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 탑서 중심축·밸런스 유지해야 파워 실린다
━ 박원의 챔피언 스윙 제시카 코다는2021년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가 273.9야드로 10위다. [사진 AP=연합뉴스] 2021년 LPGA 투어 시즌은 고진영 선수가 올
-
올림픽이 여왕을 깨웠다, 박인비 통산 21승
박인비는 “의욕과 에너지가 충만할 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아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받는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33)가 29일(한국시각) 미
-
박인비 기아클래식 5타 차 압승, 통산 21승째
박인비에게 김효주(오른쪽)가 물을 뿌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박인비(33)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
-
'쿼드러플 보기' 김세영, '홀인원' 성유진...US여자오픈 첫날 한국 선수들의 '희비'
US여자오픈 첫날 11번 홀에서 퍼트를 시도하는 김세영. 그는 이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첫날 한국
-
'국내 최고 장타자' 김아림,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
US여자오픈 첫날 4번 홀 그린에서 칩샷을 시도하는 김아림. [AP=연합뉴스] 김아림(25)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
-
코로나 속 27명 도전…또 한국 잔치 될까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고진영, 김세영, 박인비(왼쪽 사진부터). [AP=연합뉴스, 중앙포토] 2020 US여자오픈 골프대회가 개막한다. 사상 처음 12월에 열리는 이번 대
-
메이저리그 스타들 LPGA 개막전서 샷대결
다이아몬드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프로암 형식의 대회로 지난해 창설됐다. 지난해 우승자인 지은희(왼쪽)와 아마추어 우승자인 존 스몰츠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AP=연합뉴
-
경기는 KLPGA 동생이…자존심은 LPGA 언니가 챙겼다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KLPG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 브라보앤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챔피언
-
김세영 1위, 이정은6 2위...LPGA 마라톤 클래식 2R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은 3번 홀부터 6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했다. 이정은은 5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했다. 김세영이 13일 미국 오하이오 주 톨리도 인근 하
-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10타 몰아치기, 손베리 단독 선두
박성현. [AP]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릭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
-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박세리와 소렌스탐, 웹…20년 뒤 그들의 대리전
호주 여자골프의 전설 카리 웹(가운데)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나 그린(웹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호주동포 오수현. [USA TODAY=연합뉴스
-
주타누간·박성현·김세영, 선두 한나 그린 추격...여자 PGA 3R
박성현. [AP] 한나 그린(호주)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인근 헤이즐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
-
박성현-주타누간 여제경쟁 시즌3...퍼트 자세, 코치 교체가 관건
박성현과 아리야 주타누간. [KLPGA/박준석] 박성현은 2017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이후 아리야 주타누간과 세계랭킹 1위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박성현은 신인이던 2017
-
박성현, 고진영 HSBC 1라운드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6위
박성현 자료사진. [[AP] 박성현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성현은 아리야
-
골프황제와 광고 찍은 박성현 “평생 꿈 이뤘다”…우즈 “나이 먹은 게 실감”
박성현과 타이거 우즈. [사진 박성현 인스타그램] 여자 골프 최고 스타 박성현(26)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가 만났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주피터에 있
-
골프 장타 대결, 아이스하키가 이겼다
애틀랜타에서 뛴 존 스몰츠는 타이거 우즈의 친구이며 US 시니어 오픈에 출전했다. [AP=연합뉴스] 운동선수가 자신의 종목 외에 즐기는 스포츠를 꼽는다면, 아마도 대다수는 골프라
-
박성현과 주타누간, 스카이72의 결투
박성현(左), 아리야 주타누간(右).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장타자인데 쇼트 게임도 훌륭하더라. 주타누간과 함께 플레이하면서 많이 배웠다.” (박성현)
-
홀 매치 국가 대항전, 상대 교란 시키는 ‘게임스맨십 게임’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UL인터내셔널크라운 누가 웃을까 박성현이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대회 첫
-
감나무채로 210m … LPGA 한국인 첫 우승 여자 골프 전설 구옥희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2002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할 당시 구옥희의 샷 모습. 짧은 머리에 단호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
박성현, 브리티시 공동 3위, 메이저 3승 향해 순항
박성현. [Reuters=연합뉴스] 박성현이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장(파72·6천5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
-
[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 우즈·박성현 파4홀 1온 장타쇼 보기 힘들어지겠네
━ 골프공 탄성 줄이겠다는데 타이거 우즈는 골프공의 거리를 덜 나가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골프 규제기관들은 선수들만 거리가 덜 나가는 공을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육중한 몸’ 많이 안 써 기계 스윙, 세계 1위 오른 펑샨샨
훈련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펑샨샨. [AP=연합뉴스] 펑샨샨(28·중국)이 13일 박성현(24·하나은행)을 밀어내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아
-
'LPGA 시즌 첫 우승 기회' 전인지 "스스로 칭찬, 주말에 더 기대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3/f2749680-d436-4378-ac8
-
'파워 박' 신인답지 않은 환상 끝내기
캐나다-퍼시픽 오픈 제패로 LPGA 2승을 달성한 신인 장타자 박성현(가운데)이 27일 18번홀에서 온타리오주 경찰관들과 함께 은제 트로피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