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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불 끄고 은밀한 영업…그곳 카드전표에 제주도의원 등장

    간판불 끄고 은밀한 영업…그곳 카드전표에 제주도의원 등장

    경찰 로고. 연합뉴스 현직 제주도의원이 성매매 업소를 이용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의회 A 의

    중앙일보

    2023.07.10 17:56

  • 동거녀 中아들 살해뒤..."네가 죽였잖아" 법정서 싸운 두 남자

    동거녀 中아들 살해뒤..."네가 죽였잖아" 법정서 싸운 두 남자

    26일 제주경찰청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재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인 백광석(왼쪽)과 김시남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주경찰청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중앙일보

    2021.11.18 18:14

  •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구속 기소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구속 기소

    제주경찰청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재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인 백광석(왼쪽)과 김시남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주경찰청} 제주에서 옛 동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2021.08.13 20:24

  • 옛 동거인 중학생 아들 살해…백광석·김시남 정보 공개

    옛 동거인 중학생 아들 살해…백광석·김시남 정보 공개

    26일 제주경찰청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재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인 백광석(왼쪽)과 김시남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주경찰청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두 명의 신상정보가 공

    중앙일보

    2021.07.26 15:05

  • [와칭] 살인의 추억 범인은 콩밥 먹고 다녔나

    [와칭] 살인의 추억 범인은 콩밥 먹고 다녔나

    살인의 추억 [넷플릭스]"밥은 먹고 다니냐?"송강호의 여러 명대사를 남긴 영화 .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무려 10명을 잔혹하게 죽이고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화성연쇄살인을 모티

    온라인 중앙일보

    2019.09.21 06:00

  • [백재권의 관상·풍수77] 공지영 관상, 김부선을 옹호한 이유 있다

    [백재권의 관상·풍수77] 공지영 관상, 김부선을 옹호한 이유 있다

    공지영은 양상이다. 평소엔 온순하지만 불의라고 생각되면 뿔로 들이받는다.   세상에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들이 많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인지도를 올리기

    중앙일보

    2018.08.11 08:52

  • 특검 “네이버, 매크로 조작에 무감각 … 그 자체가 직무유기”

    “불법 여론조작을 방관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허익범 특검팀 관계자는 5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네

    중앙일보

    2018.07.06 00:36

  • 고은광순 “이재명 양아치라서 불륜 부정…증거없다 자신감”

    고은광순 “이재명 양아치라서 불륜 부정…증거없다 자신감”

    고은광순 폭로 글이 화제다. 김부선과 이재명 스캔들을 폭로하며, 이재명에 대한 비난을 가했다. 한의사이자 평화운동가인 고씨는 김부선씨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투쟁을 벌일 당시 옆에서

    중앙일보

    2018.06.11 20:53

  • [단독] 112㎝ 기억해요…끔찍한 학대에 숨진 신원영 군의 키입니다

    [단독] 112㎝ 기억해요…끔찍한 학대에 숨진 신원영 군의 키입니다

    부모의 잔인한 학대 끝에 숨진 후 암매장된 7살 ‘신원영 군’을 기억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7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왜소한 체구로 모진 학대를 견뎠을 원영이를 추모하며 다시는

    중앙일보

    2016.07.06 15:24

  • 선거 때 선보인 마술이 장기…“서민 꿈 이뤄지는 세상 만들 것”

    선거 때 선보인 마술이 장기…“서민 꿈 이뤄지는 세상 만들 것”

    새누리당 민경욱(53·인천 연수을·사진) 당선자는 TV와 가깝다. KBS 기자로 23년간 근무하면서 오후 7시와 8시 뉴스 앵커를 차례로 거쳐 간판 보도프로그램 뉴스9의 앵커를 3

    중앙일보

    2016.04.21 02:18

  • 끼 살려 범죄 예방 … 경쟁률 10대 1 의경 홍보단

    끼 살려 범죄 예방 … 경쟁률 10대 1 의경 홍보단

    지난 14일 전남경찰청 홍보단 오디션에 참가한 후보 7명이 심사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기타를 연주한 이지만씨와 마술 공연을 한 도재혁씨(왼쪽에서 셋째와 여섯째) 등 2명이 최

