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정후 넘었다, 강백호 2년차 최고연봉

    이정후 넘었다, 강백호 2년차 최고연봉

    KBO리그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의 주인공이 된 강백호. 전민규 기자 절친한 선배 이정후(21·키움)도 넘었다. 2018시즌 신인왕 강백호(20·KT)가 프로야구 2년차 최고연봉

    중앙일보

    2019.01.13 12:34

  • 추신수가 아들에게 “공부해야 운동도 한다”

    추신수가 아들에게 “공부해야 운동도 한다”

    추신수와 차남 건우, 막내딸 소희, 아내 하원미씨, 그리고 장남 무빈(오른쪽부터). [뉴스1]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세 아이의 아버지다. TV

    중앙일보

    2018.12.28 00:04

  • 이정후 “부모님이 전생에 나라 구한 것 같아요”

    이정후 “부모님이 전생에 나라 구한 것 같아요”

    이정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야탑고에서 중·고교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야구를 가르치는 재능기부를 했다. 2018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중앙일보

    2018.12.24 00:03

  • 거포 박병호 ‘최고’가 되기 위한 변신

    거포 박병호 ‘최고’가 되기 위한 변신

    미국에서 2시즌을 보낸 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박병호. 종아리 부상으로 113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0.345를 기록하면서 43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최고 타

    중앙일보

    2018.12.18 00:04

  • [취재일기] ‘골든글러브’ 기준이 뭔가

    [취재일기] ‘골든글러브’ 기준이 뭔가

    김식 스포츠팀 기자 지난 10일 열린 프로야구 시상식. 이대호(롯데)는 황금빛 트로피를 품에 안고도 멋쩍어했다. 타율 0.333, 37홈런, 125타점의 공격력 덕분에 받은 상

    중앙일보

    2018.12.12 00:21

  • 36세 이대호, 여전히 ‘골든 보이’

    36세 이대호, 여전히 ‘골든 보이’

    2018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6)가 여섯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중앙일보

    2018.12.11 00:02

  • KS 우승 놓쳤지만, 골든글러브는 두산 베어스 천하

    KS 우승 놓쳤지만, 골든글러브는 두산 베어스 천하

    한국시리즈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

    중앙일보

    2018.12.10 18:55

  • 양의지·박해민 … 수비코치도 인정한 ‘수비 달인’

    양의지·박해민 … 수비코치도 인정한 ‘수비 달인’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뛰어난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겸비한 대표적인 포수로 꼽힌다. 10개 팀 수비 코치 설문 조사 결과 8표를 받아 KBO리그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포

    중앙일보

    2018.12.06 00:02

  • 이정후, 7일 어깨 수술…재활 기간 6개월

    이정후, 7일 어깨 수술…재활 기간 6개월

    '야구 천재' 이정후(20)가 어깨 수술로 내년 4~5월에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넥센 이정후가 9회말 1사에서 한화 김회성의 좌익수 앞 뜬공을 잡고 글로브에서 공을 꺼

    중앙일보

    2018.11.06 16:37

  • 장정석 넥센 감독 "KS 눈앞에 있어서 힘들지 않을 것"

    장정석 넥센 감독 "KS 눈앞에 있어서 힘들지 않을 것"

    "힘들지만 힘든 것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 한국시리즈가 눈앞에 있으니까"    넥센 히어로즈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장정석 넥센 감독의 얼굴에도 자신감이 차 있다.  장정

    중앙일보

    2018.11.02 17:16

  • 넥센 ‘모래 형’ 한 방에 PO는 원점으로

    넥센 ‘모래 형’ 한 방에 PO는 원점으로

    넥센 5번 타자 제리 샌즈가 4회 말 투런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봉 1억 원의 샌즈는 PO 4차전에서 4타수 4안타·2타점·2득점으로 맹활약, 이

    중앙일보

    2018.11.01 00:02

  • 3년 만의 가을야구, SK 에이스 김광현 피가 끓는다

    3년 만의 가을야구, SK 에이스 김광현 피가 끓는다

    SK의 에이스 김광현. 27일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에이스’ 김광현(30)이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진출의 키맨 역할을 맡는다.  

