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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 침입, 당신도 안전하지 않다

    해커 침입, 당신도 안전하지 않다

    전화를 사용하거나 현금 인출기를 이용할 때 누군가 당신의 정보를 알아낼 수도 있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당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도둑 맞았다고 상상해보라. 당신의 은행계좌는

    중앙일보

    2002.04.16 13:38

  • 고 정주영회장 유족 상속세 300억 신고

    고(故)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은 상속재산으로 7백억원을, 상속세로 3백억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20일 "유족들이 최근 과세표준이

    중앙일보

    2001.09.21 00:00

  • 고 정주영회장 유족 상속세 300억 신고

    고(故)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은 상속재산으로 7백억원을, 상속세로 3백억원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20일 "유족들이 최근 과세표준이

    중앙일보

    2001.09.20 18:34

  • 부부재산계약 첫 등기신청

    결혼식을 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가 재산의 관리 및 처분 권한 등이 담긴 '부부재산 계약' 에 대해 법원에 등기신청을 내 화제다. 부부재산 계약 국내 1호를 기록한 金모(2

    중앙일보

    2001.05.22 00:00

  • 보험금 노려 친딸 등 4명 살해한 30대 구속

    보험금을 노리고 친딸 자매와 조카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자가 검찰에 구속됐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13일 9억5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친딸과 조카등과 함께 승

    중앙일보

    2000.06.13 17:20

  • [궁금합니다]재산을 숨겨두고 돈을 안갚는데

    문)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대신 물어준 돈을 받아내기 위해 민사소송까지 거쳤습니다. 그래서 법원에서는 제가 갚은 돈을 물어주라고 판결을 내렸지만 그 친구는 돈이 없다며 법원의 판결

    중앙일보

    1998.11.10 00:00

  • [재산공개로 본 김대중·김영삼 전현직대통령]DJ가 2억원 더 많아

    김대중대통령이 신고한 재산목록은 단출하다.동교동과 일산의 주택 3채와 金대통령 내외의 자동차, 그리고 현금과 예금이 신고내역의 전부다. 동교동 자택에 대해선 비고란에 '사실상 장남

    중앙일보

    1998.04.24 00:00

  • [공직자 재산공개]새정부 사람들 평균재산 10억

    '국민의 정부' 에 새로 입성한 공직자들의 재산은 평균 10억3천1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억원대 이상의 재산가는 모두 16명이었으며 2억원대 이하의 '보통사람' 은 6

    중앙일보

    1998.04.24 00:00

  • 98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IMF체제 원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경제위기와 정권교체라는 무거운 과제가 중첩된 1998년 새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새롭게 변하는 게 많다. 국제통화기금 (IMF) 한파 등 위기경제 속에서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중앙일보

    1998.01.01 00:00

  • 노트북PC 보험가입 바람 - 잇단 도난.분실대비

    연세대 2학년 康모(21)군은 지난학기 학교에서 1백94만원을 주고 구입한 노트북 컴퓨터를 최근 하숙집에서 도난당해 파출소에 신고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康군은 이달초 2백만원을

    중앙일보

    1997.03.30 00:00

  • 의혹 커지는 이양호 前국방장관 재산형성 과정

    이양호(李養鎬)전국방장관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재산은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지고 일부 재산은 돌연 액수가 7배까지 늘어나

    중앙일보

    1996.10.21 00:00

  • 14代때 '태풍' 벌써 잊었나

    국민들의 기대속에 선출된 15대 국회의원들의 재산공개목록은 취득및 형성과정에서의 불법과 편법,신고과정에서의 축소와 누락등14대 재산신고때 못지 않은 구태로 얼룩져 있었다. 본사 특

    중앙일보

    1996.08.13 00:00

  • 국회 공직자윤리委 재산實査어떻게하나

    15대 국회의원 재산공개 결과 상당수 의원들이 재산을 축소. 은폐 신고한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칼자루는 국회 공직자윤리위로넘겨졌다.현행법상 의원들의 신고내용을 검증할 공식기구는 국

