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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가 골랐다…19만원짜리 결혼 답례품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가 골랐다…19만원짜리 결혼 답례품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

    중앙일보

    2023.01.14 20:33

  • "죽으면 관에 간호사복 넣어줘요"…수간호사 3명 37년 사연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죽으면 관에 간호사복 넣어줘요"…수간호사 3명 37년 사연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중앙일보 새 디지털 서비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10월에도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을 모십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인생 사진'으로 찍어드립니다.   '인생

    중앙일보

    2021.10.18 23:13

  • 최재천 “자녀교육, 아빠에 달렸다···갈매기 33%도 그래서 이혼" [오밥뉴스]

    최재천 “자녀교육, 아빠에 달렸다···갈매기 33%도 그래서 이혼" [오밥뉴스] 유료 전용

    부모의 길을 묻습니다. 부모가 되는 순간, 우리는 부모가 무엇인지 모르고 부모의 삶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부모가 그랬듯,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일에 허덕여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

    중앙일보

    2021.08.23 06:00

  • “맘충”“급식충” … 더 독한 막말로 관심 끌려는 사회

    “맘충”“급식충” … 더 독한 막말로 관심 끌려는 사회

    ‘옆 벤치 남자 하나가 김지영씨를 흘끔 보더니 일행에게 뭔가 말했다. …나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나 마시면서 돌아다니고 싶다. 맘충 팔자가 상팔자야. 한국 여자랑은 결

    중앙일보

    2017.06.20 01:56

  • 온 국민이 'OO충'…막말 난무하는 사회

    '옆 벤치의 남자 하나가 김지영씨를 흘끔 보더니 일행에게 뭔가 말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간이 그들의 대화가 들려왔다. 나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나 마시면서 돌아다니

    중앙일보

    2017.06.19 18:02

  • 애버딘, 클린턴 침실까지 드나든 막후 실세

    후마 애버딘(40)은 자타가 공인하는 힐러리 클린턴의 최측근이다. 공식 직함이 있다는 점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과 다를 뿐 막후 실세 노릇을 했다.애버딘은 인도계 아버

    중앙일보

    2016.10.31 01:26

  • IS가 지목한 힐러리의 문고리 권력 후마 애버딘은? 남편 빌도 애버딘 통해야

    IS가 지목한 힐러리의 문고리 권력 후마 애버딘은? 남편 빌도 애버딘 통해야

    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선전용 잡지 '다비크(Dabiq)' 최신호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최측근인 후마 애버딘(40) 전 수행실장을 포함한 테러

    중앙일보

    2016.04.15 10:33

  • 소외여성 엄마 된 ‘성냥팔이 소녀’…남편·딸 넷 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외여성 엄마 된 ‘성냥팔이 소녀’…남편·딸 넷 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이인복씨는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예수의 말을 품고 산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65년 전으로

    중앙일보

    2015.12.26 01:03

  • 힐러리 ‘문고리’ 비서 … 남편 빌도 그녀 통해야 연락 닿아

    힐러리 ‘문고리’ 비서 … 남편 빌도 그녀 통해야 연락 닿아

    2008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대선 유세에서 대선 주자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귀엣말을 건네는 후마 애버딘(오른쪽). [AP=뉴시스] 후마 애버딘“‘힐러리의 비밀

    중앙일보

    2015.07.08 01:13

  • 일벌레 본부장도 가족의 날엔 칼퇴근

    지난달 2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구몬빌딩 교육장에선 인성교육 강의가 한창이었다. 강사로 나선 전성실(42) 서울 동광초 교사는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성

    중앙일보

    2013.03.04 00:59

  • 27살 미녀 검사 "부장님, 회식이 싱겁다며…"

    27살 미녀 검사 "부장님, 회식이 싱겁다며…"

    13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법 404호 법정. 교통사고를 전담하는 형사8단독 현의선(38·여·사법연수원 31기) 판사가 법대에 앉아 20대 초반의 남성 피고인에게 충고하고 있었

    중앙일보

    2012.06.16 01:24

  • 주미대사 사임 지난해 10월에 결심

    주미대사 사임 지난해 10월에 결심

    JTBC 시사토크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나는 누구냐’에 출연한 한덕수 무역협회장(왼쪽)이 기타를 연주하며 애창곡 ‘사랑이여’를 부르고 있다. 한덕수 무역협회장(63)이 8일

