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믿음은 나의 힘] 8. 은막스타 고은아씨

    [믿음은 나의 힘] 8. 은막스타 고은아씨

    1960~70년대 스크린의 연인이었던 고은아(57.사진)씨는 "부끄럽다"며 입부터 가렸다. 지금도 서울극장 대표로 영화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그에게 '행복한 나눔' 활동에 대해 묻

    중앙일보

    2003.10.17 17:44

  • [나의 단골 사이트] 최낙정 해양수산부 차관

    최근 나의 화두는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섬김'이다. 일상 업무를 제외하면 화내지 않도록 마음을 닦는 일이 요즘 나의 주된 일이라 할 수 있다. 성격이 급하고 숨김없이 속내를

    중앙일보

    2003.08.25 17:31

  • [문화] '밥퍼' 최일도목사 이야기 뮤지컬로

    '밥퍼 운동'의 최일도(46) 목사 얘기가 대형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서울 청량리 사창가에서 꽃핀 사랑의 송가가 흥겨운 춤과 노래로 재구성되는 것이다. 곧 희곡이 마무리되는 대로

    중앙일보

    2003.08.15 17:17

  • [사람 사람] 그림으로 마음 보듬는 '재소자 엄마'

    우리나라엔 부자(富者)가 많지만 자족(自足)할 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이만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드문 마당에 '이만큼 살게 됐으니 남을 도우며 살아야지'라고 마음

    중앙일보

    2003.07.21 18:05

  • [아름다운 가게] 50~60대 자원봉사 '4인방'

    아름다운 가게에는 퇴직한 고령 자원봉사자가 적지 않다. 이들 가운데 아름다운 4인방은 남윤철(56.안국점장.종로구 가회동), 우명옥(65.여.안국점 부점장.성북구 동선동), 맹행일

    중앙일보

    2003.07.06 17:13

  • "'1% 나눔운동' · '아름다운 가게 운동' 등 앞으로 할 일 많아"

    "'1% 나눔운동' · '아름다운 가게 운동' 등 앞으로 할 일 많아"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시민단체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진 듯 보인다. 이런 시점에서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박원순(47) 변호사가 참여연대를 완전히 떠났다. 지난해부터 일선에서 물러나

    중앙일보

    2003.06.27 15:27

  • [취업·창업] 손발 척척…친구 같은 동업자

    고교 동창생인 이성재(29).이금수(29)씨는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대구시 동문동에 인라인 스케이트 전문점인 베스트라인의 가맹점을 열었다. 두 사람은 각각 벤처기업과 화재보험 회

    중앙일보

    2003.03.23 18:52

  • [새해 새희망] 부산 '새 생명 나눔회'

    “장기를 이식받아 덤으로 살게 된 인생을 다른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장기 나누기가 활성화돼 새 삶을 살게되는 이웃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10일 오전 부산진구 부전1동 사

    중앙일보

    2003.01.12 17:37

  • 박원순 변호사 '… 나눔' 에세이집 '100분의 1'만 나누면 100배 채워지는 삶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내 손이 빈손이 되어야 한다./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중앙일보

    2002.12.18 00:00

  • [이회창총재 국회연설 전문]

    1. 국민의 마지막 기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그리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대구에 사는 30세의 어느 주부는 최근 이렇게 말

    중앙일보

    2002.02.04 13:09

  • 양희은씨, 데뷔 30주년 기념앨범 발표

    가수 양희은(50) 씨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앨범 「양희은ㆍ30」(엔터원) 을 내놓았다.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한 양씨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늙은 군인의 노래'

    중앙일보

    2001.12.27 08:09

  • 중앙일보-KOPION 봉사 2년

    중앙일보와 국제NGO인턴/봉사단(KOPION:Korean Pioneers In Overseas NGOs)이 파견한 해외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지구촌 곳곳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중앙일보

    2001.01.12 00:00

  • [마이너리티의 소리] 힘든 이웃에 희망의 불씨를…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90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영화까지 만들어진 것은 왜일까. 바쁜 방송 스케줄 속에서 언젠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중앙일보

    2000.12.16 00:00

  • '학교공동체 SOS운동' 참여 줄이어

    해체위기에 빠진 학교를 구하자-. 끝없는 교권추락에 교단이 흔들리고 있다. 보람을 찾지못한 교사들의 명예퇴직 바람은 아직도 거세다. 그런가 하면 학생들은 학원으로, 과외로 향한다.

    중앙일보

    2000.05.04 00:00

  • 남몰래 불우이웃 돕는 여성 늘어나|시간 없고 거리 멀지만 보이지 않는 곳서 온정

    시간·거리등의 이유로 자신이 직접 불우한 청소년·장애자·노인 등을 돕지 못할 경우 후원금을 내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관심과 성의를 반영하는 후원자가 차츰 늘고 있다. 「기쁨은 나눌

    중앙일보

    1985.06.14 00:00

  • 교황 방한의 영적 파문

    「요한·바오로」2세 교황의 닷새동안의 우리 나라 방문은 이 사회에 영적 회오리를 몰고 왔다. 그 영적 회오리는 좁게는 가톨릭 교회 안을 드리우고 크게는 우리 국민의 정신생활에 휘몰

    중앙일보

    1984.05.07 00:00

  • 오늘의 교회주인-천주교 평신자 사도직 대회 참가를 앞두고 유홍렬

    필자는 오는 10월11일부터 18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천주교 평신자 사도직 대회에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 세계 평신자 대회는 원래 「이탈리아」

    중앙일보

    1967.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