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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가수 김창렬·알렉스·다비치 “빠질 수 없죠”
가수 김창렬이 출연중인 KBS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첫승을 거둘때 사용했던 야구배트,군복무중인 가수 김재덕이 보낸 모자,몸짱 가수 알렉스가 운동하러 갈때 들었던 푸마가방,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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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강현석 고양시장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기춘 서울시 환경국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미화 방송인 ▶김보연 탤런트 부부 ▶김순직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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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과학 꿈나무에게 투자하지 않으시겠어요?"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2학년생 최영은(19)양이 19일 노무현 대통령 등 국내 저명 인사들에게 유학 생활비 지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 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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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KAIST여학생, 대통령등에 후원 모집 편지
"Investment(투자)는 사업과 관련해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번엔 회사의 미래가 아닌 한 학생의 미래에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 최영은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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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묘소 발굴 추진하는 이인구 이사장
대전 지역의 대표적 기업 계룡건설의 명예회장인 이인구(73)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잃어버린 역사 살리기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백제 패망 당시 태자 융과 함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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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왕비 복제비 "실물과 크게 다르다"
▶ 26일 공개를 앞둔 광개토왕릉비 재현비(왼쪽·독립기념관 제공)와 중국 지린성의 원래비 모습. 두 비가 앞면의 갈라진 자국 위치·모습에서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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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에 갇힌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대륙을 뒤흔든 고구려인의 기상을 상징하는 광개토대왕비 복제비(複製碑)가 우여곡절 끝에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 완성됐으나 제막식이 석달째 미뤄지고 있다. 이 비석 옆에 세워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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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제휴사 뉴스파일] 광개토 대왕비 모형 설치 논란
대전에 광개토대왕비 모형을 건립하는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계룡장학재단(이사장 李麟求)은 중국땅에 있어 쉽게 볼 수 없는 광개토대왕비를 국토의 중심인 대전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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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자민련 공천] 이삭줍기 탐색
여느 때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는 20일 골프를 한 뒤 신당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공천에 애가 탄 현역의원들 일부가 집요하게 면담을 시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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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침묵시위 깨고 '독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가 침묵 사흘 만에 입을 열었다. 그동안 측근들을 제외하곤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일절 만나주지 않았다.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오효진(吳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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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는 지금 '침묵시위중'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명예총재가 침묵하고 있다. 지난 8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 '마오쩌둥(毛澤東)의 비록(□錄)' 이란 책을 보라" 고 선문답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향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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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육상연맹 새해 예산안 확정 外
*** 육상연맹 새해 예산안 확정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이대원)은 18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전체이사회를 열어 24억원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삼성그룹은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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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 국회 상임위 배정]
국회 일부 상임위에 자신들의 직접적 이해관계가 걸린 의원들이 무더기 배치됐다. '중이 제 머리 깎겠다' 고 나선 식이다. "의원직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는 것 아니냐" 는 힐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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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탄속 겉도는 국회의원 百態
국회 본회의가 여야의 승강이 끝에 정회된 24일 오후2시30분.간간이 내리는 빗속에 뉴그랜저.다이너스티 등 최고급 승용차가 줄을 지어 국회밖 어딘가로 의원들을 실어나르고 있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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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공천자
^종 로 김을동 50 전시의원 ^ 중 이수만 48 목사 ^용산 김재영 62 전의원 ^성 동 갑 배길랑 54 전의원 ^성 동 을 유명곤 43 기업인 ^광 진 갑 박종철 52 동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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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현역물갈이」 예상보다 큰폭/누가 탈락되고 누가 발탁되나
◎70% 단수·30% 복수추천… 월내 내부공천/5·6공 화해차원 전장관등 몇명도 물망 민자당의 14대 국회의원 총선 내부공천작업에 「속도감」이 붙고 있다. 김영삼 대표계가 대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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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누구도 안심못한다”여야혼전(14대 전초전 현장에 가다:8)
◎사제 경합 누가 양보할지 관심/대전중/장관출신 2명 출마설로 긴장/청주을/선후배 야권후보 단일화 추진/괴산/여 현역중진들 “수성에 이상 무” 충북 ○대전 여야를 막론하고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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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겸직의원/자기이익 따라 입법활동/이철의원이 밝힌「로비실태」
◎상임위ㆍ국감서 압력 예사로/윤리규정 도입… 어길땐 도태 시켜야 박재규의원이 독직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윤리성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동해재선거 후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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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타천…금배지 꿈 부푼 경제계|전직관료·그룹회장 등 상당수|나웅배·문희갑·유기정·김욱태씨 등 물망|신병현·김만제·김중원씨 등은 극구 부인
○…늦어도 오는 4월 이내에 있을 총선에 금배지의 꿈을 키우고 있거나 주변에서 천거 (?) 하는 인사들 중에는 전·현직 경제관료, 국영기업체장, 금융계·재계인사등 경제계의 굵직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