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려대, 연세대 추월 KAIST 5년만에 1위 서울대 3위서 2위로

    고려대, 연세대 추월 KAIST 5년만에 1위 서울대 3위서 2위로

    중앙일보가 실시한 2006년 전국 대학평가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5년 만에 다시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줄곧 3위에 머물렀던 서울대는 포항공대(POSTEC

    중앙일보

    2006.09.26 04:41

  • [JOBs] 디자이너 그들의 '밥' 은 꿈이다

    [JOBs] 디자이너 그들의 '밥' 은 꿈이다

    "옷 안에서 사람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고, 그 옷을 통해 인체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사람."-조르조 아르마니 "오페라.발레.연극같이 하나의 감동을 자아내는 창작

    중앙일보

    2006.09.25 18:24

  • [부고] 김덕수 전 한국산업은행 이사 별세 外

    ▶김덕수씨(전 한국산업은행 이사)별세, 김용아(매킨지 파트너).용완씨(엔플랫폼 차장)부친상, 이동훈(두산중공업 상무).박준영씨(리만브라더스 상무)장인상, 김진수(CJ 대표).동규씨

    중앙일보

    2006.09.25 01:24

  • 환자를 가족과 같이, 인천 은혜병원

    환자를 가족과 같이, 인천 은혜병원

    지금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정신 질환이라고 하면 숨겨야 하는 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조울병과 정신분열병등의 정신 질환은 1

    중앙일보

    2006.09.22 21:06

  • 세무법인 대표 성해용씨 고졸 은행원→고시원 주인→세무사 변신

    세무법인 대표 성해용씨 고졸 은행원→고시원 주인→세무사 변신

    세무법인 '정상'의 성해용(43.사진)씨는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회계 및 세무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다. 그는 매일 서울 대림동의 단독주택에서 EF쏘나타를 타고 서울 강

    중앙일보

    2006.09.21 15:01

  • [파워!중견기업] '전선 알부자' 레저 최강도 노린다

    [파워!중견기업] '전선 알부자' 레저 최강도 노린다

    대한전선 그룹은 외환위기때 빛을 더 발했다. 대우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쓰러졌지만 대한전선의 힘은 이 때 더 강해졌다. 1980년대부터 전선제품의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수

    중앙일보

    2006.09.19 19:36

  • [대학 등록금 과연 비싼가] 美·日보다 싸지만 투명성이 문제

    대학 등록금이 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등록금을 낮춰달라고 시위까지 벌이는 등 시비의 대상이 돼 왔다. 최근 국회에서는 등록금을 물가에 연동해 제한하자

    중앙일보

    2006.09.19 10:49

  • 윤은기의 휴먼골프 제프리 존스 이사장

    윤은기의 휴먼골프 제프리 존스 이사장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골프 잘 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골프를 시작했으니까 구력은 오래됐는데 최저타 기록은 78타입니다." 얼마 전 제프리 존스 재

    중앙일보

    2006.09.15 05:04

  • [부고] 권오홍 전 공군 중앙조달관 별세 外

    ▶권오홍씨(전 공군 중앙조달관)별세, 권기안씨(전 외환은행 남영동지점 차장)부친상=12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2650-2746 ▶백찬기씨(전 동북중.

    중앙일보

    2006.09.13 04:39

  • 김평겸 9·11 한인 유족회 회장 "아들 희생 헛되지 않게 보상금으로 장학사업"

    김평겸 9·11 한인 유족회 회장 "아들 희생 헛되지 않게 보상금으로 장학사업"

    "지금도 불현듯 살아 돌아올 것만 같아 아직도 재훈이의 방을 5년 전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9일 만난 김평겸(사진) 9.11 사건 한인 유족회 회장은 5년 전 막내아들 재훈

    중앙일보

    2006.09.10 21:20

  • 또 30억 … 정석규씨 서울대에 기부

    또 30억 … 정석규씨 서울대에 기부

    "막대한 유산은 자녀들에게 독약입니다. 재산을 인재육성에 쓰는 것이 더욱 유익하고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정석규(77) 재단법인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8일 서울대 인문대에서 신

    중앙일보

    2006.09.09 05:23

  • 전작권 환수 대비 국방비 9% 늘려

    전작권 환수 대비 국방비 9% 늘려

    내가 낸 세금이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일까 궁금해 하는 납세자가 많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분배에 많은 재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나 분배는 그