    중앙일보

    2018.10.26 00:15

  • 이종범 LG 코치 선임, 내년부턴 아들 이정후와 싸운다

    이종범 LG 코치 선임, 내년부턴 아들 이정후와 싸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정후와 이종범 코치. [연합뉴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 트윈스가 이종범 코치를 영입했다. 이종범 코치는 아들 이정

    중앙일보

    2018.10.24 13:19

  •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정규시즌 3위 한화를 3승1패로 누르고 PO에 진출한 넥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3일 고척돔에서 열린 4차전에서 넥센 임병욱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 등 4

    중앙일보

    2018.10.24 00:02

  •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19)의 강속구에 독수리는 날개를 접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10.23 22:46

  • 어깨 나간 다이빙캐치…이정후 ‘호수비’ 다시보니

    어깨 나간 다이빙캐치…이정후 ‘호수비’ 다시보니

    20일 넥센 이정후가 한화 김회성의 타구를 다이빙캐치 하다 어깨 부상을 당했다. [화면 YTN] ‘바람의 손자’ 이정후(20)의 포스트시즌 활약을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어깨

    중앙일보

    2018.10.23 01:55

  • 수비 집중 넥센 VS 타격 방점 한화, 준PO 3차전 라인업

    수비 집중 넥센 VS 타격 방점 한화, 준PO 3차전 라인업

    한화 김태균. [연합뉴스]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3차전에서 맞붙는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넥센은 수비에 무게를, 한화는 공격에 중심을 둔 라인업

    중앙일보

    2018.10.22 18:23

  • 넥센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PS 잔여경기 출전 불발

    넥센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PS 잔여경기 출전 불발

    한화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멋진 수비를 한 뒤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왼쪽). '바람의 손자' 이정후(20)의 포스트시즌 활약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어깨 부상으로 잔여 경

    중앙일보

    2018.10.22 18:06

  • 임병욱·이정후·안우진, 넥센의 ‘어벤저스’

    임병욱·이정후·안우진, 넥센의 ‘어벤저스’

    임병욱, 이정후, 안우진(왼쪽부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젊은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들 덕분에 대전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긴 넥센

    중앙일보

    2018.10.22 00:02

  • '수퍼 캐치' 이정후, 어깨 부상 괜찮을까

    '수퍼 캐치' 이정후, 어깨 부상 괜찮을까

    '야구 천재'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가 가을야구 항해를 계속할 수 있을까.    넥센 이정후가 9회말 1사에서 한화 김회성의 좌익수 앞 뜬공을 잡고 글러브에서 공을 꺼내 들

    중앙일보

    2018.10.20 19:27

  • '박병호 투런포' 넥센, 한화 잡고 준PO 1차전 승리

    '박병호 투런포' 넥센, 한화 잡고 준PO 1차전 승리

    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의 가을야구에 들뜬 한화 이글스를 이겼다. 돌아온 '국민 거포' 박병호(넥센)가 홈런으로 기선제압했다.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

    중앙일보

    2018.10.19 22:51

  •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7회 투런홈런을 때려내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샌즈. [뉴스1] 연봉 10만 달러짜리 외국인선수가 해냈다. 제리 샌즈(31·미국)가 시원한 장타로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중앙일보

    2018.10.17 00:22

  • 아버지 고향팀 짐싸보낸 ‘바람의 손자’

    아버지 고향팀 짐싸보낸 ‘바람의 손자’

    16일 넥센과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넥센 좌익수 이정후(왼쪽)가 5-5로 팽팽하던 7회 최형우의 큼지막한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아내고 있다. 이 호수비로 넥센은 역전을

    중앙일보

    2018.10.17 00:02

  • 넥센, 준플레오프 진출...KIA는 실책으로 자멸

    넥센, 준플레오프 진출...KIA는 실책으로 자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10-6으로 역전승했다

    중앙일보

    2018.10.1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