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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 가려진 예술가 박래현, 우린 너무 몰랐다

    남편에 가려진 예술가 박래현, 우린 너무 몰랐다

    작업실의 박래현 작가. 1960년대 추상화 작업 시기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그동안 우리는 박래현을 몰랐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전관에서 열리는 ‘박래현, 삼

    중앙일보

    2020.10.21 00:03

  • 운보의 아내, 4남매의 엄마 아닌 예술가 박래현을 만나다

    운보의 아내, 4남매의 엄마 아닌 예술가 박래현을 만나다

    작업실의 박래현 작가. 1960년대 추상화 작업을 하던 시기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박래현, '작품', 1966~67, 종이에 채색, 169x135cm, 뮤지엄 산 소장.

    중앙일보

    2020.10.20 11:01

  • 남편 운보를 넘어 작가 우향의 이름으로

    남편 운보를 넘어 작가 우향의 이름으로

    '근원 A', 에칭·메조틴트·포토에칭, 37 x 51cm, 동판화 “운보 선생님은 우향 선생님을 처음 보시고는 하늘에서 하얀 천사가 내려왔나 싶으셨대요. 허름하기

    중앙선데이

    2018.09.15 02:00

  • 문화소식

    문화소식

    『문창극 칼럼: 자유와 공화』 문창극 지음을유문화사 펴냄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을 거쳐 주필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 사회 과거 10년의 공과를 되짚고 다가올 10년을 위한 디딤돌

    중앙선데이

    2008.11.08 23:02

  • [Art] 캔버스에 대지를 … 대지를 캔버스로 …

    [Art] 캔버스에 대지를 … 대지를 캔버스로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이 흔한 경구를 새삼 꺼내는 것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그 사상의 깊이나 스케일의 장대함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예술품들을 말하고 싶어서다. 독일의 안젤름 키

    중앙일보

    2008.04.10 01:14

  • 거목에서 신성까지 여성 미술을 만나다

    거목에서 신성까지 여성 미술을 만나다

    2004년 ‘여성미술비엔날레’로 시작해 올해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된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Knocking on the door 문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51일 동안 열린

    중앙선데이

    2007.11.24 17:37

  • Knocking on the Door … 인천 비엔날레는 지금

    Knocking on the Door … 인천 비엔날레는 지금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본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인천 중앙공원은 동서 방향의

    중앙일보

    2007.11.19 05:17

  • 미대 출신 부인과 부부 미술전

    미대 출신 부인과 부부 미술전

    부부 2인전을 여는 탤런트 강석우(오른쪽)씨와 나연신씨. "남의 삶을 대신 살아 본 경험(연기)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부부 2인전 출품작 17점에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다는

    중앙일보

    2006.04.28 05:26

  • "불모지. 사막. 산업쓰레기…모든 게 다 그림 되네"

    대지미술의 세계적인 대가 크리스토.장 클로드 부부의 서울전이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12월 6일까지.02-549-7574) 과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내 갤러리(12월 31일까지.02

    중앙일보

    2001.11.21 07:50

  • 대지미술 세계적 대가 클로드 부부전 열려

    대지미술의 세계적인 대가 크리스토.장 클로드 부부의 서울전이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12월 6일까지.02-549-7574)과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내 갤러리(12월 31일까지.02-

    중앙일보

    2001.11.21 00:00

  • 부부화가 최영훈·손연자씨 일본서 합동전

    30여년간 예술활동을 펼쳐온 서양화가 최영훈(崔英焄.52.광주시립미술관장)씨와 조각가 손연자(孫娟子.52)씨 부부의 첫 합동전이 일본에서 열린다. 오는 18~22일 일본 오사카 한

    중앙일보

    1999.10.14 10:52

  • 부부화가 최영훈·손연자씨 일본서 합동전

    30여년간 예술활동을 펼쳐온 서양화가 최영훈(崔英焄.52.광주시립미술관장)씨와 조각가 손연자(孫娟子.52)씨 부부의 첫 합동전이 일본에서 열린다. 오는 18~22일 일본 오사카 한

