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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LPGA 롯데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김인경이 14일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롯데 제공] 김인경(29·한화)이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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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겨냥 유소연, 롯데 챔피언십1R 리디아 고에 판정승
유소연이 13일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롯데 제공] 세계랭킹 1~3위 맞대결에서 유소연(27·메디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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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언니들 올해도 KLPGA 제압
LPGA 투어에 나가 있는 해외파 언니들이 올해도 더 셌다.LPGA 팀은 27일 부산 동래골프장에서 벌어진 ING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12경기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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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트로피 첫날, KLPGA 4대 2로 LPGA 리드
LPGA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에이스 김세영(왼쪽)과 이미향. 믿었던 김세영 조가 패하면서 LPGA는 첫날 우세를 내줬다. [사진KLPGA]미국여자프골프협회(LPGA)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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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 첫 나들이 박인비 "경기는 할 수 없어 아쉬워"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하며 코스 상황을 점검하는 박인비. 손가락 부상에서는 완치됐지만 연습 부족으로 대회 출전이 불발된 박인비는 "선수로서는 출전이 어렵지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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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 LPGA 첫 우승, 유소연 2위
2016년 LPGA 투어가 막을 내렸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있는 티뷰론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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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뉴질랜드여자오픈 개최 확정,스폰서는 한국 기업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왼쪽부터)엠씨스홀딩스의 김민철 회장, 리디아 고, LPGA투어 커미셔너 마이크 완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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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 최고 여골퍼 펑샨샨 2주 연속 우승
펑샨샨(중국)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6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타이헤이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펑샨샨은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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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8승 도전 실패…김해림 우승
버디 성공 뒤 인사하는 김해림. 연장 끝에 정희원을 물리치고 우승한 그는 메이저 2승 째를 기록했다.[KLPGA 제공]박성현의 8승 도전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박성현은 23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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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미향, 1타 차 LPGA투어 대회 준우승 外
이미향, 1타 차 LPGA투어 대회 준우승캐롤라인 마손(27·독일)이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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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마손, 세계 1위 리디아 고,2위 쭈타누깐 제치고 첫 우승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2위 에리야 쭈타누깐 등 쟁쟁한 우승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캐롤라인 마손. 첫 홀 더블보기 뒤 마음을 비운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골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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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라이프 선두 이미향 "경기 중엔 스코어도 몰라"
매뉴라이프 3라운드 선두 이미향 인터뷰. 오늘 어땠나.“오늘 버디 여섯개와 이글을 하나 잡았다. 그러나 (집중하느라) 경기 중에 그걸 몰랐다. 스코어카드를 내면서 알게 됐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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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김효주 1, 2위 쭈타누깐 3위 매뉴라이프 3R
이미향이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미향은 이날 6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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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1위, 전인지 2위 LPGA 매뉴라이프 1R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노보기 라운드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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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브리티시 여자오픈1R 최소타 타이 10언더파 선두
이미림(26·NH투자증권)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의 워번 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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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홀에서 6개 버디잡은 유소연…아칸소 3타차 공동 3위
8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 선두권으로 뛰어오른 유소연. 올 시즌 유소연은 4위에 오른 그린적중율을 바탕으로 무서운 몰아치기를 선보일 때가 많다. [사진 골프파일]유소연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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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가른 휴식 사이 우승 꿈꾸는 루이스와 헨더슨
각각 세계랭킹 4위와 6위지만 올해 우승은 못한 브룩 헨더슨(왼쪽)과 스테이시 루이스.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의 갈증을 풀 수 있을까?시즌 두 번째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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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허미정 선두권, 텍사스 슛아웃 2R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오른 지은희.[LPGA]2라운드가 뇌우로 연기된 가운데 지은희와 허미정이 선두권을 지켰다.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있는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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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윙잉 스커츠2R 한국·한국계 리더보드 점령
노무라 하루(오른쪽)가 23일 스윙잉 스커츠 2라운드에서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나연이 3타 차 공동 2위다. [사진 LPGA] 한국과 한국계 선수들이 스윙잉 스커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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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스윙잉 스커츠 1R '버디쇼' 단독선두
유소연. [하나금융그룹 제공]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썼다.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레이크머시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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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메이저 2연승, 전인지 2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중앙포토]리디아 고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 있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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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두와 1타, 박성현 3타 차 ANA 3라운드
전인지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 있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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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전인지, ANA 인스퍼레이션 1R 나란히 3언더파 공동 6위
장하나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장하나(24·BC카드)와 전인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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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박인비 유소연 이미향,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
유소연(왼쪽)과 장하나가 LPGA에서 꼽은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으로 선정됐다. [LPGA 홈페이지]올 시즌 변함없이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 자매들이 시즌 첫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