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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서희경·유소연·윤채영, 미녀 셋 있어 후끈한 제주
넵스 마스터피스 첫날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선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서희경(하이트)과 유소연(하이마트)·윤채영(LIG)의 샷 대결은 늦여름 날씨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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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꿈꾸는 안신애 … ‘안친해’란 별명은 옛말
톡톡 튀는 개성과 외모의 안신애. 지난 시즌 신인왕인 그가 톡톡 튀는 실력으로 국내 여자골프 여왕 자리까지 넘본다. 사진은 이달 초 히든밸리 여자오픈에서 티샷하는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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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연 단독선두 … 시즌 2승 정조준
유소연(20·하이마트·사진)이 국내 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2승 고지를 향해 일보 전진했다. 5일 강원도 횡성군 청우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볼빅-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J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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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첫날 언더파 41명 달아오른 필드
언더파 풍년-. 16년 만에 재개된 볼빅-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골프대회(총상금 4억원)가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4일 강원도 횡성군 청우골프장(파72·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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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fl 소식
라일앤스코트 오픈 부활 제2의 박세리 나오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이 16년만에 부활한다.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총 6차례 진행된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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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녀골퍼 10인 화려한 외출 “우리 예쁘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를 대표하는 프로골퍼 10인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연간 홍보제작물에 들어갈 사진 촬영에 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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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우승 최나연 ‘내친김에 알프스 정복할래요’
알프스를 정복하기 위한 한국 선수들의 선두권 경쟁이 요동쳤다. ‘얼짱 골퍼’ 최나연(23·SK텔레콤·사진)과 ‘작은 거인’ 장정(30·기업은행),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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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선보이는 워터파크
아쿠아 플레이 시스템 설악워터피아 설악워터피아는 100% 온천수를 사용, 국내 워터파크 중 물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스파동의 경우 8월 1일부터 2종의 신규 시설을 새롭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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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대박 퀴즈] 신지애 시즌 첫승 맛볼까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와 함께 22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4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자 알아맞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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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더블보기, 미셸위 11오버파 … US오픈 곳곳서 악소리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오크몬트 골프장(파71·6613야드)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첫날 156명 선수 중 언더파는 5명에 불과했다. 60대 타수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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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산골 소녀 이보미 US 오픈 가다
내설악 깊은 곳에 한 꼬마가 있었다. US여자 오픈 우승한 세리 언니 소식을 들은 뒤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웠다. 매일 속초의 연습장에 가려고 미시령을 넘고 또 넘어 12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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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마다 새얼굴 챔프 ‘골프 춘추전국’
지난 4일 끝난 남자골프 CT&T·J골프 제53회 KPGA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국내 남녀 골프 상반기 대회가 막을 내렸다. 상반기 남녀골프는 7개, 8개씩 대회를 치렀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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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대박 퀴즈] 태극 낭자, US오픈 3연패 거머쥘까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와 함께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골프장(파71·6598야드)에서 열리는 제65회 US여자오픈(총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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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 오픈] ‘어서들 오셔’ 미녀 노리는 괴물 입 200개
여자 골퍼들이 8일 밤(한국시간) 시작되는 US여자 오픈에서 ‘괴물’을 만난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에 있는 오크몬트 골프장이 괴물이다. 1903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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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서희경·이보미·양수진도 자선 골프로 ‘위 스타트’
하나SK카드 KLPGA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이정민·양수진·유소연·이보미·서희경·문현희 프로(왼쪽부터). “언니,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래, 오랜만에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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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첫걸음, 장비 구입 체크리스트
기본적인 장비만 구매한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3단계로 나눠보자. 꼭 필요한 장비는 1단계, 캠핑에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낀다면 2단계, 고수는 3단계다. 초보들은 1단계만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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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난 전국 유명 캠핑장
theme 01 초보자도 쉽게 적응하는 오토캠핑장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국내 최초의 자동차 전용 캠핑장. 망상해수욕장 내에 위치해 있다.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축구, 야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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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캠퍼를 위한 여름 캠핑 노하우
1단계 텐트 칠 준비하기 캠핑장 안쪽에 명당이 있다 캠핑의 성패는 ‘텐트를 어디에 치느냐’에 달렸다. 캠핑장은 일단 조용해야 된다. 소음이 심하거나 캠퍼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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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마니아의 여름 캠핑 예찬
캠핑 마니아의 여름 캠핑 예찬 여름은 초보자가 캠핑에 도전하기 제일 좋은 시즌이다. 장비가 많이 필요 없고, 고지대나 산악 지대가 아닌 이상 추워서 잠자리가 불편한 곳도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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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여왕은 없다 … KLPGA 춘추전국시대
7개 대회에서 챔피언이 7명. 올 시즌 KLPGA투어는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다. 지난해 서희경-유소연의 양강 체제가 올해 들어 절대 강자가 없는 치열한 격전장으로 변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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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홍란 4타 차 선두 2년 만에 활짝 피나
홍란이 2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제주=뉴시스] 올 시즌 열린 KLPGA 투어 7개 대회에서는 모두 우승자가 바뀌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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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화수분인가. KLPGA투어에서는 해마다 대형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올해는 대회마다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고 있다.23일 춘천 라데나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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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당찬 18세 이정민, 힘센 언니들 줄줄이 깨고 웃었다
한국여자골프에 장래가 촉망되는 대형 신인이 탄생했다. 이것이 대형 루키의 스윙이다. 이정민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2번홀에서 강력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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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정민, 연속 버디로 ‘1등 언니’ 서희경 잡다
‘루키’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이 ‘1인자’ 서희경(하이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정민은 21일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KLPGA투어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