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행기서 급사한 40대 일본인, 뱃속에서 발견된 물건은

    비행기서 급사한 40대 일본인, 뱃속에서 발견된 물건은

    지난 2017년 12월 코카인을 삼켜 밀수하려다 적발된 한 마약운반책의 X레이 사진(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오른쪽은 긴급출동한 의료진 모습. [AFP, 아니말 폴리티코 홈페이지

    중앙일보

    2019.05.28 12:46

  • 나사제조기속 300만명분 필로폰···역대 최대 거래 적발

    나사제조기속 300만명분 필로폰···역대 최대 거래 적발

    서울지방경찰청이 필로폰 밀수조직으로부터 압수한 필로폰 90kg. 1kg씩 90묶음을 캐리어 4개에 나눠 보관했다. 김정연 기자   대만‧한국‧일본의 마약조직이 얽힌 역대 최대 필

    중앙일보

    2018.10.15 13:26

  • 면세점 직원들 보따리상과 모의해 억대 명품시계·가방 밀수입하다 적발

    면세점 직원들 보따리상과 모의해 억대 명품시계·가방 밀수입하다 적발

    부산지방검찰청[사진 다음 로드뷰] 면세점 직원들이 보따리상을 통해 면세품을 밀수입한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외사부(김도형 부장검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A

    중앙일보

    2017.07.05 22:04

  • 서울 한복판서 야쿠자 검거…한국인 여성과 300억대 필로폰 밀수

    서울 한복판에 300억원대 규모의 필로폰을 들여온 일본 야쿠자 조직이 검거됐다. 이 야쿠자 조직은 한국인 여성과 서울 시내 호텔에서 필로폰을 거래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서울본부세관

    중앙일보

    2015.08.25 10:05

  • 130억원 상당의 필로폰 밀수한 일당 적발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을 아이스박스에 숨겨 밀반입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들여온 필로폰은 4㎏ 정도로 무려 13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들은 필로폰을 일본

    중앙일보

    2014.09.03 15:48

  • 공항서 나온 일본인 덮치니, 가방 속에…

    공항서 나온 일본인 덮치니, 가방 속에…

    지난달 8일 인천공항. 오사카발 항공기에서 내린 일본인 남성 Y가 여행가방 두개를 들고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앞에서 기다리던 무역업체 대표 이모(45)씨와 여직원이 Y를 맞았다.

    중앙일보

    2012.06.13 00:49

  • 히로뽕 34억대 밀조|일 반출직전 적발

    서울시경은 17일 싯가 34억원(일본판매가 3백40억)상당 히로뽕을 만들어 일본으로 가져가 팔려던 히로뽕조직 밀조단 주범 이명선씨(66·서울 신반포동235 한신아파트104동1203

    중앙일보

    1987.03.17 00:00

  • 20여차례 12억어치 금괴밀수 일폭력단낀 조직밀수단 검거

    서울시경은 11일 부관페리와 항공편으로 일본에서 금괴1백7kg (싯가12억원)을 밀반입한 대규모국제금괴밀수조직의 운반총책「시모조·시게미」씨 (37·일본후꾸오까 야꾸자부두목) 등 일

    중앙일보

    1985.10.11 00:00

  • 현해탄무대·금괴 밀수범 잡기까지

    『손님 두분을 보내니 갈모실 것』 지난 5일하오, 일본깡패조직 야꾸자의 재일 교포 대부인 김기태 (63) 가 국내 금괴밀수 판매총책 온화진씨 (54·여) 에게 국제전화를 걸었다.

    중앙일보

    1985.10.11 00:00

  • 34만불 밀반출기도

    김포세관 개설이래 대규모이던 미화34만달러 밀반출기도사건은 일본과 홍콩을 거점으로 한 삼각금괴밀수조직과 국내암달러조직, 은행등 관련자만 30여명이 되는 국제범죄였다. 외환관리의 허

    중앙일보

    1982.12.08 00:00

  • 서울에 일 폭력조직 "마수"

    일본 폭력조직의 사주를 받아 국내에서 총기와 실탄을 몰래 사들여 밀항을 기도하던 일당7명 중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일본조직폭력단 야마구찌구미(산구조)계

    중앙일보

    1982.11.22 00:00

  • 김포공항 외화반출 공모계기로본 문제점|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보안검색"

