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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원칙 깨고 확진자 동선 공개···'주민 알권리' 내세운 지자체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한 관계자가 입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쇼핑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머물렀던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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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 1번 환자 “우한 상황 안 좋은데 나만 치료 미안…돌아가겠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번째 확진자였던 중국 여성 A씨(35)가 완치 후 퇴원을 앞두고 한국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를 썼다. 6일 인천시의료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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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수리, 광주 중부면…창지개명 당한 동네이름 바꾼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남구’라는 지명을 지역 특색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미추홀구’로 변경했다. [사진 미추홀구] 경기도 안성시의 가장 동쪽에 있는 지역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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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반격…“호텔부지·왕산레저 매각” 누나 사업 지운다
조원태(左), 조현아(右) 어머니(이명희 고문)와 여동생(조현민 전무)의 지지를 얻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재무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대한항공 경영 쇄신안을 내놨다. 조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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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9번 환자 다녀간 송도 학교 9곳 휴업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19번 확진자가 방문한 인천 현대아울렛 송도점.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인천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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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공립 병원, 신종 코로나 전용 격리병원으로 운영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급증에 대비해 국공립병원 일부를 신종 코로나 전용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부터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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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치료 받아 미안하다" 우한 돌아가겠다는 1번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번 확진자의 퇴원이 결정된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왼쪽)과 김진용 감염내과 과장이 1번 확진자가 의료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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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나 접촉자 없는 안전지대?..대전·세종·경남도 방역 총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확진자나 확진자와 접촉자가 없는 지역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까지 이런 지역은 대전과 세종·울산·경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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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웅, 절대 잊지 않겠다" 1번 환자, 의료진에 쓴 손편지
신종 코로나 1번 확진자는 퇴원을 앞두고 지난 5일 의료진에게 감사편지를 전했다. [사진 인천시] 국내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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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앞둔 1번 환자 "韓의료진 잊지 않겠다" 자필 편지
[사진 인천시의료원=연합뉴스]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을 받았다가 상태가 호전돼 격리해제를 앞둔 중국인 여성이 한국 의료진에게 자필 편지로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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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조원태···누나 조현아가 애착 갖던 사업 없앤다
조원태(左), 조현아(右). [중앙포토] ━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왕산레저 지분 연내 매각 어머니(이명희 고문)와 여동생(조현민 전무)의 지지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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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 확산 막게 관내 대학교 행사 자제 요청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대학교에 졸업식 등 집단 행사의 자제를 요청했으며, 이들 대학교에서도 시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인천시는 5일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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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7명 살린 인천대교 ‘원더우먼’
가이드 정씨(오른쪽)가 소방 관계자에게 사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지난 4일 오전 9시 22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대교를 달리던 관광버스 한 대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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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의원 보좌관 음주운전 혐의로 檢 송치
음주운전. [중앙포토] 인천의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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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 막았다…쓰러진 버스 운전사 대신한 여행가이드에 표창
인천대교에서 관광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흉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지면서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수차례 충돌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지난 4일 오전 9시22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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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번 확진자 호전…완치 여부 곧 결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난달 20일 오후 .해당 확진자인 중국 국적 여성이 격리된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 치료 병상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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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동해연구회 外
◆동해연구회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제6대 회장에 주성재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5년이다.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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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에 홀로 입실한 아일랜드인 기장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인천 영종도 한 호텔에서 아일랜드인 항공기 기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36분 인천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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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사망한 관광버스 기사, 가이드 대처로 사고 피했다
4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인천대교를 달리던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대만인 관광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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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확진자와 동선 겹쳐…인천 중구 어린이집 2곳 휴원
인천 중구 영종도의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학부모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어린이집 2곳이 임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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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붉은 수돗물’ 은폐하려 탁도계 조작한 공무원 4명 재판 넘겨져
'붉은 수돗물' 사태 사과하는 박남춘 인천시장. [연합뉴스]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를 은폐하기 위해 정수장 탁도계를 임의 조작한 혐의 등을 받는 인천시 상수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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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환자 동선 추가 공개…신라면세점·초당순두부 방문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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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감염’ 12번 환자, 아내는 감염, 초등생 딸은 무증상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예방에 집중하는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치료 병실에서 감염 예방 복장을 착용한 의료원 관계자와 시설 점검자들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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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수원 환자 2명 추가 발생한 경기도 비상…확진자 수 총 5명
지난달 30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경기 부천시가 민원실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1] 2일 국내에서 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