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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숨은 암세포 찾아 위험도 분석·치료, 암 발생 걱정 덜어준다
바노바기 암 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김동하 객원기자 ━ 병원 탐방 - 바노바기 암 예측 클리닉 암은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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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갈등으로만 치부 말라" 징병제 논란에 모인 전문가 6인
1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 '징병제 논란'을 토론하기 위해 전문가 6인이 모였다. 군인권센터 측은 "정치권에서 연일 ‘남녀평등복무제’, ‘모병제’, ‘군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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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신간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外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강병철 지음 김영사 324쪽 부모는 아이가 아플 때 당황스럽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가 많다. 『툭하면 아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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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일조량 줄고, 찬 바람 불면 비타민D·오메가3는 필수
겨울 질병 막는 영양소 겨울철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다. 감기 바이러스는 도처에 깔려 있고 일조량은 줄어 비타민D 합성량도 적어진다. 빙판길 낙상 위험이 커지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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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96명 낙태죄 폐지 반대 성명…“부모의 복지보다 태아 생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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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박사 배지영 기자의 푸드&메드] 미역국, 출산 후 끼니마다 먹으면 갑상선 기능 떨어져
남에게 좋은 식품이 나에게도 좋은 걸까. 꼭 그렇지 않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별로 소화 효소의 분비량이나 질환 보유 여부, 장의 움직임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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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심신 비타민C로 활력 충전
여름철 무기력증 극복법 찌는 듯한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무기력증이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의욕은 떨어지고 입맛도 없다.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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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기력증 극복법
찌는 듯한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무기력증이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의욕은 떨어지고 입맛도 없다.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 날 온종일 피로하다.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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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비타민C 부족하면 태아 뇌발달에 악영향
산모의 비타민C 결핍이 태아의 뇌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강재승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미국 활성산소학회지(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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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하루 세끼 식사 때마다 두 알씩 먹어야 효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휩쓸고 간 지난 한 달 반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식품이 있다. 바로 비타민C다. 메르스 첫 환자 발표가 난 5월20일 이후 비타민C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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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유산균 면역력 높여줘 … 고추·키위·김치 먹어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큰 것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 현재로선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중앙일보는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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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메르스 이기려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으로 면역력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도 현재 치료제가 없는 메르스를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면역력을 꼽는다. 의학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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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고갈된 면역력 … '고함량 비타민C 요법' 아시나요
폭염·냉방병·열대야·불면증 …. 한여름이 몰고 온 건강 복병에 몸 안의 에너지는 쉽게 고갈된다. 이럴 때 가장 손쉽게 여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열쇠는 비타민C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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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이기는 생활습관
한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무기력증이다. 마쳐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의욕이 떨어지고 입맛도 없다. 열대야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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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 메가트렌드는 무엇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7회 HT(Health Technology)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HT포럼은 ‘미래의료 메가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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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젊은이를 위한 통일 보건의료 열린 강좌' 개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소장 이왕재 교수)가 오는 21일 ‘제1회 젊은이를 위한 통일 보건의료 열린 강좌’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308호에서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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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효능과 복용법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다. 아침이면 영하의 기온을 오르내린다. 급격한 일교차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체 리듬이 불균형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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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HT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중개연구 개념 및 국내외 연구사례 등 의료현장 중심의 HT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5일(수) 오후 2시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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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논산시 外
◆논산시▶행복도시국 장동순▶의회사무국 문관복▶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 윤용원 ◆김천시▶기획예산담당관실 안명호▶세정과 임덕수▶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서울대 의과대학▶기획부학장 성승용▶통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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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거·현재 더 알자 … 홍콩 한류, 인문학으로 확산
9일 홍콩대 한국어 강좌 교실에서 만난 학생기자들. 그들은 홍콩 인터넷 언론 ‘마이크로리서치홍콩(www.mrhongkong.com)’에 한국어로 기사를 쓰고 있다. 왼쪽부터 리밍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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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의학용어, 외국어나 다름없죠 ”
“북한의 의학용어는 러시아어나 순 우리말이 많죠. 위급한 수술을 할 때는 외국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서울대 의과대학 이왕재(57·해부학) 교수는 10일 “남북 분단 6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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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뚫어주는 생명의 C, 권장량의 100배 드세요”
서울대 의대 이왕재(55·해부학·사진) 교수는 '비타민C 전도사'로 이름이 높다. 일반적으론 하루 60~100㎎만 섭취하면 된다는 비타민C를 6000㎎(6g) 이상 먹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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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 … 비타민 효능 찾아 골라드세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피로를 호소하는 이가 많아졌다.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환절기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에 주목하자. A·B·C·D·E 등 다양한 비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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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알면 알수록 ‘효과 만점’
비타민C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다. 그러나 인간은 체내에서 비타민C를 스스로 합성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한국식품과학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