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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죽음의 계단' 오르는 그들···제2 김용균 작년 855명

    오늘도 '죽음의 계단' 오르는 그들···제2 김용균 작년 855명

     ━  제2의 김용균 막자 〈상〉   제2의 김용균 막자 메인 2018년 12월 10일 스물네 살의 청년 김용균씨가 태안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졌다.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

    중앙일보

    2020.01.13 00:04

  • 전국이 꽁꽁 … 전기 끊기고 곳곳 동파

    전국이 꽁꽁 … 전기 끊기고 곳곳 동파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와 연일 계속되는 눈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18일 광주시 광산구에서 출하를 앞둔 배추 위로 눈이 쌓이자 농민들이 서둘러 출하하고 있다(사진위). 전북

    중앙일보

    2005.12.18 19:14

  • [사건 파일] 산사태로 철탑공사 인부 둘 숨져

    10일 오전 11시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철탑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부 3명이 흙더미에 묻혀 李모(54)씨와 姜모(44)씨 등 2명이 숨졌다. 사고 현장

    중앙일보

    2003.11.10 18:06

  • 동· 서해안 강풍 피해 속출

    7일 강릉과 인천 등 동.서해 해안지역에 최고 초속 31m의 강풍이 불어 바지선 작업 인부 2명이 숨지고 상점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연안 여객선 13개 항로와 영종

    중앙일보

    2002.01.08 00:00

  • 수도권 일대에 기습돌풍-공사장 인부 3명 死傷

    24일 오후 수도권일대에 갑작스레 불어닥친 돌풍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공사중인 인부가 떨어져 숨지고 가로수가 넘어져 교통마비와 정전사태가 빚어지는등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중앙일보

    1996.07.25 00:00

  • 철근떨어져 합선/전동차 운행중단

    잇따른 전동차사고로 승객들의 불편과 안전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23,24일에도 전동차 운행이 두차례나 중단됐다. 24일 낮12시43분쯤 서울 도림동 도림 고가차도 공사현장에서 일하

    중앙일보

    1991.11.25 00:00

  • "고압선 자장영향 가능성"삼풍아파트 어린이 추락사 승강기 고장

    어린이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서초동 삼풍아파트 엘리베이터 사고는 엘리베이터 성능결함으로 인한 단순사고가 아니라 아파트 상공을 지나는 15만4천볼트 고압선의 전자자장 영향에 의한

    중앙일보

    1988.05.21 00:00

  • 목동아파트 전선도난 냉방소동

    4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내 지하전력 공동구에서 불이나 열병합 발전소로 전력을 공급하는 케이블이 타는 바람에 11개 단지 1만8천여 가구의 전력과

    중앙일보

    1988.03.05 00:00

  • TV안테나 옮기다 고압선에 감전 숨져

    【천안】15일 상오8시5분 충남 아산군 인주면 밀두리 이상봉씨(48)집에서 이씨의 부인 한달자 여인(47)이 TV안테나를 옮기다가 고압선에 닿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의

    중앙일보

    1981.06.16 00:00

  • 북괴가 비무장지대에 설치한 「3,300V 철책」

    【판문점=양원방기자】북괴가 최근 비무장지대전역에 걸쳐 치고 있는 3천3백「볼트」의 고압전기철조망은 「유엔」측의 말대로 「살인장벽」이다. 2m높이에 14줄의 고압선이 흐르고 2∼4m

    중앙일보

    1979.10.03 00:00

  • 아치작업 인부 3명 고압선에 감전 사망

    【평택】24일 하오4시30분쯤 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안중리 안중우체국 앞길에서 반달형 철제 아치를 세우던 현대건설 아산만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소속 경기07-5032호 크레인 차(운전

    중앙일보

    1979.04.25 00:00

  • 집수리 하던 인부 고압선 감전 사망

    24일 하오 5시쯤 중구 신당3동 361의44 송진호씨(32)집 3층에서 집수리를 하던 인부 박정호씨(22·중구 신당동 37)가 유리창에 길이 2m의「알루미늄·새쉬」장치를 하다 지

    중앙일보

    1976.03.25 00:00

  • 차위서 일하던 인부|고압선에 감전사망

    4일 상오 9시25분쯤 서울성동구마장동509 앞길에 청소차를 세우고 차 위에 올라가 쓰레기적재 작업을 하던 성동구청 청소부 추병진씨(42)가 끊겨 늘어진 고압선에 감전, 그 자리에

    중앙일보

    1975.09.04 00:00

  • (4)감전사고

    편리한 전기도 자칫 소홀히 다루면 목숨을 앗아간다. 감전은 무지와 부주의로 빚어지는 가장 무서우면서도 흔한 전기사고. 한국전력 집계에 따르면 감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70년 85명

    중앙일보

    1973.02.12 00:00

  • 두 인부 감전사|공사하다 고압선에

    1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성북구 상계3동15 우북 이발관(주인 김창주·32) 마당에서 우물에 「펌프」용 「파이프」를 박던 상계 「파이프」상회인부 이재천(30) 김학수(46)씨

    중앙일보

    1972.06.02 00:00

  • 「교통센터」의 불

    30일 상오0시23분 서울 중구 도동1가3 교통「센터」 6층 신축공사장에서 불이나 쌓아둔 목재형틀·합판·기둥과 대들보로 조립해 놓은 「아이빔」 (철재) 등을 모두 태우고 4시간만에

    중앙일보

    1970.12.30 00:00

  • 고압선에 감전사

    20일 하오 4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의33 임미옥여인 (33) 집에서 「펌프·파이프」 를 땅에 묻던 인부김길순씨 (39·마포구 신수동101) 과 신현창씨 (39) 가 고압

    중앙일보

    1969.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