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우량건설업자에 맡길 방침

    서울시는 앞으로 불량주택재개발 사업에 서울시가 지정한 55개 우량건설업자의 참여를 적극유도, 해당지역 지주들이 희망할 경우 이들 지역에 세울「아파트」나 연립주택을 짓도록 할 방침이

    중앙일보

    1979.03.24 00:00

  • 무허 건물 8만7천채 중 5만여채는 양성화

    서울시는 21일 현재 남아 있는 기존 무허가 건물 8만7천7백23채 가운데 84년까지 연차적으로 41.2%인 3만6천1백6채를 철거하고 5만1천6백17채에 대해서는 개량사업을 펴

    중앙일보

    1979.02.21 00:00

  • 너무 잦은 도시계획 변경

    박정희대통령은 5일 건설부를 연두순시하면서 도시계획의 너무 잦은 변경에 대해관심을 표시,변경이 잦으면국민에게 피해가 많게 되고 예산낭비가 생기므로 처음부터 신중을 기해 잦은 변경이

    중앙일보

    1979.02.07 00:00

  • 불량주택 재개발지구 43만여평 확정

    서울시는 12일 금년도 불량주택개량 재개발사업지구로 종로구현저3구역 등 24개 구역 43만5천4백38평을 확장,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울시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

    중앙일보

    1979.01.12 00:00

  • 각종 개발사업에 행정예고제 실시|내무부, 무허건물철거 등에 적용

    내무부는 5일 올해 지방행정을 국민편익위주로 펴나가기로 하고 1차로 행정예고제를 실시, 무허가 건물철거·도시계획 결정 등 주민의 이해와 관계가 깊은 각종 개발사업을 3∼6개월 전에

    중앙일보

    1979.01.05 00:00

  • 입주대책 있어야|무허건물 철거키로

    서울시는 20일 현재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기존 무허가 건물 9만여채의 정비계획을 대폭 수정, 철거민들이 입주할 15명 이하의 서민용「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이 마련된 경우에 한

    중앙일보

    1978.11.20 00:00

  • 무허건물 정리는 「선대책 후철거」 원칙

    서울시는 앞으로 무허가 건물정리는 「선대책 후철거」를 원칙으로 하여 무허가 건물 철거지역이나 불량주택 재개발지역 또는 시가 마련한 택지에 「아파트」를 지어 철거민들을 입주시키는

    중앙일보

    1978.11.11 00:00

  •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철도변가옥 만6천채 정비·철거

    서울시는 시일 철도연변정비사업 종합계획을 확정,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총1천8백90억원을 투입, 분야별로 추진키로 했다. 사업내용은 ▲도로개설 36.6km(수용면적 20만8천8

    중앙일보

    1978.10.24 00:00

  • 경작지엔 3, 4층 협동주택 지어

    지금까지 단독주택 또는 2∼4가구단위로 개량해 오던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이 내년부터 「아파트」 또는 협동주택형식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올해까지 해발 70m기준이상 되는 고지대의 불량

    중앙일보

    1978.10.17 00:00

  • 신축 주택-아파트 45평 단독 40평-이내만 허가

    정부는 심한 수급 불균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건축 자재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26일부터 지상 면적 40평 이상의 단독 주택, 전용 면적 45평 이상의 「아파트」와 연립 주택의 건축

    중앙일보

    1978.06.26 00:00

  • 평화시장 일대|공원·「쇼핑센터」로 재개발

    서울시는 청계천 변 의류제조·도매시장을 강남구 서초동 437섬유단지로 이전키로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이들 제조업소 및 점포들이 들어있던 청계천일대를 재개발하기로 했다. 청계천4∼6

    중앙일보

    1978.05.18 00:00

  • 무허건물 4만8천채 철거 81년까지

    서울시는 14일 금년부터 81년까지 시내에 흩어져있는 10만7백15동의 무허가건물중 4만8천6백28동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5만2천87동을 개량, 기존무허가건물에 대한 처리를 완전