    중앙일보

    1996.08.13 00:00

  • 15代 국회의원 재산등록 이모저모

    15대 국회의원들의 재산명세가 드러났다.의원들은 평균 32억9천9백만원의 재산을 소유해 대부분 돈과 영향력을 함께 가지고있음을 확인케 했다. 과거에 비해 의원들의 재산은 부동산의

    중앙일보

    1996.07.28 00:00

  • 장학로.지역개발등 막바지 舌戰

    …7일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울 중구 합동연설회에서는 1천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장학로 비리.표적사정.지역발전문제를둘러싸고 후보자간에 열띤 공방. 국민회의의 정대철(鄭大哲)후

    중앙일보

    1996.04.08 00:00

  • 만5세 就學가능.컴퓨터사기罪 신설-국회통과 민생법안 내용

    14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끝났다.이번 정기국회에서 가결된 법안만해도 171개.접수된 총수는 343개이나 나머지는 부결되거나 아예 심의조차 되지않아 자동폐기됐다.정기국회에서 가결된

    중앙일보

    1995.12.20 00:00

  • 선거후보자들 재산신고 허위드러나면 등록무효

    6월의 4대 지방선거등 앞으로의 모든 공직선거에서 후보가 재산을 등록할때 고의누락 또는 허위신고했다가 이의제기를 당할 경우 이에 대한 소명자료를 해당 선관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중앙일보

    1995.04.09 00:00

  • 기관마다 가시방석/재산태풍에 누가 다칠까

    ◎정치권/민자 1,2차 격차 큰 10여명 초점 여야의원중 재산공개결과 1차 문제가 되고있는 의원은 지난봄 공개때 상당수 재산목록을 빠뜨린 민자당의원 10여명이다. 사류검증 과정에서

    중앙일보

    1993.09.10 00:00

  • “문제 민자의원 5∼7명” 소문무성/공직자 숙정바람 어디까지 갈까

    이미 등록재산 훑어… 사퇴등 속결/청와대선 「표적사정」 우려 뒷조정.각 부처간 형평고려 총리실서 총괄 대숙정이 시작됐다. 청와대비서관이 자진사퇴하는 것으로 「봉화」가 오른 셈이다.

    중앙일보

    1993.09.09 00:00

  • 공직자재산공개 분야별 내역분석-부동산.금융자산.미술.보석

    ○…2백92명의 국회의원중 자신 또는 직계가족의 부동산이 1백억원이상인 의원은 모두 1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은 金鎭載의원으로 그동안 항간에 金의원

    중앙일보

    1993.09.07 00:00

  • 모양 안좋은 외교관 축재/박의준 통일부기자(취재일기)

    「50억원대 2명,30억원대 3명,20억원대 9명,1인당 평균재산 9억1천3백만원,행정부 재산 30걸중 9명 포함」. 6일 공개된 1급이상 고위공직자들의 재산공개에서 외무공무원들의

    중앙일보

    1993.09.07 00:00

  • 누락·은닉재산 속속 노출/공직자 제2사정 회오리 “예고”

    ◎변호사경력 법관 재력막강/부동산만 53건 추가되기도/의원 1차보다 40억이상 증가 10명/학원재벌 출연재산등 포함 안돼 공직자 재산공개와 함께 부동산을 과다 보유하고 있거나 1차

    중앙일보

    1993.09.07 00:00

  • 공직자 재산운용의 경제학(사설)

    어느 측면으로 봐도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공직자들은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엘리트계층이다. 이 지도층이 국민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규모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개인의 윤리

    중앙일보

    1993.09.07 00:00

  • 「검은축재」는 공직서 추방(재산공개 파장:상)

    ◎상속없이 10억넘으면 일단 문제/총액보다 형성과정 납득 시켜야 공직사회의 재산보유 현황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지금까지 공직자의 재산형성 과정은 한번도 조직적으로 검증받지 않았다.

    중앙일보

    1993.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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