    한국안전기업 (사장 황혜심·65) 소속 검색원들의 밀수결제대금 밀반출 공모사건은 김포공항 보안검색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드러냈다. 하이재킹방지를 위한 위험물 탐재와 외화·히로뽕 등

    중앙일보

    1982.08.28 00:00

  • 34만불 가방 주인은 "화교"

    미화34만달러 밀반출 기도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0일 34만달러가 담긴 가방주인은 중국인 화교 이승(50·서울남현동396의51)이며 가방운반책은 이씨의 홍콩 총하수

    중앙일보

    1982.07.20 00:00

  • 운반책도 일인추정

    미화34만달러 밀반출기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남부지청은 5일 이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왔던 일본인 「하야마」 (우산)씨의 동업자 「나까무라」(중촌· 47· 무역업· 후꾸오까 거주

    중앙일보

    1982.07.05 00:00

  • 일 스파이 3명 추가체포 모두 9명

    【샌프란시스코23일UPI=연합】미 연방수사국 (FBI)은 23일 IBM사 컴퓨터 설비를 밀 반출하려던 일본 미쓰비시(삼릉)사 고용원을 포함, 3명을 추가로 체포함으로써『사상최대규모

    중앙일보

    1982.06.24 00:00

  • 환전용 수표 3장이 결정적 단서|34만불 밀 반출 기도사건

    34만 달러 밀 반출 기도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는 금괴 판매 하수인 한양수씨(36·서울종로4가 수성당 금은방 주인) 가 환전용에 떼어준 1백만원 짜리 수표 3장이었다. 은행원 2

    중앙일보

    1982.06.21 00:00

  • 일인이 밀수입한 김아 판매 대전|미화유출 전원 판매청은 현지처와 이보당 주인

    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남부지청은 19일 이돈이 일본, 낭만 등지를 무대로 한 국제금괴밀수범 「하야마·다께지오」씨(49·일본면 강시 남구 고궁1정목)가

    중앙일보

    1982.06.19 00:00

  • 히로뽕 29억 어치 밀조

    치안본부 수사대는 22일 29억원(국제 싯가) 어치의 히로뽕 (4·2㎏)을 만들어 일본에 밀반출 하려던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조책 백준기(32·부산시 망미동794), 정문석(44·

    중앙일보

    1981.04.22 00:00

  • 국제금괴 밀륜단 적발

    김포세관은 29일 금값앙등을 틈타 1억6천만원상당의 금괴 (18· 75㎏)를 밀반입해 유명금은방에 팔아 넘겨온 국제금괴밀수단을 적발, 운반책인 「홍콩」 거주 「말레이지아」인 「밴·

    중앙일보

    1979.11.30 00:00

  • 지병치료위해 각성제 밀매단에 얽혀든 원폭병 여인의 기구한 역정

    이번 국제 각성제 밀수 사건은「피폭자 구원 일한협회」를 발촉하게까지 한 원폭 피해자 손귀달여인(44·부산시 서구남부민동)이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한 집념으로 국내 조직과 일본 조직

    중앙일보

    1973.02.24 00:00

  • 「베일」 벗겨진 일본 각성제 밀수조직

    다마모도 관련사건 내막과 조직 부산시경이 일본의 국제각성제 밀매단 「다마모드」와 관련된 국내조직을 검거한 것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있던 일본 폭력배들의 국제적인 마약밀수과정을 백

    중앙일보

    1973.02.22 00:00

  • 「다마모도」관련 국내조직 적발

    【부산】부산시경외사과는 20일 일본의 국제각성제밀수사건의 「다마모도」(옥본민웅)와 관련된 한국내 국제각성제밀수단을 적발, 제조책김무준씨(45·부산시동채구광안동818)와 부산에 장기

    중앙일보

    1973.02.21 00:00

  • 고려자기 등 대량밀수출

    고려자기 등 문화재 1백22점이 일본에 대량 밀수출되었다가 이를 압류한 일본세관이 외무부에 통보해옴으로써 밝혀졌다. 이에 따라 김포·부산세관은 밀수출여부를 수사중이다. 일본 「고오

    중앙일보

    1971.12.07 00:00

  • 국제 백금밀수단 적발

    【부산】부산지구 밀수 합수반은 24일하오 한일정기여객선 아리랑 호를 통해 밀수입해온 1천만원상당의 백금금괴 14개(3.75kg)를 운반하던 부산시중구보수동2가118 김봉주씨(43)

    중앙일보

    1970.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