    중앙일보

    2012.03.08 00:00

  • 취임 보름 맞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보내는 목소리들

    취임 보름 맞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보내는 목소리들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일주일 째인 지난 2일 아침 관악구 서원동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대 반 우려 반. 10.26 보궐선거로 시민운

    중앙일보

    2011.11.10 04:30

  • 게이츠 미 국방장관 유임

    게이츠 미 국방장관 유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전과 북한·이란 핵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을 다룰 외교안보팀의 골격을 마무리했다. 오바마는 로버트 게이츠(65) 현 국방장관을

    중앙일보

    2008.11.27 02:43

  • 김윤옥여사 가슴 졸였던 감동의 대선 일기

    김윤옥여사 가슴 졸였던 감동의 대선 일기

    200일‘샐러리맨의 신화’를 이룬 남편이 승승장구의 끝이라 불러도 무방할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그 ‘신화’ 뒤에는 부인의 그림자 내조가 있었다. 이명박 후보가 17대 대통령 당

    중앙일보

    2008.02.02 17:20

  • 남성은 남모르게 우울증 앓는다

    여성과 달리 질환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경우 많아 새로운 과학적 진단·치료법 개발되면서 희망의 서광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회 상원의원 밥 안토니오니(48)는 선출직 공직자이자 변

    중앙일보

    2007.03.12 13:18

  • 체니 부통령 비서실장 루이스 리비 '리크게이트'로 기소될 듯

    체니 부통령 비서실장 루이스 리비 '리크게이트'로 기소될 듯

    미국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 신분 누설 사건인 '리크 게이트'를 수사해 온 패트릭 피츠제럴드 특별검사가 28일 딕 체니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루이스 리비를 위증 혐의로 기소할

    중앙일보

    2005.10.28 22:14

  • [이런 여유를] 9. '젖은 낙엽' 안되려면

    요즘은 약간 달라졌지만 얼마 전만 해도 우리나라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소개하는 인터뷰는 항상 비슷한 내용이었다. 얼마나 쉬지 않고 일했나, 얼마나 회사의 발전을 위해 충성했나

    중앙일보

    2003.03.02 17:34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영화판, 징하요(37)

    (37) 일명 '스타제조기' 내 영화역사에서 80년대는 '황금기' 였다.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일련의 영화들이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을 받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80

    중앙일보

    1999.05.07 00:00

  • 실직 남편 마음 다스리기…따뜻한 내조 필요

    수원에 사는 주부 김모 (43) 씨는 지난달 남편이 17년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당한후 '마음 다스리기' 가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깨닫고 있다. 회사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실직을 어

    중앙일보

    1997.12.30 00:00

  • 7.둥젠화家-해운王서 政界로 항로 수정

    .비즈니스의 바다(商海)에서 정치의 바다(政海)로 항로수정'. 홍콩언론들은 지난해 12월 반환이후의 홍콩을 이끌 초대 행정장관에 선출된 선박왕 둥젠화(董建華)의 변신을 이렇게 표현

    중앙일보

    1997.01.13 00:00

  • '고개숙인 남자' 증후군

    TV드라마.신문기획 등에서 주눅들어 살아가는 이른바 40,50대.명퇴'인생들의 슬픔을 전해주고 있다.한때는 산업전사로서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믿었던 자신이 어느날 별볼일 없는.고개

    중앙일보

    1996.12.03 00:00

  • 달아 높이곰 돋아사

    .전쟁'은 결과적으로 프리 섹스의 시기다.인간의 연줄이 일시에 끊기고 새로이 맺어지는 혼란의 수렁이기도 했다. 죽음으로써만이 아니라 멀쩡하던 부부가 헤어지고 서로 새 짝과만나는 경

    중앙일보

    1996.11.28 00:00

  • SDS 첫 여성임원 주혜경 이사보

    지난 8일 삼성그룹 정기인사에서 여성으로 「샐러리맨의 별」자리에 오른 삼성데이타시스템(SDS) 첫 여성임원 주혜경(朱惠璟.45)이사보는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다. 『성별이나 학벌 차

    중앙일보

    1995.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