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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대프로필] 총학생회장 출신 맞대결 승리로 이끈 ‘박근혜맨’

    [18대프로필] 총학생회장 출신 맞대결 승리로 이끈 ‘박근혜맨’

    한나라당 이성헌(51·사진·서울 서대문갑) 당선인은 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386 운동권’들의 바로 윗세대로 총학생회장을 맡으며 민주화 운동의 물꼬를 텄다. 이후 1985년

    중앙일보

    2008.04.17 01:53

  • [18대프로필] 서울 양천을 김용태 당선자, 이름난 선거 전략가 MB의 ‘그림자 참모’

    [18대프로필] 서울 양천을 김용태 당선자, 이름난 선거 전략가 MB의 ‘그림자 참모’

    서울 양천을 선거구는 20년 넘게 통합민주당과 그 전신들의 텃밭이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김용태(40·사진) 당선자가 그 아성을 무너뜨렸다. 유권자들에겐 낯선 얼굴이

    중앙일보

    2008.04.14 02:00

  • '공개 관권' 2007 대선판 흔든다

    '공개 관권' 2007 대선판 흔든다

    #장면1. "(후보 공약 검증을)내가 지시하려고 했는데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이달 초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다. 또 "대통령이 되려는 후보의 공약은 누구라도

    중앙일보

    2007.06.26 04:21

  • ‘巨人’ DJ도 아들 앞에선…

    ‘巨人’ DJ도 아들 앞에선…

    1980년 초 야당 지도자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가운데)과 장남 홍일(왼쪽), 차남 홍업(오른쪽)씨.   “여러분, TV에서만 보던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이분입니다.

    중앙선데이

    2007.04.28 16:49

  • '巨人' DJ도 아들 앞에선…

    '巨人' DJ도 아들 앞에선…

    "여러분, TV에서만 보던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이분입니다.” 봄볕 좋은 3월 29일 이른 아침 전남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 4월 25일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중앙선데이

    2007.04.01 06:12

  • 이명박 측 정두언 의원 "지역구도 처음 깨질 것"

    이명박 측 정두언 의원 "지역구도 처음 깨질 것"

    그래픽 크게보기 8명 전략가의 분석과 예측엔 공통점도 있고 차이도 있었다. 이들은 집권 성공의 경험을 가졌거나 현재 집권 게임의 한복판에 있다. 그런 만큼 치열한 현장의 감각이

    중앙일보

    2007.03.02 04:32

  • 2007 대선은 7가지가 다르다

    3월이다. 12월 19일 대선까지 293일 남았다. 5년 전 3월이었다면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열린우리당의 전신)이든 짱짱한 대표 선수가 사실상 확정됐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

    중앙일보

    2007.03.02 04:19

  • "네거티브 관리도 대통령의 자질"

    "네거티브 관리도 대통령의 자질"

    정인봉.김유찬씨가 촉발한 한나라당의 검증 공방엔 상대방을 흠집 내는 네거티브 성격이 내재해 있다. 후보 검증을 명분으로 펼쳐지는 네거티브 공세는 과거 대선에서 나름대로 위력을 떨

    중앙일보

    2007.02.28 04:50

  • 민주당 "노무현 기획 돌발 이벤트"

    노무현 대통령이 DJ의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데 대해 열린우리당.한나라당.민주당은 3당 3색의 반응을 내놓았다. ◆ "정계개편 노선이 다르다"=문병호 의원은 "대북정책과 관련해 노

    중앙일보

    2006.11.06 04:27

  • [그 후 100일] 불법도청 수사

    [그 후 100일] 불법도청 수사

    국정원(옛 안기부) 불법 도청 수사가 3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검찰은 불법 도청 테이프 내용을 근거로 참여연대가 고발한 사건을 7월 26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에 배당, 수사

