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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희망취재]가공식품 이유식 괜찮나
생후4개월쯤부터 시작하는 아기의 이유식. 시간에 쫓기거나 재료를 제때 못 구해 부득이 인스턴트 식품을 먹여야 할 때가 있다. 이유식에 넣는 인스턴트 식품, 어떻게 조리하고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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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이유식 부작용 많아
내아이 성장.발육이 남보다 빠른 것을 좋아해 조기(早期)에 무언가를 해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그러나 .조기'실시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문제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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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르 요리시리즈 4권 발간
라벨르 쿠킹 무크 시리즈 첫 네 권이 나왔다.각각 신혼쿠킹,파티요리,건강요리,이유식.간식을 주제로 각권마다 80여가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사이사이 예쁜 부엌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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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아침 대용식등 우리밀 식품 다양화
우리밀로 만든 식품이 빵.국수.라면에 이어 이유식.아침대용식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24일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우리밀을 원료로한 「우리밀 가족식빵」등 두종류의 빵제품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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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동남아 여성의 국내 탈선취업|영 레이디-여자가 생각 못한 결혼의 함정|리빙센스-새 봄맞이 집안단장 요령 특집
새봄을 앞두고 산뜻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집단장 특집기사들이 두드러진 2월호 여성지들이 나왔다. 『라벨르』는 커튼·벽지·소파·쿠션 등 은은하고도 화사한 파스텔색조와 꽃무늬를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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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설사가 계속될 때…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두 달 전 감기 기침약을 먹은 뒤부터 설사를 계속합니다. 병원에 가도 낫질 않아 좋다는 약을 다 먹였더니 이제 설사정도는 덜하지만 콩 비지 같은 변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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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육아원」교육 여성신문 교육 문화원
여성신문 교육 문화원은 직장여성들의 자녀를 돌보아 줄「사랑의 육아인」교육을 24일∼12월12일(매주 수, 금요일 오후2∼4시) 실시한다. 강의내용은 ▲유아 교육론 ▲유아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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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들어본 예방과 처방책|"식사 꺼리는 어린이들 배고플때까지 놔두라"
『우리 아이는 안먹어 걱정이예요』학령기 이전의 아동을 가진 엄마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고민거리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엄마의 책임』이며 『배가 고플때까지 놔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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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장기에 이상온다|어떻게 하면 고칠까 전문가들의 진단
국에 들어있는 멸치는 모조리 골라 내놓는다든가, 밥은 안먹고 빵과 우유만 달라고 졸라대는 어린이가 많다. 3∼4세쫌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편식경향은 여러가지 영양분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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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밤-잣-은행등 견과류| 비타민-필수지방산이 풍부
간식이나 술안주로 널리 쓰이는 땅콩·밤·잣·은행·호두등 견과류는 각종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우수 영양식품.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1년 내내 구할 수 있는 건과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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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같이울고…남과 싸울 땐 함께 덤벼
생존한 국내의 최다산아로 온 국민의 축복과 성원속에 자라온 정선의 네쌍동이가 최근 서울에서의 또 다른 여자네쌍둥이 출생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정상발육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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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향토요리」솜씨 겨뤄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음식을 전승시키자는 이색적인 향토요리대회가 농촌부녀회원들의 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충북 중원군 농촌지도소가 주최, 지도소연수관에서 열린 향토요리대회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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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3천원 매상마다 선물권|수입식품 선물세트 마련(미도파)|(새로나)직영매장에 청과물 진열
추석을 1주일 앞둔 시장·백화점가는 가을용품과 제수물을 점포마다 가득히 쌓아놓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남대문·동대문시장에서는 아동복 및 「와이셔츠」·앙말등 추석용품을 지방상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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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체발달
유아를 키우는 어머니들 중에는 지능을 높이는 방법, 정서를 풍부하게 가지는 방법에는 관심을 기울이면서 신체발달에는 소홀한 어머니들이 있다. 그러나 유아기의 정상적인 신체발달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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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TV「베이비·콘테스트」최우량아에 유준호군
「동양텔리비젼」은 3일 제5회「베이비 동양콘테스트」를 열고 최우량아에 유준호, 준우량아에 이종일 전철기 백혜은 유경옥, 우량아에 유혜정 김종엽등 일곱어린이를 뽑았다. 8∼20개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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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내다본 가계부의 영광|「알뜰한 주부상」탄 은덕기 여사
제 3회 「알뜰한 주부상」(70년도)의 주인공 은덕기씨 (28·경북 월성군)는 「앞을 내다보는 가계」에 숫자에 근거를 둔 운영으로 영광을 차지했다. 고교 교사인 남편 조수환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