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주연 첫날 선두… 코닝 클래식 6언더

    김주연 첫날 선두… 코닝 클래식 6언더

    2005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주연(KTF.사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즈미도우스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첫날 6

    중앙일보

    2005.07.09 04:38

  • 박세리 샷 부활 … 슬럼프 탈출 관심

    길고 깊은 수렁에 빠져 있던 박세리(CJ)가 부활하는 신호일까.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 1라운드에서 그는

    중앙일보

    2005.06.18 04:53

  •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보인다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보인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그랜드슬램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소렌스탐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올 두 번

    중앙일보

    2005.06.11 04:32

  •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 강지민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한 뒤 갤러리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코닝 AP=연합] 파3의 15번 홀(114m)이 승부처였다. 강지민(25.CJ)의 다

    중앙일보

    2005.05.31 06:00

  • [LPGA 코닝클래식 3R] 한희원 버디만 10개

    [LPGA 코닝클래식 3R] 한희원 버디만 10개

    공에 눈이라도 달린 것처럼 쳤다 하면 핀에 붙었다. 미스샷이 나오면 롱퍼트를 쏙쏙 집어넣어 위기를 모면했다. 한희원(휠라코리아.사진) '최고의 날'이었다. 한희원은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5.05.30 06:17

  • 김영·박희정·임성아 공동7위

    김영(신세계)과 박희정(CJ).임성아(MU)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리아의 트레스마리아스 레지던셜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코로나 모렐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합계

    중앙일보

    2005.04.25 07:13

  • 한국낭자 세이프웨이 첫날… 빅3 '주춤' 신예 '기세'

    '빅3'가 주춤한 반면 신예들이 강세다.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여자골퍼들의 초반 성적표다. 박세리(CJ).박지은(나이키골프).김미현(KTF)의 성적은 명성에 못 미치고

    중앙일보

    2005.03.18 17:56

  • 미셸 위 "우승이 보여요"

    미셸 위 "우승이 보여요"

    이제 남은 것은 우승뿐이다. 미셸 위(15.위성미)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의 터틀베이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개막전 SBS오픈에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위

    중앙일보

    2005.02.27 19:21

  • [LPGA 개막전 SBS오픈 첫날] 박지은 2언더 '출발 괜찮다'

    [LPGA 개막전 SBS오픈 첫날] 박지은 2언더 '출발 괜찮다'

    ▶ LPGA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최나연(右)이 같은 조의 미셸 위(中)가 바라보는 가운데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03년 개막전에선

    중앙일보

    2005.02.25 18:09

  •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내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 한국 바람이 더 세질 전망이다. 여섯명 중 한명꼴로 한국(재미동포 포함)선수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중앙일보

    2004.12.06 18:23

  • 조령아 Q스쿨 4R 공동2위

    조령아(20)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

    중앙일보

    2004.12.05 18:16

  • 태극바람 내년엔 더!…Q스쿨 첫날 송나리 공동선두

    태극바람 내년엔 더!…Q스쿨 첫날 송나리 공동선두

    PGA 및 LPGA 투어에서 내년에도 한국 돌풍은 잦아들지 않을 것 같다. 내년 시즌에 새로이 참가할 선수를 뽑는 퀄리파잉스쿨(Q스쿨) 첫날인 2일(한국시간) 한국의 새 도전자들이

    중앙일보

    2004.12.02 18:18

  • 강수연 2타차 단독선두

    강수연 2타차 단독선두

    ▶ 빼어난 외모와 옷맵시를 자랑하는 강수연(左)과 안시현이 PAVV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1라운드 경기 도중 티샷 순서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창=연합] 1일 강원

    중앙일보

    2004.10.01 18:18

  • 김주미·이은혜 첫날 공동1위

    김주미(20.하이마트)와 이은혜(22)가 8일 경기도 여주 자유 골프장에서 개막한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소영(28).김나리(

    중앙일보

    2004.09.08 21:54

  • [스타산책] LPGA 신인왕 1순위 안시현

    ▶ 안시현이 에비앙 골프장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를 지었다. "미국에 와서 많은 걸 배웠어요. 앞으로 배울 것도 많고요. 그런데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중앙일보

    2004.07.23 17:47

  • 임성아, MU스포츠와 후원 계약

    여자프로골프 유망주 임성아(20)가 5일 ㈜MU스포츠와 2년간 계약금 2억원에 후원계약을 맺었다. 부산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임성아는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4.02.05 18:27

  •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안시현은 차분하고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담력이 세고 승부근성이 강하다. 프로 초년병이라면, 더구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박세리(26.CJ)나 로라 데이비스(영국) 같은 선수와 맞대

    중앙일보

    2003.11.02 18:36

  • [스포츠 자키] 전설안 공동 6위 올라 外

    *** 전설안 공동 6위 올라 전설안(21.경희대)이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퀼리파잉스쿨 1차

    중앙일보

    2003.08.28 18:36

  •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28일 티샷

    제3회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억원)가 2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5천8백2m)에서 개막한다. 우승상금 3천6백만원으로 국내 메이저급 대회

    중앙일보

    2003.05.27 18:11

  • 임성아 깜짝 선두, 박세리는 2타차 2위

    임성아 깜짝 선두, 박세리는 2타차 2위

    프로 새내기 임성아(19.휠라코리아)가 MBC 엑스캔버스 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는 깜짝쇼를 펼쳤다. 국내 간판선수들과 맞대결에 나선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3.05.16 18:05

  • 골프:여자단체 金 '나이스 샷'

    한국 여자골프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김주미·임성아(이상 세화여고)·박원미(대원여고) 등 여고생 3총사가 출전한 한국은 6일 부산 아시아

    중앙일보

    2002.10.07 00:00

  • 金4개 골프 오늘 티샷

    아시안게임 골프가 3일 시작된다.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아시안게임에선 남녀 개인·단체전에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경남 기장 아시아드 골프장(파72)에서 티오프하는 이번 대회

    중앙일보

    2002.10.03 00:00

  • '넘버2'정일미 드디어 웃었다

    정일미(30·한솔참마루)가 제16회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지난해 준우승만 일곱 차례 기록한 한을 풀었다. 정선수는 28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파72·5

    중앙일보

    2002.04.29 00:00

  • 정일미·임성아 선두 '굿샷'

    "이번 대회에서는 보기를 안하는 게 작전이자 목표입니다." 정일미(30·한솔참마루)가 자신의 말처럼 실수를 하지 않는 안전위주의 플레이를 펼쳐 아스트라컵 제16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중앙일보

    2002.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