    중앙일보

    2005.11.04 05:01

  • 고건 전 총리의 사람들 … 이렇다할 조직 없다지만 36년 공직 인맥이 힘

    고건 전 총리의 사람들 … 이렇다할 조직 없다지만 36년 공직 인맥이 힘

    고건 전 총리의 가장 큰 약점은 이렇다할 세력 기반이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고건 거품론'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는 1년 넘게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1위를 지키고

    중앙일보

    2005.07.04 05:02

  • DJ에 1500여명 '세배 경쟁'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전직 대통령들의 자택은 세배객들로 넘쳐났다. 노무현 대통령은 유인태 정무수석을 보내 신년 인사를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 자택은 이른 아침부

    중앙일보

    2004.01.02 18:54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강원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중앙일보

    2003.12.31 16:12

  • [강삼재 의원은] 15대 총선 신한국당 선대본부장

    강삼재 의원은 1985년 12대 국회 때 당선된 뒤 내리 5선을 기록했다. 경희대 재학시엔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75년엔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지방신문 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2003.09.24 20:5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백승홍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대구 중구 백승홍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중앙일보

    2003.07.11 20:16

  • [사진] 골프 치는 盧대통령

    [사진] 골프 치는 盧대통령

    골프 치는 盧대통령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남대에서 여야 대표와 함께 골프회동을 했다. 왼쪽부터 김종필 자민련 총재· 盧대통령· 정대철 민주당 대표·이원종 충북지사. 박희태 한

    중앙일보

    2003.04.17 20:06

  • 朴 대행 "오늘 싸우러 왔어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이 "오늘도 싸움하려고 왔다"고 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소주를 따르며 "오늘 실탄을 많이 준비하셨다면서요. 겨누기만 하고 쏘지는 마세요"라고 받아넘겼다.

    중앙일보

    2003.04.17 18:25

  • [D-12 대선주자 탐구]참모와 친구들:李 민주·민정계 혼성팀 盧 統推·재야출신 연합

    '준비된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대통령은 '준비된 참모'들이 만들 수도 있다. 참모들은 대통령후보를 양면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거울이다. 참모진용을 보면

    중앙일보

    2002.12.07 00:00

  • "국정원 문서와 글자체 다르다"

    신건(辛建)국가정보원장은 29일 국정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어 도청 의혹 전체를 강력히 부인했다. "모든 직원들에게 확인했으며 절대로 그런 문건을 만들지 않았다"고 했다. 辛원장

    중앙일보

    2002.11.30 00:00

  • [정치언론인도청의혹자료]이강래 "盧고문 지원해달라" KBS사장"중도우파로돌려야

    한나라당은 28일 방대한 양의 '국정원 도청 자료'를 공개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자료의 입수 경위와 제보자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이 자료로는 통화 내용의 전모를 알 수

    중앙일보

    2002.11.29 00:00

  • 7.충북 :자민련 守城 안간힘

    지난 5일 오후 2시 한나라당 정당연설회가 열린 충북 제천시 남천동 복개도로 주차장. 당 관계자들과 이원종 도지사 후보·엄태영 시장후보 등이 지지를 호소하며 목청을 높일 때마다

    중앙일보

    2002.06.10 00:00

  • 충북 : 일자리 만들기 지자체 역할

    현직 지사인 이원종(한나라당)후보와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구천서(자민련)후보,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출신의 장한량(무소속)후보는 정책 우선순위와 실업 해소를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중앙일보

    2002.06.06 00:00

  • 재탕·삼탕 인신공격 난무

    6·13 지방선거 중반이 인신공격과 비방이 난무하는 무차별 폭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한나라당·민주당이 주역이다. 그것도 재탕·삼탕식 의혹 부풀리기가 대부분이다. 유권자의 선택에

    중앙일보

    2002.06.04 00:00

  • 후보 전과·재산·병역 첫 공개

    6·13 선거전이 시작됐다. 28일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유세를 비롯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부패정권 심판'을, 민주당은 '개혁의 지속'을 내세우며 중앙당 차원

    중앙일보

    2002.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