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무살 괴물’ 김민재. 고졸 프로 2년 차 미들블로커인 그는 어린 나이에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속공, 블로킹

    중앙일보

    2023.01.26 00:02

  • [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고졸 2년차지만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김민재. 용인=김현동 기자 이름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똑같고, 등번호는 농구 황제와 같다. 배구판에 나타난 '스

    중앙일보

    2023.01.25 08:00

  •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사진 현대캐피탈] 수퍼서브 송준호(26)가 훨훨 날았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송준호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

    중앙일보

    2017.03.21 21:26

  • 그로저가 뚫었다, 삼성화재 PO 진출

    그로저가 뚫었다, 삼성화재 PO 진출

    ‘해결사’ 그로저가 벼랑 끝 단판 승부에서 삼성화재를 구해냈다. 세터 유광우와 찰떡 호흡을 보여준 그로저는 혼자 36점을 쏟아 부었다. 김학민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

    중앙일보

    2016.03.11 01:00

  • [다이제스트] 무리뉴, 연봉 262억원에 맨유 감독 맡아 外

    [다이제스트] 무리뉴, 연봉 262억원에 맨유 감독 맡아 外

    무리뉴, 연봉 262억원에 맨유 감독 맡아 조제 무리뉴(53·포르투갈·사진) 전 첼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 일간지 ‘미러’를 비롯한 영국 언론은

    중앙일보

    2016.02.12 00:58

  • 프로배구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사퇴…장광균 감독대행 체제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김종민(42) 감독이 물러난다.대한항공은 사퇴 의사를 전한 김 감독 대신 장광균(35)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겠다고 11일 전했다. 김 감독은 지난

    중앙일보

    2016.02.11 13:56

  • 현대-한전 트레이드, 31일 재논의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트레이드가 ‘해석’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트레이드 승인을 보류한 상태로 31일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29

    중앙일보

    2014.12.30 20:26

  • 득실차로 웃었다…대한항공 준결 진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리그 진출팀은 득실 차로 갈렸다.  대한한공이 16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B조 2차전에서 삼성화재를 3-0(25-22, 27-2

    중앙일보

    2011.08.17 00:06

  • 기본으로 돌아갔다 꺾지 못할 팀이 없었다

    기본으로 돌아갔다 꺾지 못할 팀이 없었다

    대한항공 신인선수 곽승석(가운데)이 KEPCO45와의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토] 2011년 3월 6일은 한국 배구사에 남을 날이다. 2005년 프

    중앙선데이

    2011.03.13 01:48

  • [프로배구] 곽승석·김정환 … 업어주고 싶은 새내기

    [프로배구] 곽승석·김정환 … 업어주고 싶은 새내기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우리캐피탈이 NH농협 2010~2011 V리그 초반 나란히 2연승을 거뒀다. ‘만년 3위’ 대한항공은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을 연파했고 지난 시즌부터 참가

    중앙일보

    2010.12.10 00:16

  • [프로배구] 최태웅·문성민, 박철우 떠난 자리 메우고도 남았다

    [프로배구] 최태웅·문성민, 박철우 떠난 자리 메우고도 남았다

    올겨울 프로배구 정규리그 판도를 점칠 수 있는 2010 수원·IBK기업은행컵 대회가 현대캐피탈(남자), 흥국생명(여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캐피탈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10.09.06 00:25

  • [프로배구] 늘 3위 대한항공 눈빛이 달라졌다

    [프로배구] 늘 3위 대한항공 눈빛이 달라졌다

    “2~3년 전부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양강 구도를 깨 주기를 바라는 팬이 있어왔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고비를 못 넘겼다. 늘 ‘우승하겠다’고만 말했는데 올해는 ‘우승했다’고

    중앙일보

    2010.03.31 00:43

  • [프로배구] 상승 기세 무섭다, 대한항공 3연승

    기장을 바꾼 대한항공의 상승세가 무섭다. 강호 현대캐피탈과 장장 2시간이 넘는 대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항공은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현대

    중앙일보

    2010.01.06 01:03

  • [프로배구] 서브·블로킹 정비 끝 대한항공 높이 날다

    대한항공이 새로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전열을 재정비한 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은

    중앙일보

    2009.12.26 00:29

  • [프로배구] 눈빛 달라진 대한항공 천적 잡았다

    [프로배구] 눈빛 달라진 대한항공 천적 잡았다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충격 요법을 쓴 대한항공이 3강 라이벌 중 한 팀인 현대캐피탈을 잡았다. 사진은 대한항공의 오른쪽 공격수 김학민의 서브 모습. [인천=뉴시스]시즌 중 감독

    중앙일보

    2009.12.14 02:48

  • [프로배구] 다시 한번 날아보자 ‘기장’ 바꾼 대한항공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감독 교체 카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건강이 악화된 진준택 감독을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신영철 코치에게 감독대

    중앙일보

    2009.12.11 01:55

  • 2010 배구 코트 ‘함부로 예측 말라’

    2009~2010 프로배구가 11월 1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내년 4월 중순까지 5개월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신생 팀 우리캐피탈의 가

    중앙일보

    2009.10.29 00:51

  •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언니(또는 친구) 따라 갔다가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키가 크다고 선생님이 운동을 권유했어요.” 스포츠 스타들에게 운동에 입문하게

    중앙일보

    2009.04.27 09:22

  •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언니(또는 친구) 따라 갔다가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키가 크다고 선생님이 운동을 권유했어요.” 스포츠 스타들에게 운동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으면 으레 나오는 대답이다.

    중앙선데이

    2009.04.25 21:26

  • [프로배구]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예약

    [프로배구] 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예약

     19승12패(대한항공) vs 16승15패(LIG손해보험). 승차가 3경기인 상황에서 두 팀 모두 남은 경기는 4경기. 사실상 3위 싸움은 끝났다. 대한항공이 12일 인천 도원시립

    중앙일보

    2009.03.13 00:46

  • [프로배구] 3위 대한항공 PO티켓 예약

    [프로배구] 3위 대한항공 PO티켓 예약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 끝에 LIG손해보험을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2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칼라(22

    중앙일보

    2009.02.27 01:19

  • [프로배구] 신영수 26점 … 대한항공, 삼성화재 울렸다

    [프로배구] 신영수 26점 … 대한항공, 삼성화재 울렸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신영수는 ‘멀티플레이어’다. 공격·수비 어느 한쪽도 빠지지 않는다. 특히 공격에서는 레프트·라이트·센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신영수

    중앙일보

    2009.02.06 00:56

  • ‘배구도사’라 불리는 사나이

    ‘배구도사’라 불리는 사나이

    “임시형(사진)을 뽑은 건 행운이었다.” 2007년 11월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직후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했던 얘기다. 2006~2007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의 당시 지명순

    중앙일보

    2009.01.10 00:21

  • [프로배구] 인천 출신 세 친구, 고향팀 울렸다

    [프로배구] 인천 출신 세 친구, 고향팀 울렸다

    25년 전인 1984년 초, 인천 주안초등학교 3학년생 세 어린이가 배구에 입문했다. 같은 반이었던 이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인하부중·인하부고를 함께 다니며 10년간 호흡을 맞

    중앙일보

    2009.01.02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