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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死海관광
사해는(死海)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지역으로 요르단계곡 남쪽끝에 위치한 소금바다며 해발보다 4백m 낮다.소금농도가 일반바다의 약 10배(30%)로 아무 생물도 존재할수 없다해 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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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키부츠 관광농원 홍보담당 시아그씨
『사막 한가운데서 완전한 무공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도무지 생명이 살 것 같지 않은 사막과 「죽음의 바다」에서 관광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해주며 급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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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海 진흙화장품 명성 "아하바 화장품"베냐야후 사장
『이미 2천여년전 클레오파트라가 사해(死海)에서 진흙을 가져다 아름다움을 가꿨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진흙 독점채굴권을 갖고 한국.일본.영국.프랑스등 30여개국에 진흙팩을 수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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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 유대의식 교육용 인기
창의력 개발에 주안점을 둔 유대인식 교육용 놀이기구가 강남일대 신세대 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스라엘의 집단농장 키부츠에서 지난 69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된 이 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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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희망 넘친 고3 교양강좌
『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더라도 정말 보람있는 일이라면 꿈을가지고 일념으로 매진해 보세요.』 1일 오전 建國大 학생회관 중강당에서 열린「고3학생들을 위한 교양강좌」의 분위기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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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전 이스라엘 외상 사망
【텔아비브 16일 AP·UPI=연합】이스라엘 국방상과 외상을 지낸 중동 전의 영웅「모셰·다얀」장군이 16일 밤 8시30분(한국시간 17일 새벽3시30분) 텔아비브 교외 텔하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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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 레바논 투입|팔 특공대 침투봉쇄
【텔아비브·유엔본부 10일 AP·로이터 합동】「이스라엘」은 9일「팔레스타인·게릴라」의「이스라엘」침투로를 봉쇄하기 위해 군대를 국경너머「레바논」남부「유엔」평화유지군 감시지역으로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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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농민항의, 즉각 둑 제거-이스라엘-요르단 분쟁 날 뻔
【텔아비브 24일 AP합동】「요르단」에서 관개시설을 건설중인 한국기술자들이 실수로 「요르단」강의 물줄기를 차단하여 국제적인 사건을 일으킬 뻔했으나 한국기술자들과 「이스라엘」농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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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게릴라 촌을 맹타 「이」 전폭기, 레바논 남동부 폭격
【텔라비브 18일 AP합동】「이스라엘」 공군 전용기들은 「팔레스타인·게릴라」들이 북부 「이스라엘」의 한 「키부츠」(집단농장)에 「테러」 행위를 자행한지 5일 만인 18일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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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중공의 어린이들|스포크박사의 중공 여행기서
많은 사람들이 중공을 방문하고 돌아왔지만 중공의 어린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전문적인 안목으로 돌아보고 온 사람은 드물다. 15일간의 최근 중공여행을 마치고 돌아 온 미국의 저명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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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제|본사 동서문제 연구소·삼성문화 재단 공동 주관 세미나
「북한 경제의 분석 평가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중앙일보·동서문제 연구소와 삼성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 세미나에서는 북한의 계획경제·재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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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공연 『키부츠의 처녀』
작년 봄이래 침묵을 지켜오던 극단「산하」는「베른 슈타인」이라는 현역「이스라엘」작가의 작품을 공연함으로써·영·미나 독·불 위주의 번역극 판도에 이색 감을 주었고, 그 동안 축적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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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츠의 처녀』 공연 극단 「산하」
극단 「산하」는 제18회 공연으로 「모르데하이·베른슈타인」작·차범석 역·표재순 연출 『「키부츠」의 처녀』(5막)를 28일∼10월2일(하오3시30분∼7시30분) 국립극장에서 공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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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관광
「텔라비브」발 본사 특파원의 「르포르타지」는 재미있는 광경 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전쟁관광. 이른바 『6일 전쟁』의 전승국으로 용맹을 떨친 「이스라엘」의 이야기다. 「이집트」패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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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쟁」 다섯 돌 이스라엘은 변모하고 있다.
【텔 라비브=최규장 특파원】사막의 「스콜」처럼 전격적으로 벌어졌던 「6일 전쟁」이 스쳐간지 다섯 돌을 맞는 「이스라엘」은 크게 변해 있었다. 인구 3백만의 작은 덩치로 1억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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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수상들|이스라엘의 골다·메이어
72세의 고령으로 3억의 아랍민족과 대항해서 싸우고있는 이스라엘의 골다·메이어수상은 이스라엘을 위해 태어났고, 그녀의 인생 70년은 이스라엘이 걸어온 고난의 역사 바로 그것이라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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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총선맞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10월말 끊임없는 중동의 위기속에 일곱번째의 총선거를 치르게되었다. 이번선거는 중동 6일전쟁이후 최초의 선거이면서도 어려운 정세속에 치르는 선거이기 때문에세계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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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3천년 이스라엘의 역사를 지킨 "통곡의 벽"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그것을 「통곡의벽」이라 불러왔다. 3간년의 수난을 겪는동안 이성지를 찾아오는 유태인이면 먼저 민족의비운을 통곡해야했다고해서 그렇게 불리게 됐다는 얘기다.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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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선 북쪽에 「전략촌」
국방부는 1백55「마일」휴전선을 따라 전략촌을 만들어 내년안으로 10만호의 농가를 정착, 휴전 후 17년 동안 버려진 유휴지를 개간키로 했다. 13일 하오 국방부에서 마련한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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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농본국으로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덴마크」와 활기 띤 신생국가로서 건설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스라엘」의 여성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또 생각하는 것일까. 그들과 함께 생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