    중앙일보

    1999.10.14 00:00

  • 춘천출신 서양화가 이광택씨.한국화가 강선주씨 부부展 열려

    춘천출신 서양화가 이광택(李光澤.36)씨와 한국화가 강선주(姜先珠.33)씨 부부전이 3~16일 춘천시삼천동 어린이회관내 춘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최근 2년간 춘천시동면장학리 일대 마

    중앙일보

    1997.05.01 00:00

  • 은혼식 기념 부부展 화제 이광하,김광자씨

    ○…지난 69년 국내 최초로 화랑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李光河.金米子씨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아 25~31일 서울 인사동 耕仁미술관에서 은혼식겸 두번째 부부전을 열기로

    중앙일보

    1994.03.21 00:00

  • 구자승·장지원 부부전

    부부서양화가인 구자승(51)·장지원(46)씨가 네번째 부부전을 1∼13일 갤러리 포커스(516-3536)에서 갖는다. 함께 홍익대를 다니다 졸업 후 2년만에 결혼한 이들은 20여년

    중앙일보

    1992.04.30 00:00

  • 인터뷰 불 조형미술협 100주년 초청전 설화화가 김기혁씨

    『설화에는 우리 문화의 진수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불교설화는 내용이 다양하고 의미가 깊지요. 이 설화의 내용을 그림으로 형상화해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설화의 내용을 그림으로

    중앙일보

    1991.01.30 00:00

  • 퐁피두 센터 대대적 「한국축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문화센터에서 한불수교 1백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한국축제」 가 벌어진다. 파리시는 6월중「서울광장」(파리시14구몽파르나스역뒤쪽오거리)을 개설하고, 5월21

    중앙일보

    1986.05.16 00:00

  • 한국부부화가 퐁피두센터서 첫 초대전

    서양화가 임세택(39·서울미술관장)·강명희부부가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퐁피두센터에서 초대전(3월17∼27일 예정)을 갖는다. 서울대미술대 동기동창으로 지난 72년부터 프랑스에서 작

    중앙일보

    1986.02.08 00:00

  • 양화흐름 한눈에 볼수있는 "보고"|호암갤러리「한국양화 70년전」을 보고…

    어느 원로화가는 말했다. 마치 보석창고 속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 아니 더욱 정확한 표현으로는 보석뿐만 아니라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것들로 가득한 곳이다. 호암갤러리에서 열리고

    중앙일보

    1985.09.03 00:00

  • 현실·동적인 양상이 주조

    체코교포 이기순씨 부부전이 서울가회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25∼10월1일=한국미술관, 3∼12일=신사동예화랑). 이번 전시회에 이기순씨는 동양적 환상이 담겨있는 타피스트리를

    중앙일보

    1984.09.27 00:00

  • 재미작가 한규남-최분자 부부전

    재미작가 한규남-최분자부부(사진)전이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광림교회앞)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한최부부는 새해를 맞아 첫번째 갖는 귀국전을 부부전으로 마련했다.

    중앙일보

    1984.01.09 00:00

  • 재미 서양화가 백남순 여사가 그린 초기의 작품 「이상향」을 발견

    여류서양화가로 남편 임용련씨와 함께 국내 최초로 부부전을 열어 화제가 된 재미작가 해농 백남순 여사(77·뉴욕 거주)의 초기 작품이 발견돼 화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

    중앙일보

    1981.08.06 00:00

  • “한 주부화가의 전 생애…” 우향 유작전

    국립현대미술관은 작고한 여류화가 우향 박협현 유작전을 마련, 가을화단에 뜻 있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에 개막, 15일까지 전시하는 이 유작전에는 그의 초기작품에 해당하는

    중앙일보

    1978.09.06 00:00

  • 작품선별·표구에 한여름 보내

    『벌써 가을인가 싶군요. 우향을 보내고 세 번째 맞는 가을인데 이제야 유작 전을 열게되니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9월1∼15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부인 박래현씨 (7

    중앙일보

    1978.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