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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병우·안종범과 문고리 3인방 당장 수사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이원종 비서실장과 우병우 민정, 안종범 정책조정, 김재원 정무, 김성우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재만 총무, 정호성 부속, 안봉근 국정홍보 비서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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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최순실부터 안종범까지...등장인물 소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최순실부터 안종범까지…. 등장하는 인물도 다양하다. 논란의 중심에 선 등장인물을 소개한다. ◇최순실출처 = JTBC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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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민정수석에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문고리 3인방' 사표 수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인적쇄신이 30일 단행됐다.정연국 대변인은 "대통령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각계의 인적쇄신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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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모른다”던 정현식과 55차례 문자 나눠
━ 중앙SUNDAY 지령 503호 최순실(60) 국정 농단 사건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과 수십 차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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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왜 직언하는 사람 못 뒀나”
━ 중앙SUNDAY 지령 503호 최순실 사태로 취임 후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새누리당 상임고문단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정국 수습방안을 청취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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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왜 직언하는 사람 못 뒀나”
최순실 사태로 취임 후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새누리당 상임고문단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정국 수습방안을 청취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수한·박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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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모른다”던 정현식과 55차례 문자 나눠
최순실(60) 국정 농단 사건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과 수십 차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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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최순실씨 아들 청와대 근무 의혹 제기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아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9일 시사저널은 최씨가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들 김모씨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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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들 일괄 사표” 한밤 지시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다.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10시40분 “박 대통령이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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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유출 밝힐 청와대 블랙박스 있다”
JTBC가 입수한 최순실씨의 PC파일에는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드레스덴 선언 연설문 등 청와대 내무문건이 포함된 200여 개 파일이 담겨 있다. 이 파일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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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유출 전 최종 수정자는 정호성, 최씨 PC 명의자는 김한수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과 국가안보 기밀 등이 담긴 최순실씨의 태블릿PC 명의자는 김한수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라고 JTBC가 26일 보도했다.JTBC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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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나서단 역풍” 하야·탄핵 목소리 잠재운 민주당
━ 최순실 국정 농단 분주한 정치권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야당 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하야 주장이 수면으로 올라왔다.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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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운영위, 우병우 민정수석 고발 의결
국회 운영위원회는 26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우 수석이 지난주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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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라던 정부 인사들의 '최순실 허언' 책임질까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을 루머나 정치공세로 치부했던 청와대와 정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JTBC 보도로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한 청와대 내부 자료들이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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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이성한과 통화했지만 인사 관련 종용 안 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1일 최순실씨와 청와대 안종범 정책기획수석이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게 인사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하며 이 전 총장과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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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에 부동산 업무, 복덕방 노릇 또 시키려 하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대통령 사저 논란과 관련해 “왜 국정원에 부동산 업무, 복덕방 노릇을 또 시키려고 하느냐”고 비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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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 대통령, 퇴임 뒤 삼성동 사저로 돌아갈 것”
박지원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서울 삼성동 사저(私邸)로 돌아갈 것이라고 청와대가 4일 발표했다. 갑자기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퇴임 후 거취 문제를 발표한 것은 새누리당의 복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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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지원, 대통령 사저 주장은 사실무근이자 정치공세"
청와대가 4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 사저를 준비하고 있다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공식 논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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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 대통령 퇴임 후 사저 부지… 문고리 이재만이 국정원 통해 물색”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보좌진이 이야기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국회 법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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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전환 대신 안정…이정현 건의한 탕평 인사는 없었다
8·16 개각이 당초 예상보다 소폭에 그쳤다. 한때 4~6개 부처가 개각 대상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장관 교체는 3개 부처에 머물렀다.여권 핵심관계자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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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우병우 사퇴론 일축
우병우 민정수석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1일 처가 땅 매매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와 관련해 “(우 수석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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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비난 피하지 말고 고난 벗 삼아 소신 지키길”
박근혜 대통령이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또 다시 정면승부를 택했다.박 대통령은 몽골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18일부터 사흘간 우병우 민정수석 논란에 대해 침묵해왔다. 그래서 21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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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생각지도] 25m와 500m
이훈범논설위원물리적인 거리가 소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학자가 있다. 미국 MIT 경영대학원의 토머스 앨런 교수다. 그의 연구팀은 7개 연구소의 구성원 512명이 수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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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와대, 특수활동비 1억원 깎인 사연은
청와대의 내년도 특수활동비 중 1억원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깎였다. 2016년 대통령비서실의 전체 특수활동비 규모 147억 9200만원의 0.6%에 불과한 미미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