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든 것은 김종민 뜻대로… 최대어 김세빈 뽑은 도로공사

    모든 것은 김종민 뜻대로… 최대어 김세빈 뽑은 도로공사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왼쪽)과 김세빈(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수퍼 DNA'를 가진 김세빈(18·한봄고)이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23.09.10 14:28

  • [김기자의 V토크] 매운맛 보여주는 신인, 페퍼저축은행 박은서

    [김기자의 V토크] 매운맛 보여주는 신인, 페퍼저축은행 박은서

    페퍼저축은행 박은서. [사진 한국배구연맹] 앳된 외모의 신인이라고 얕보다간 매운 맛에 호되게 당한다. 여자배구 AI 페퍼스 박은서(18)가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박은서는

    중앙일보

    2021.12.15 13:32

  • 대구여고 박사랑, 드래프트 1순위로 신생팀 페퍼스 입단

    대구여고 박사랑, 드래프트 1순위로 신생팀 페퍼스 입단

    대구여고의 세터 박사랑(가운데)이 7일 열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스에 지명됐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18)이 2021~22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중앙일보

    2021.09.07 15:26

  • 190㎝ 수퍼루키 정호영, KGC인삼공사 품에 안겼다

    190㎝ 수퍼루키 정호영, KGC인삼공사 품에 안겼다

    선명여고 정호영이 전체 1순위로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연합뉴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신인 최대어 정호영(18·선명여고)을 품에 안았다.   KGC인삼공사는

    중앙일보

    2019.09.04 14:26

  •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9월 4일 개최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9월 4일 개최

    지난해 프로배구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 [뉴스1] 올 가을부터 프로무대에 뛰어들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9월 4일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중앙일보

    2019.08.28 15:45

  • NFL·남자테니스 코치도 여성이…거세지는 ‘성역 파괴’

    NFL·남자테니스 코치도 여성이…거세지는 ‘성역 파괴’

     ━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 스포츠 우먼파워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NFL 경기. [중앙포토] 어머니라는 존재는 여성 리더십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어머니는 왠지

    중앙선데이

    2019.05.04 00:20

  • [김기자의 V토크] ⑫기업은행의 리베로 듀오 노란-최수빈

    [김기자의 V토크] ⑫기업은행의 리베로 듀오 노란-최수빈

    IBK기업은행 리베로 최수빈(왼쪽)과 노란은 입단 동기다. 화성=김효경 기자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에서 가장 많이 코트 안과 밖을 드나드는 선수는 누구일까. 정답은 리베로 노란(

    중앙일보

    2018.01.29 05:30

  • 여자 배구 홍성진 감독의 '이장 리더십'

    여자 배구 홍성진 감독의 '이장 리더십'

    월드 그랑프리가 열리기 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홍성진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 프리랜서 김성태 "동네 이장님 같아요." 여자 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29·중국 상하이)에

    중앙일보

    2017.07.18 05:30

  • 프로배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선임

    프로배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선임

    이도희 감독 '명세터' 이도희(49) 해설위원이 프로배구 현대건설 사령탑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도희 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위원은 조혜정 전 GS칼

    중앙일보

    2017.04.04 10:23

  • 거포 김연경, 흥국생명행… 여자 프로배구 드래프트

    '차세대 거포' 김연경(한일전산여고) 등 고졸 신인 10명이 드래프트로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이들은 12월 3일 개막하는 2005~2006 프로배구 V-리그에 모습을 드러내게

    중앙일보

    2005.10.27 03:57

  • 나혜원 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LG정유행

    나혜원 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LG정유행

    여자 청소년 배구대표팀의 주전 라이트 나혜원(18.일신여상)이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계약금 1억5000만원)로 LG정유에 지

    중앙일보

    2004.11.19 18:53

  • [KT&G V-투어 2004] 고교 3인방 "코트 휘젓겠다"

    백구 코트에 '겁없는' 고교생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8세 동갑내기 박철우.김요한.지정희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고교 3년생. 하지만 이들은 20일 개막하는 'KT&G V

    중앙일보

    2003.12.18 18:42

  • [안테나] 여자배구 신인 김민지 LG정유 입단

    *** 여자배구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김민지(중앙여고)가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4 여자실업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LG정유에 입단했다. 또 지정희(

    중앙일보

    2003.11.17 20:06

  • 한송이 1번 지명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레프트 공격수 한송이(1m85㎝·수원 한일전산여고)가 1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된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됐다. 지난해 수퍼리그 성적 역순에

    중앙일보

    2002.12.11 00:00

  • [배구] 여고 배구도 외인선수 뛴다

    여고 배구판에도 외국인 선수가 뛴다. 광주 송원여상은 5일 우즈베키스탄의 장신선수 세명을 수입, 내년 초 봄철 중.고연맹전 대회부터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고교 무대에서 외국 선수가

    중앙일보

    2001.12.06 00:00

  • [배구] 여고 배구도 외인선수 뛴다

    여고 배구판에도 외국인 선수가 뛴다. 광주 송원여상은 5일 우즈베키스탄의 장신선수 세명을 수입, 내년 초 봄철 중.고연맹전 대회부터 출전시킨다고 밝혔다.고교 무대에서 외국 선수가

    중앙일보

    2001.12.05 17:59

  • [슈퍼리그] 챔프전 돌입 '마지막 승부'

    누가 마지막에 웃을 것인가. 2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시작되는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부사들이 또 만났다. 남자부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과 현대자

    중앙일보

    2001.02.24 00:00

  • [슈퍼리그] 챔프전 돌입 '마지막 승부'

    누가 마지막에 웃을 것인가. 2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시작되는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부사들이 또 만났다. 남자부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과 현대자

    중앙일보

    2001.02.23 18:15

  • [여자배구] 김향숙, 드래프트 1순위 지명

    김향숙(부산남성여고)이 여자배구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지명됐다. 담배공사는 5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여자실업배구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신인드래프트에서 역대 최장

    중앙일보

    2000.12.05 16:33

  • [여자배구] 드래프트 16일 시행

    여자배구드래프트가 16일 오전 11시 한국전력공사대강당에서 열린다.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구단은 현대건설과 LG정유, 도로공사, 담배공사, 흥국생명등 5개 구단이고 드래프트 대상은

    중앙일보

    2000.11.06 13:21

  • [여자배구] 배구 간판센터 홍지연 코트 떠난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센터인 홍지연(29.LG정유)이 2000년 슈퍼리그를 끝으로 내년 3월 코트를 떠난다. 김철용 LG정유 감독은 23일 "홍지연이 내년 슈퍼리그가 끝난 뒤 은퇴

    중앙일보

    1999.11.24 00:00

  • [여자 배구] 신인스카우트 마무리

    2000년 슈퍼리그 개막을 두달여 앞두고 여자 실업배구 구단들이 신인 선수 스카우트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실업연맹전과 전국체전에서 LG정유 독주를 저지하고 연승한 현대는 박선미(강

    중앙일보

    1999.11.01 10:44

  • 배구협 선수선발조정위 구성

    대한배구협회는 30일 선수선발제도 개선을 위한 조정위원회 위원 9명을 선임하고 다음달 3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조정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남녀 위원장을 뽑은 뒤 내년 프로화 출

    중앙일보

    1998.10.31 00:00

  • [아시아주니어 여자배구]한국 일본 꺾고 결승행

    6 - 14에서 16 - 14.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28일 태국 트랑에서 벌어진 제9회 아시아 주니어여자배구선수권대회 한국대 일본의 준결승전. 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였다. 1세트

    중앙일보

    1998.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