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
정시 때 수능 100% 선발, 4개 영역 반영 대학 늘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과 영어가 매우 쉽게 출제돼 수험생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질 수록 대입 전략 짜기는 어려워진다
-
캠퍼스 - 쉬운 수능, 중위권 수험생 상위권 대학 도전하기 지원전략 편
올해도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 지난 해 쉬운 수능은 수험생들의 재수 기피 심리와 맞물리며 유례 없는 하향·안정지원 경향을 낳았다. 중위권 수험생들에겐 수능 등급을 끌어올려 상위권
-
201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진 탓에 수험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재수생과 상위권 수험생의 강세에 중위권 수험생의 갈등이 크다. 정시모집 수험생의 고민을 유형별로 분류해
-
[2011 수능 성적 분석] 중상위권 경쟁 가장 치열 … 2개 군 안전지원 좋을 듯
17일 시작되는 정시 모집인원은 14만9100여 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여 명 줄었다. 어려운 수능 탓에 수시모집에서 1차 합격하고도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
[사설] 대학의 입학 점수 공개, 확산돼야
고려대가 고교 대상 입시설명회에서 최근 3년간 입학생 중 상위 75%의 수능 합격선 등 입학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정확한 대입 정보를 밝혀 학생.교사 등이 매년 겪어온 불
-
사설 大入 상담업 호황
'대치동 ○○학원 원장 등 스타강사 총출동''족집게 진학상담가가 같은 점수로 더 좋은 대학 가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복잡한 대입 전형으로 입시지도에 골머리를 앓는 일선 학교를
-
380점 이상 3천여명 서울대 특차 탈락한듯
서울대는 2000학년도 특차모집 합격자 7백33명을 24일 발표한다. 모두 7백41명을 뽑는 이번 특별전형에는 모두 5천8백98명이 지원했으나 수능성적이 상위 3%안에 들지 못한
-
과별 고른지원 합격선 평준화
88학년도 서울대입시결과는 ▲합격자의 득점수준하향 ▲인기·비인기 학과간의 합격선 평준화 ▲2백80점 이상 고득점자의 대거탈락 ▲재수생 강세 및 1지망 합격률의 증가 ▲합격자의 특정
-
대학·학과별 격차 좁혀졌다
대학별로 뚜렷하던 합격선 서열이 크게 둔화됐다. 고대·연대 등 상위권 대학의 합격선은 10여점씩 떨어진 반면, 그 밖의 대학은 많은 경우 3∼4점씩 떨어진 학과도 있으나 대체로 지
-
(7) 여대지원 신중하라
88학년도 입시에서는 첫 선지원과 주관식 출제의 영향이 여자 수험생에게 어떻게 나타날지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선 교사들은 이번 임시에서 여학생이 안고 있는 불리한 조건은
-
(6) 학과선택 10년뒤를 보라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이번 입시에서는 학과를 선택할 때 현재의 인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비인기 학과라도 적성에 맞춰 장래성이 밝은 학과에 소신껏 지원해 볼 만 하다. 올해는
-
88 대입결전 카운트다운|"담임과 상담하라"
안전합격과 후회없는 입학을 위해 이번 입시에서는 특히 담임교사와의 상담이 중요하다. 점수를 알고 지원하는 선시험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하는
-
(5)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부터
선지원후시험으로 치러질 88학년도 대학입시는 사상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속에, 지금까지의 눈치작전과는 또다른 지원혼란을 겪을 것 같다. 자신이 진학할 학과를 먼저 정한뒤 시험을 치러
-
명문대 인기과 판도 바뀐다
합격선 서열 ▲전자공학 312 ▲경제 310 ▲전산공학 305 ▲영문 305 ▲무역 305 ▲의예 294 ▲치의예 290 ▲경제 285.8 ▲경영 283.4 ▲행정 281.1 ▲의
-
눈치작전 막바지서 "몸조심"한 탓|인기학과 합격선서열 큰변화
명문대 학과별 합격선서열에 예상을 뒤엎는 큰 난조현상이 나타났다. 19일 합격자사정을 끝낸 서울대를 비롯, 합격자를 발표한 연대·고대·서강대·이대·숙대 등 각대학 입학전형결과는 지
-
고대·이대 합격선 밝혀져
고려대는 18일 입시사정결과 지금까지 합격선이 가장 높았던 법학과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진 반면 의예과·행정학과·무역학과·경영학과등 의대와 경영대의 커트라인이 높아졌으며 금년에
-
"「노수」의 이동 면밀한 점검을"|대학입시… 이제 22일 면접이 가름
양자택일만 남았다. 앞으로 7일. 1개대학에만 원서를 낸 수험생은 이미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채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통보만 받으면 되겠지만, 2개대학을 복수지원한 대부분의 수험생은
-
「허수」와의 싸움에 수험생들 기진맥진
「7·30」교육개혁조치 이후 처음 실시된 전기대학입시가 26일의 면접을 마지막으로 일단 끝났다.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 예시와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새 입시제도는 과열 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