    중앙일보

    2015.10.21 01:29

  • [박보균의 세상 탐사] MB, 숫자로 군기 잡기

    이명박(MB) 대통령은 숫자에 강하다. 숫자를 담은 말의 경쟁력은 높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한·중·일을 순방했다. 3개국 지도자를 만났다. “정상들 중 이 대

    중앙선데이

    2009.03.15 08:47

  • [박보균의 세상 탐사] MB, 숫자로 군기 잡기

    [박보균의 세상 탐사] MB, 숫자로 군기 잡기

    이명박(MB) 대통령은 숫자에 강하다. 숫자를 담은 말의 경쟁력은 높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한·중·일을 순방했다. 3개국 지도자를 만났다. “정상들 중 이 대

    중앙선데이

    2009.03.14 23:33

  • 출동! 폴리스 리

    출동! 폴리스 리

    '출근길 우리 남편 길을 나서네. 사모님, 미소로 윙크해 주세요.다투고 핸들 잡으면 스티커 떼게 됩니다.' 지난달 말 성남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열린 주부들 대상의 교통안전교육 시

    중앙일보

    2006.03.14 11:32

  • [중앙 시평] '겐뻬이 고쬬'와 '오니 게이부'

    인터넷 중앙일보는 지난 5일 중앙일보에 게재돼 반향을 일으켰던 이문열씨의 칼럼을 이번 친일공방과 관련해 다시 꺼낸다. (편집자) 어렸을 적에 어른들이 가장 치를 떨며 회상하던 친일

    중앙일보

    2004.08.04 18:46

  • [뉴스위크] 최규선 최후의 카드 ‘비밀 녹음’ 전문

    권부의 밀항 요구에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최규선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테이프 9개에 ‘모든 것’을 담았다. DJ에 대한 배신감, 정권 초기 실세들의 권력 투쟁, 재벌 빅딜 과정의

    중앙일보

    2002.05.07 11:32

  • [위험한 넷키즈] 下. 흔들리는 가치관

    한쪽이 허물어져 해골이 드러난 얼굴, 온몸이 갈가리 찢겨진 알몸 사체…. 10대 넷키즈들이 꾸민 개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이런 흉칙한 장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런 사이트를

    중앙일보

    2001.02.10 10:29

  • [위험한 넷키즈] 下. 흔들리는 가치관

    한쪽이 허물어져 해골이 드러난 얼굴, 온몸이 갈가리 찢겨진 알몸 사체…. 10대 넷키즈들이 꾸민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런 흉측한 장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런 사이트

    중앙일보

    2001.02.10 00:00

  •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

    중앙일보

    1996.03.28 00:00

  • 대법원,교육부,농림수산부,국회사무처,산림청

    ◇대법원〈부이사관승진〉^법원행정처 李廷烈 金世雄^춘천지법 崔基昭^청주지법 權大雄^창원지법 姜仲熙^제주지법 薛泰雄〈서기관승진〉^법원행정처 南慶祐 吳兌炫 申賢辰 辛炫同 鄭根鎬 李吉浩^

    중앙일보

    1995.01.07 00:00

  • 영남대,상공자원부,내무부,조흥은행,경찰청 등

    ◇영남대^대학평가대책위원 朴觀植^법인사무국장 高乙武^사무부처장 琴석일^의료원 사무부장 徐元圭 ◇상공자원부〈국장급〉^감사관徐周錫^전자정보공업국장 金世鍾^섬유생활공업국장 金守東^에너지

    중앙일보

    1994.02.24 00:00

  • 사육당한 「꼬마곡예사」(촛불)

    『저도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무대에 나온 어린아이들이 불방망이를 던지고 외발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치곤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학대를 받으며 「사육」되고 있다고

    중앙일보

    1991.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