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험생가정 압박감 심해

    수험생가정 압박감 심해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가진 가정이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김승태(金昇泰)박사팀은 최근 수험생의 학부모

    중앙일보

    1997.03.04 00:00

  • 仁川길병원 심장이식 國內5번째 성공

    인천 길병원은 확장성 심근증을 앓아온 정연희(가명.45.인천시 동구 송림동)씨가 이 병원 심장센터 임창영박사의 집도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 12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밝혔

    중앙일보

    1995.03.13 00:00

  • 팔도체질건강론 창안 서울의대 이명복 교수

    『8가지로 나뉘는 인간의 체질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고 이에 맞춰 음식만 가렸어도 건강 장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 것이나 먹는 바람에 병들고,많지도 않은 나이에 죽어가는

    중앙일보

    1993.09.03 00:00

  • 오장오부의 허실묶어 8체질로 나눠|사상의상

    사상의학은 이미 1백년전 이제마선생이 창안, 세계적인 특수체질의학으로 추앙을 받고 있으나 확고한 체질진단법이 없어 큰 발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60년대초 한의사 권도원박사가 사

    중앙일보

    1989.08.14 00:00

  • 좋은 식품·나쁜 식품

    지난 77년 10월부터 필자가 창안한 「완력테스트법」과 오무라 박사가 창안한 「오링테스트법」(지력조사법)을 친지·병원직원들·다수의 환자들에게 적용, 조사 연구했다. 그 결과를 바탕

    중앙일보

    1989.08.07 00:00

  • 오링 테스트|손가락으로 체질에 맞는 음식 판별|이명복

    사상의학에는 4가지 체질이 있으나 특정인이 어떤 체질에 속하는지 정확히 진단하는 방법이 없어서 체질진단은 거의 불가능하였다. 필자는 지난 87년10월 완력테스트 법을 연구 개발했지

    중앙일보

    1989.07.31 00:00

  • 본질의 의학론|사상의학|이명복

    신경해부학의 권위인 이명복 박사(서울대의대 명예교수)는 양의이면서 한의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두 분야의 접목을 시도, 독특한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이 박사의 사상·팔상의학과 체

    중앙일보

    1989.07.24 00:00

  • 이명복박사댁 현미잡곡밥

    「체질에 맞는 식사로 건강지키기」를 신조로 삼고있는 이명복박사(73·서울대의대 명예교수) 댁의 음식은 이박사용과 부인 이천용여사(65)용으로 나뉘어있다. 이박사는 사람마다 몸에 좋

    중앙일보

    1986.08.11 00:00

  • 성인병예방 무료강좌

    한국성인병 예방협회는 10월 정기 무료강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장소 서울견지동 일한빌딩, (725)4746, 매일 하오2시) 10월8일=암과 메가비타민요법(원태진동협회 전문

    중앙일보

    1984.09.29 00:00

  • 자연건강법 강좌

    자연식 동호회는 17일 하오6시 서울수송동(종로구청옆) 일신제강「빌딩」강당에서 「자연건강법」공개 무료강좌를 한다. 「만성병 대책과 체질의학」.(서울대 이명복박사), 「장수비결과 체

    중앙일보

    1980.05.15 00:00

  • 타박상·관절 삔데 효과 좋은 침술…86∼87% 완치

    서울대 의대 해부학 교수 이명복 박사는 최근 『침구 치료의 효과』라는 논문에서 침술만으로 타박상의 경우 85·9%, 관절이 삔 경우 87·5%의 완치율을 보았다고 발표. 침구술은

    중앙일보

    1976.11.18 00:00

  • 소아마비 지압 치료 그 효험을 둘러 싼 의료계의 반응

    「지압으로 소아마비를 치료할 수 있다』는 보도(본보 72년 11월l8일자)가 국내 의료계에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킨 것 같다.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해 버리는 부류가

    중앙일보

    1973.03.08 00:00

  • 불치라던 색맹치료 가능…신비의 침구술|한의사 권연수씨의 실험성과와 그 파장

    『나의 설명은 비과학적일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실험성과를 비과학적이라고 반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8명의 색맹환자를 침과 뜸으로 완치시킨 한의사 권연수씨(서울 영등포동 61

    중앙일보

    1972.09.21 00:00

  • 국내서 첫 침술 마취 수술-경희대 유근철 교수 전자식 침 치료기로

    중공에 이어 자유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침술 마취에 의한 맹장 수술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뒀다. 성공을 거둔 마취 의사는 경희대 의대 한의학과 유근철 교수(45)

    중앙일보

    1972.09.11 00:00

  • (156)(10)강성태

    법과 9회의 김영년씨(경인 개발 주식회사 사장)는 학부2학년 말 시험 볼 때 일인학생에게 시험지를 보여주어「커닝」을 하게 했다 해서 무기정학 처분을 받고 여러 달 동안 도서관에

    중앙일보

    1971.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