    중앙일보

    2006.09.09 04:54

  • 8000억 삼성 기부금 연말 첫 장학금 지원

    삼성이 5월 사회환원한 8000억원의 기금이 올 연말부터 소외계층 학생 장학사업에 사용될 전망이다. 연간 지원액은 400억원 정도다. 모든 기금의 관리와 용도는 다음달 출범하는 장

    중앙일보

    2006.09.08 04:49

  • '아버지 이름으로' 50억대 땅 기부

    '아버지 이름으로' 50억대 땅 기부

    인제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협약서 조인식. 왼쪽부터 장성덕·성복씨 형제, 인제대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재단본부장. 송봉근 기자고 장원규 회장 50대 쌍둥이 형제가 유산으로 받은 5

    중앙일보

    2006.08.25 05:06

  • [사설] 희망스타트운동 가난 대물림 끊는 계기로

    [사설] 희망스타트운동 가난 대물림 끊는 계기로

    정부가 빈곤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스타트' 운동을 펼친다고 한다. 또 소년소녀가장이나 시설보호 아동들이 성인이 됐을 때 학비나 사업자금으로 쓰도록 아동발

    중앙일보

    2006.08.23 01:02

  • "늦깎이 박사 소원풀었죠" 놀부 김순진 회장

    "늦깎이 박사 소원풀었죠" 놀부 김순진 회장

    ㈜놀부 김순진(54.사진) 회장은 24일 경원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김 회장은 30대때 사업을 시작,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성공했다. 그는 마흔이 넘어 검정고시로

    중앙일보

    2006.08.22 19:05

  • 봉천동 70대 할아버지 2억 전 재산 서울대 기탁

    70대 할아버지가 평생을 모은 전재산 2억원을 서울대를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김영업(75)씨는 이날 오후 이장무 총장실을 찾아

    중앙일보

    2006.08.22 03:54

  • [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

    [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

    "쥐와 바퀴벌레는 어느 정도 박멸됐다. 다음은 개미 차례다." 국내 최대 방제기업인 세스코의 전순표(72.사진) 회장은 요즘 '쥐 박사'에서 '개미 박사'로 변신 중이다. 사람의

    중앙일보

    2006.08.20 18:49

  • 개성고등학교는 어떤 곳?

    부산상고는 1895년 사립 부산개성학교로 출발했다. 부산상고보다 역사가 앞선 학교는 배재고와 양정고 등 서울지역의 몇몇 사학뿐으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상고가 가장 오래된 학교다.

    중앙일보

    2006.08.19 13:48

  • [재계 인맥 ① 부산상고] 한국 돈줄 쥐락펴락 ‘금융사관학교’

    설 연휴를 10여 일 앞두고 있던 지난 1월16일 서울 양재동의 한 일식집. 취임한 지 2달여가 지난 황두열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신헌철(주)SK 사장이 마주앉았다. 당시 모임에

    중앙일보

    2006.08.19 13:40

  • 평생 모은 전재산 100만불 쾌척 장학재단 세워

    평생 모은 전재산 100만불 쾌척 장학재단 세워

    ▶로렌스·비비안 한씨 내외 고희를 앞둔 사업가 로렌스 한(69.한국명 한배동)씨가 사재 100만 달러를 출연해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씨

    중앙일보

    2006.08.18 13:1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3. 여의사회 회장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3. 여의사회 회장

    1983년 11월 서울 도화동으로 이전한 한국여자의사회 회관의 현판식에 참석한 필자(오른쪽에서 다섯째)와 역대 여의사회 회장들. 1982년 나는 제13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이 됐다

    중앙일보

    2006.08.17 20:07

  • "230쪽 몽땅 외워 미국 구경 가요"

    "230쪽 몽땅 외워 미국 구경 가요"

    미국 문화체험에 나설 함양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함양교육청 회의실에서 지구본을 앞에두고 자신들이 외운 교과서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김두아ㆍ오소원ㆍ정하균ㆍ노홍

    중앙일보

    2006.08.02 04:47

  • 삼성, 해외 유학생 지원 계속

    삼성, 해외 유학생 지원 계속

    삼성이건희장학재단(로고)의 사회환원으로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던 삼성의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이 계속된다. 삼성은 그동안 재단이 운영해온 해외 대학 학.석.박사 과정 진학 예정자를

    중앙일보

    2006.07.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