단말기 하드웨어의 수리가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올 초 뉴아이패드를 시작으로 레티나 맥북프로, 아이팟 등 주요 제품들의 수리 용이성이 낮은 평가를
-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클리닉 종량제 봉투, 배출·수거 쉽고 보기도 아름답게
정부는 쓰레기 발생 단계부터 감량을 유도하고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기 위해 1995년부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실시해 왔습니다. 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과 비용 부담을 줄이
-
참신한 ‘폐휴대폰 수거 아이디어’ 찾아요
중앙일보와 SK텔레콤이 주최하고 조인스닷컴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주관하는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휴대폰 수거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폐휴대폰에는 금, 은,
-
LG전자, `친환경 설계시스템' 개발
LG전자는 제품 설계단계부터 환경요소를 감안하는 프로그램인 웹 서버용 `친환경시스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설계자가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할 수
-
가전제품에 환경친화 개념 도입
가전제품 폐기물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분리수거가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깨진다.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내년부터 냉장고에 실시될 정부의 「환경표지 인증제도」 실시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