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탄개스중독

    23일상오6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응암동244 움막집에사는 이정애씨(70)의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장남 김재수씨(50)가 죽고 이씨와 외손자 최종천군(17)등 3명이중

    중앙일보

    1968.03.23 00:00

  • 「통곡천리」…유족들 현장으로|위험 표식없는 난코스|초행에 과속·과로겹쳐|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곤두박질 13m

    사고지점은 김천에서 동남쪽으로 약10킬로. 2년전에도 「버스」추락사고가난 일이있는 마외부상재길은 길폭이 고작 5미터이며 겨사80도 높이13미터의 벼량을 끼고도는 경사5도 「커브」

    중앙일보

    1967.10.17 00:00

  • 형제죽고 2명중태

    【광주】가뭄피해로 채소가 말라죽어 반찬거리가 없자 삶은후 말렸다 먹여야할 피마자잎을 밥에 얹어 저녁반찬으로 먹은 일가족4명이 중독, 어린형제가 죽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10일하

    중앙일보

    1967.10.11 00:00

  • 4명「개스」중독사

    ▲7일 상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2동294에 사는 황봉현(47)씨의 일가족 6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에 빠져 성「바오로」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중앙일보

    1967.10.07 00:00

  • 얼룩진 세태

    해방 22년의 전반이 통일을 위한 시도였다면 그 하반은 「분단」이란 기정 사실 위에서 대내적인 충실로 「승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내면적 정치투쟁의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또

    중앙일보

    1967.08.15 00:00

  • 도박관련 순경 돈 거두어 잠적

    경찰관 상습도박사건에 관련, 파면 당한 경찰관이 인근 영세주민들로부터 거두어들인 돈을 갖고 도주했다. 27일 상오 5시께 서울 중구 도동2가 92에 사는 전남대문서 후암동 서부파출

    중앙일보

    1967.07.28 00:00

  • 2명 절명 농약 바르고

    【춘천】삼척군 하장면 원통리1반 서용택(30)씨 일가족 3명과 이웃 사람 등 4명이 지난20일 하오 2시20분쯤 파리약을 옻(피붓병의 일종)에 바르면 낫는다는 파리약 행상의 말만

    중앙일보

    1967.07.25 00:00

  • 모녀 죽고 4명 중태, 두 곳서 식중독

    【부산】15, 16 이틀동안 시내에서 2건의 일가족 식중독 사건이 발생, 모녀가 숨졌고 4명이 중태. ▲15일 상오 8시쯤 시내 영선동 3가 101 이성열(44) 여인과 셋째딸 은

    중앙일보

    1967.07.18 00:00

  • 일가 5명 사상

    【제천】산나물 죽을 끓여 먹은 일가족 5명이 식중독에 걸려 그 중 1명이 죽고 4명이 중태에 빠졌다. 11일 상오 10시 50분쯤 충북 제천군 덕산면 수곡리 2구 조춘원(51)씨

    중앙일보

    1967.04.12 00:00

  • 일가 개스 중독

    3일 새벽 4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4 김내환(46)씨집 단칸방에 세들어 사는 김영환(45)씨 일가족 5명이 방 틈으로 새어 든 연탄 「개스」에 중독, 중앙의료원으로

    중앙일보

    1967.03.03 00:00

  • 1가개스 중독

    23일상오 10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사당동수재민촌12통1반 김만석(48)씨와 그의처 최수혜(45) 장남 수동(25) 차남 수만(12)군등 일가족 4명이 방틈새로 스며든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66.11.23 00:00

  • 일가4명 집단 자살

    19일 하오3시쯤 영등포구독산동756 윤영기(38)씨와 처 최인락(33) 윤씨의 장녀 윤슉(4) 장남 기모(1)군 등 일가족4명이 생활고를 비관, 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시골에