    중앙일보

    1978.02.14 00:00

  • 주택가 골목길 폭|올해부터 6∼8m로 넓히기로

    서울시는 20있 올해부터 83년까지 단계적으로 주택가 골목길 폭을 가급적 6∼8m로 확장, 최소한 소방차량들이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마련한 마을안길 사업계

    중앙일보

    1978.01.20 00:00

  • 겉치레 건설행정과 수재

    장마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올해도 어김없이 수마의 횡포를 면하지 못한채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한꺼번에 잃는 엄청난 참사를 당하고 말았다. 8일 하룻동안 서울·경기지방에

    중앙일보

    1977.07.11 00:00

  • 수도권 주거용 건물 대지하한 45평으로 높여

    정부는 인구 재배치 계획에 따른 건축규제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 안에서 주거용 건축물을 지을 경우 건축용지의 하한선을 현행 27평에서 45평으로 대폭 높이고 건폐율 및 용적율을 대폭

    중앙일보

    1977.03.24 00:00

  • 공공수용의 적정보상

    비록 일부의 예외가 있긴 하나 무릇 근대의 자유국가에선 국민의 재산권 보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의무의 하나로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절실한 「공공의 복리」를

    중앙일보

    1977.03.23 00:00

  • 수도권 인구 재배치 계획 세부내용

    (과도한 예산과 인력의 신규 소요 없이 77년 중에 시행에 옮길 수 있는 시책) ◇막는 시책 ▲공장 신·증설억제=수도권에서는 공장의 신설을 금지. 다만 공업지역은 증설만을 허용하

    중앙일보

    1977.03.08 00:00

  • 공해업소 교외이전·집진기 설치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상오 서울시를 연두 순시, 구자춘 서울시장으로부터 금년도 서울시정전반에 걸친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시정기본방향을 ①새마을운동

    중앙일보

    1977.02.10 00:00

  • 재개발 지구 31개소 지정

    서울서는 20일 올해 불량주택재개발사업지구로 종로구 명륜동 산3의15 일대 등 31개 지구를 확정, 4월부터 일제히 착공키로 했다. 재개발 사업지구는 총33만4천평이며 주택수는 1

    중앙일보

    1976.03.20 00:00

  • 무허·불량주택 13만동을 정리|79년까지 5만동 철거|나머지 8만동은 현지재개량

    서울시는 23일 시내 무허·불량주택 13만5천동중 주거지역내의 8만3천동은 81년까지 현지재개발하고 주거가 불가능한 지역내 5만2천동은 79년까지 철거하는것을 내용으로하는 불량주택

    중앙일보

    1976.02.23 00:00

  • 광화문·남대문일대 재개발|국제극장·의사회관 헐고|16층 이상 고층으로 신축 78년까지

    서울시는 올부터 78년까지 3년동안 총2백31억원을 들여 광화문네거리일대와 남대문시장 남창동일대를 재개발키로했다. 도심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광화문네거리 정비계획은 비각(비각)쪽

    중앙일보

    1976.02.19 00:00

  • 강남에 버스종합「터미널」|동청사·파출소 통합검토|구 시장보고

    박정희 대통령은 8일 상오 서울시를 초도 순시. 구자춘서울시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시정계획을 보고 받았다. 구 시장은 올해를「도시정비·정돈의 해」로 정해 주차장지구를 새로 지정하고

    중앙일보

    1976.02.18 00:00

  • 서정쇄신에 잇단 부작용

    관가에 계속되고 있는 서정쇄신의 회오리바람으로 서울시일선민원창구의 급행료수수등 외면적인 부조리가 전에비해 훨씬 줄어든반면 행정력의 남용, 업무처리지연등 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새로

    중앙일보

    1976.02.06 00:00

  • (4)주택

    서울시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9·9%가 몰려 세계에서 수도인구집중율이 가장 높은 인구조밀도시이면서도 주택보유율은 58·l%선에 머무를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 게다가 무허가건

    중앙일보

    1976.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