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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 대운동장 건설본부 현판식

    남서울 대운동장 건설본부(본부장 도지당 서울시 재무국장 겸임)현판식이 3일 하오 강남구 청담동 대운동장 건설현장에서 구자춘 서울시장·하점생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앙일보

    1976.12.04 00:00

  • 카터, 자문위원 임명-11명

    【플레인즈 (미 조지아 주) 19일 AP합동】「지미·카터」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9일 본격적인 정권 인수 작업에 착수하면서 그의 관심을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에 돌려 「조지· 부

    중앙일보

    1976.11.20 00:00

  • 시의 체납공과금 138억원

    서울시의 시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이 부진, 체납 공과금이 총 1백37억6천1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시 재무국에 따르면 70년부터 76년5월말까지 서울시가 거둬들

    중앙일보

    1976.06.12 00:00

  • 밀린시세 1백20억|5년간

    서울시가 시세고액체납자에 대한 과징업무를 소홀히해 체납액이 1백2O억원선에 이른는등 시세과징실적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시 재무국집계에따르면 71년부터 75년까지

    중앙일보

    1976.05.22 00:00

  • 유흥 음식점 과표 백50% 올리기로

    서울시는 14일 시내유흥음식점의 과세표준을 현행과표보다 1백% 인상키 위해 시내6천 여 유흥업소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세수입증대와 사치성유흥업소의 성업을 규

    중앙일보

    1976.05.14 00:00

  • 조총련 조직분열

    【동경25일 동양】조총련계 재일 동포의 모국방문사업의 성공으로 조직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조총련은 최근 자체조직의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조총련의장인 한덕수 일파와 반한 덕수파간에

    중앙일보

    1976.03.26 00:00

  • 영수증발급 기피한 17개 식당 행정처분

    서울서는 20일 관인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거나 외래품사용·주방이 불결한 17개 업소를 적발, 3개 업소를 15일간 영업정지, 2개 업소를 경고및 시설개수명령하고 4개 업소를 시설개수

    중앙일보

    1976.03.22 00:00

  • 잠실 면세혜택, 올 1월부터

    서울서는 지난 12일 주택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잠실지역에 대한 주택건립과 매매에 따른 면세혜택을 금년1월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개발촉진지구 지점이전인 1, 2월에 집

    중앙일보

    1976.03.16 00:00

  • 올해 하반기에 56억 추징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2천6백6개 법인에 대한 세무실사(실사)를 벌여 총56억원을 추징했다. 30일 시재무국에 따르면 지난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시내법인 7천2백개소중 절반

    중앙일보

    1975.12.30 00:00

  • "종단과 관계없다"|총무원 성명발표

    대한불교 조계종총무원은 24일하오 성명을 발표, 『난동자들은 승적에서 제적된지 오랜 야승과 불량배들로 불교종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하고 이 불법난동사건이 단순한 심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식품·접객업소 일제단속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시경과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식품 접객업소의 업종위반·탈세·퇴폐 행위 등 부조리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를위해 시는 보사국보건행정과와 재

    중앙일보

    1975.12.10 00:00

  • 구호에 지리산 공비도 눈물 흘려|적십자의 산 증인 이창렬씨의 회고

    대한 적십자사의 산 증인 이창렬씨 (63·전 섭외 부장)는 『반평생을 몸담아 왔던 적십자사가 70주년을 맞이한다니 감회가 깊다』면서 적십자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었다. 이씨는 4

    중앙일보

    1975.10.16 00:00

  • 공과금 체납업소 처벌 흐지부지

    서울시는 총2백억원을 넘는 체납공과금을 정리키 위해 지난7월말까지 납부독촉기간을 정하고 밀린 세금을 내지않는 체납자의 행방을 추적, 인허가를 취소하고 단수조치하는등 행정처분을 내리

    중앙일보

    1975.08.27 00:00

  • 받기 어려운 고액 체납시세

    서울시의 고액체납시세(10만원∼백만원)는 18억원이며 이중 절반이 훨씬 넘는 9억6천여만원(57%)은 징수가 불가능해 시세수입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30일 시재무국에 따르면 서

    중앙일보

    1975.07.30 00:00

  • 업종 위반한 2종 유흥업소|74개소 1종으로 등급조정

    서울시는 28일 시내 식품접객업소 중 2종 유흥업소로 지정받고 사실상 1종 영업을 해온 업종위반 유흥업소 74개소를 적발, 1종 업소로 등급을 조정했다. 시 재무국은 지난 6월10

    중앙일보

    1975.07.28 00:00

  • 재산세 과표 고시 작년보다 3·5배 올려

    서울시는 14일 올해 부동산과세싯가 표준액을 결정고시 했다. 시 재무국에 따르면 금년도 2기분 재산세(토지)의 과표가 되는 토지 싯가표준액의 조정은 종전 1·1배∼3·5배까지의 조

    중앙일보

    1975.07.14 00:00

  • 도축세율 대폭인상 40%에서 백%까지

    서울시는 11일 시세증대를 위해 도축세율을 40%(돼지)에서 1백%(소)까지 인상했다. 시재무국은 소도축세율을 1천분의4에서 1천분의8로 1백%인상, 2백50kg짜리 생우 1마리를

    중앙일보

    1975.07.11 00:00

  • 2기분 재산세 백14억 책정

    서울시는 11일 올해 2기분재산세(토지분) 징수목표액을 지난해보다 80%늘어난 1백14억원으로 정해 시민의 세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시 재무국에 따르면 오는 9월이 납기인 2

    중앙일보

    1975.07.11 00:00

  •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제도화

    서울시는 30일 체납공과금 정리방안을 마련, 고액체납자 명단을 6개월마다 1차례씩 공개하는 것을 제도화하고 중앙행정기관과 금융기관 등에 명단을 통보해 금융지원 억제·여권발급 통제

    중앙일보

    1975.06.30 00:00

  • (1376) 제46화 세관야사(23)

    1950년6윌28일 북괴군 탱크가 서울에 들어오고, 그날 밤 공산군이 인천에 상륙하고 나서부터 미처 피난길에 오르지 못했던 세관원들의 수난이 시작되었다. 서울세관 총무과장 윤길현

    중앙일보

    1975.06.30 00:00

  • (1365) 제46화 세관야사(12)

    세관은 원래 관세를 징수하는 것이 주업무이므로 재무국에 예속되는 것이 원칙인데 해방직전에는 일본이 전시체제를 갖추기 위해 운수행정기관인 교통국산하의 부두국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중앙일보

    1975.06.17 00:00

  • (1363) 제46화 세관야사(9)

    하나의 세관에 한국인·일본인·만주인 등 세 나라 사람이 근무하던 대표적인 예가 안동세관이었다. 필자가 안동해관에 들어간 것이 1933년4월. 당시 일본군부는 1931년9월 만주군

    중앙일보

    1975.06.14 00:00

  • 시세 체납 누증 백억원

    서울시의 시세징수실적이 부진. 체납시세 총액이 1백억원 선을 넘어섰다. 16일 시 재무국에 따르면 지난 70년부터 74년말까지 시가 거둬들이지 못한 시세의 총액은 총 1백13억2천

    중앙일보

    1975.05.16 00:00

  • 시 기구·직제 일부 개편

    서울시는 28일 기구와 직제를 일부 개편, 각구 수도사업소를 폐지, 구청이 그 기능을 맡고 부청장제를 없애는 대신 구청에 시민생활국과 건설관리국을 신설키로 했다. 국무회의의결을 거

    중앙일보

    1974.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