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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애슈턴 커처 친구와 연인 사이 사랑을 믿지 않는 잘생긴 남자 데미 무어의 16살 연하 남편, 그래서 할리우드 최고의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더 잘 알려진 애슈턴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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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월드컵] ‘한국 킬러’ 에게 잡혔다
‘델라신 징크스’의 재발인가. 한국이 제4회 여자골프 월드컵에서 필리핀의 도로시 델라신에게 역전을 허용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20·하이마트)와 지은희(22)가 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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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아뿔싸!…모빌 토너먼트 아쉬운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코리안 킬러' 도로시 델라신(23.미국.사진)이 이번에는 '12월의 신부' 한희원(25.휠라코리아)을 울렸다. 델라신과 한희원은 17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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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강팀만 잡는 '무서운 꼴찌'
자이언트 킬러 그리즐리스.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지구 중서부조 최하위 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11일(한국시간) 홈경기에서 개막 후 5연승을 내달리던 LA 레이커스를 1백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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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킬러' 테스키, 또 연장우승
박세리(26.CJ)가 LPGA 투어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총상금 1백만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호주의 레이철 테스키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제니퍼 로살레스(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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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석의 그린세상] 박세리의 메이저 길잡이 콜린 칸
박세리가 골프 종주국 영국에서 올해 첫 메이저로 승격된 위타빅스 브리티시 우먼스 오픈 원년 챔피언에 올랐다. 98년 LPGA투어에 입문한 박은 지난해(무승)를 제외하고 매년 4승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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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3위, 상금 100만달러 돌파
박세리(24.삼성전자)가 생애 처음 단일 시즌 상금 1백만달러(약 13억원)를 넘어섰으나 '한국선수 킬러' 도로시 델라신(21.미국)에게 발목이 잡혀 시즌 4승은 좌절됐다. 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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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3위, 상금 100만달러 돌파
박세리(24 · 삼성전자)가 생애 처음 단일 시즌 상금 1백만달러(약 13억원)를 넘어섰으나 '한국선수 킬러' 도로시 델라신(21 · 미국)에게 발목이 잡혀 시즌 4승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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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박세리, 자이언트이글클래식서 4승 사냥
2주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즐긴 박세리(24.삼성전자)가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박세리는 28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비엔나의 스쿼크릭골프장(파72. 6천565야드)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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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샛별'로 떠오른 호헨반트
네덜란드의 '플라잉 더치맨' 페테르 호헨반트(21)의 스트로크가 갈수록 거침없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벌어진 남자 수영 2백m 자유형 결승전에서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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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샛별'로 떠오른 호헨반트
네덜란드의 '플라잉 더치맨' 페테르 호헨반트(21)의 스트로크가 갈수록 거침없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벌어진 남자 수영 2백m 자유형 결승전에서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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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영화] EBS '한 여자와 두 남자' 外
*** 한 여자와 두 남자(EBS 오후2시) 1950년대 '젊은이의 양지' '셰인' '자이언트' 를 연출한 조지 스티븐스 감독이 1943년에 만든 로맨틱 코미디. 그해 아카데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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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중공 팀...2m이상만 5명
중공농구팀은 역시 엄청나게 크다. 그 동안 배일에 가려져 있던 청소년 팀도 대표팀 못지 않게 대형화되어 홈팀 한국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제8회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4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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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비긴 쿠웨이트 보너스 8천 달러씩
쿠웨이트는 체코 전에서 우세를 보임으로써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이 붙고있다. 쿠웨이트의 「카뮬로스, 알베르토」감독은 『이 경기결과는 놀라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경기를 주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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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점· 최다안타 기록|삼미, 롯데 대파
【청주·춘천=연합】삼성 라이온즈가 5일 청주에서 벌어진 OB베어즈와의 선두 다툼에서 7번 박정환의 2회 투런과 4회 솔로 등 연타적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승리, 11승6패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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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삼성 꺾고 선두에
【청주·전주·춘천】OB베어즈가 2일의 청주구장에서 연장10회 말 2번 이근식의 굿바이히트로 선두 삼성라이온즈를 6-5로 누르고 선두에 올랐고 조창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바꾼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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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수 슈트에 삼미타선 얼어붙어 롯데 3연승…계속 선두
【청주·춘천=조이권·전종구 기자】언더드로 노상수(롯데)가 프로야구에서 유일하게 2승을 기록, 거인을 3연승의 쾌속항진을 계속시키고 있다. 노상수는 4일 춘천에서 벌어진 삼미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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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폭의 전초…태국 - 임상재 특파원
「방콕」에서 동북쪽으로 3백50여 마일, 경비행기가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우돈」기지는 즐비한 미군기, 분주히 움직이는 미군 정비병, 연이은 「제트」폭음에도 분주하고 미국 국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