    중앙일보

    1966.11.21 00:00

  • 서늘해진 날씨에 불땔때는 조심|개스 중독·3명절명

    날씨가 싸늘해지기 시작한 요즘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5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균관대학교 ROTC교관 원종환 (29) 대위 일가족4명이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66.09.05 00:00

  • 일가 넷 소총 자살

    【세인트루이스(미주리주) 12일 UPI 동양】미국 「세인트루이스」시에서 12일 일가족 4명이 총에 맞은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가장이 3명을 사살하고 자살해 버린 일가족 집단

    중앙일보

    1966.08.13 00:00

  • 구조 나갔던 순경이 순직

    26일 낮 12시쯤 서울시경 경비과 소속으로 미8군728헌병대에 파견된 김지회(29·청파동3가 122)순경은 미군 「헬리콥터」로 급류에 갇혀 고립된 일가족 5명을 구하려다 자신이

    중앙일보

    1966.07.27 00:00

  • 지방곳곳서 희생 속출/홍천과 주문진선 산사태·토굴붕괴

    23, 24일 이틀동안 전국지방을 강타한 폭우는 서울을 제외한 각 지방에서 22명의 인명을 앗아갔고 중상자 10명을 냈다.(25일 사오 0시 현재) 【춘천】24일 하오 3시40분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일가 4명 몰사

    【춘천】16일 상오 3시반쯤 강원도 홍천읍 장전평리 2구 박승연(56)씨 집이 폭풍우로 무너져 박씨와 박씨의 처 한씨(49), 3녀 원순(10), 4녀 옥순(6)양 등 일가족 4명

    중앙일보

    1966.07.18 00:00

  • 「버스」에 받혀 일가참변|하룻새 13건이나

    5일 새벽「버스」주차장 가까이 판잣집을 짓고 가난하게 살던「스페어」운전사 박순재(36·영등포구 방화동568)씨 일가족 6명이 곤히 잠자다가 운전을 못하는 정비공이 몰던「버스」가 집

    중앙일보

    1966.07.05 00:00

  • 일가 8명 식중독|장남 사망

    미친개에 물린 염소고기를 끓여먹은 최승화(55·노동·연희동 381)씨의 일가족 8명이 식중독, 그중 최씨의 장남 한식(20·노동)군이 적십자병원에서 입원중 19일 상오 숨졌다. 최

    중앙일보

    1966.06.20 00:00

  • 또 5남매 자살기도

    파월 백구부대의 이순석(23)상병의 여동생 순자(21·서울대현동 104·백화점 점원)양이 16일 상오 7시30분쯤 생활고를 비관, 동생 순열(15·무직)군 순옥(11·한서국민학교5

    중앙일보

    1966.06.16 00:00

  • 주부 탈선으로 패가

    【부산】25일 하오 8시30분쯤 부산시내 부용동 1가 11에서 양약방인 금화약국을 경영하는 박재운(44)씨는 바람난 아내의 행실에 격분, 아내와 어린 두 아들에게 독약주사를 놓아

    중앙일보

    1966.05.26 00:00

  • 생활고 일가 4명 「카빈」 자살

    【전주】탈영병이 생활고에 허덕이는 집안 참상을 보다 못해 일가족 4명을 「카빈」으로 쏘아 홀어머니와 두 동생 등 3명을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일 하오 5시 35분

    중앙일보

    1966.05.02 00:00

  • 일가족 4명 집단자살

    【부평】9일 하오 2시쯤 시내 부평동 249 송문섭(45)씨 소유건물에서「삼일당구장」을 경영하던 김정순(41 여인은 집을 비워달라는 송씨의 재촉에 비관, 당구장에서 장남 이홍종(1

    중앙일보

    1966.04.11 00:00

  • 불 네곳에서 9명 소사

    21일부터 23일까지 각 지방에서 불이 일어나 9명이 타죽고 초가6동이 전소됐다. 【밀양】23일 상오3시30분쯤 밀양군 무안면 웅동리 박수개(62·농업)씨 집에서 불이 일어나 초가

    중앙일보

    1966.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