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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반군 ‘이란제 무기’ 압수 작전서 네이비실 대원 2명 실종
무장 세력이 예멘 알 살리프 해안을 순찰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배는 지난달 19일 홍해를 지나다 후티 반군에 나포된 영국 선적 자동차 운반선 ‘갤럭시 리더’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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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3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3일 현재 38일째 이스라엘의 보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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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2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일 현재 26일째 이스라엘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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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화교’ 위서방·강혜림, 중공군으로 위장 침투해 적 격파
━ 6·25 정전 70년 기획, 잊혀진 외인부대 지난달 1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화교 위서방 과 강혜림 추모 행사가 열렸다. 김육안 재한화교참전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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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野 헌정 첫 시정연설 보이콧…이재용 삼성 회장 취임(24~29일)
10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방사포 #북핵 #북 탄도미사일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이재명 #유동규 #대장동 #윤석열 시정연설 #민주당 보이콧 #김범수ㆍ이해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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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도발 이어가는 북한…파업 이어가는 화물연대(6~11일)
6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북한 핵실험 #에이태큼스 #한국 축구국가대표 #손흥민 #이민지 #인사정보관리단 #김주현 #4강 대사 #우상호 #전기요금 #김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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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륙작전 흉내내다 중 해병대 다리 찢어질 판
1990년 이래 중국군은 미국과 유사한 기동헬기 개발에 목을 매여 왔으며, 최근에 소원을 풀었다. 무려 30여 년이 소요된 성과였다. 지난 8월 31일자 중국 환구시보(環球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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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남북정상회담장으로 초대합니다 - 그곳, 판문점 3D
3D 디지털스페셜로 된 '그곳, 판문점'을 보고 싶으시면 링크( http:www.joongang.co.kr/digitalspecial/290 )를 클릭하거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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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미국이 한반도 포기를 고민했던 순간 의외의 반전은
━ Focus 인사이드 6ㆍ25전쟁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열린 낙동강 둔치에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당시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해 치열한 전투를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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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세력 확장하는 소말리아 "북한제 무기 반입 적발되기도"
지난달 14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중심가에서 이슬람극단주의 세력 소행으로 추정되는 트럭 폭탄테러가 발생해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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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하디의 초상화
이프더카 자만은 영국 포츠머스의 자택에서 터번에 관한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녹화했다. 그리 오래지 않은 시점의 잉글랜드 남부 해안. 한 영국 청년이 부모의 집에서 웹캠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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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병영 내 사건·사고
장혁진 기자 “자네는 이곳을 몰라. 진실을 감춰야 평화가 유지되는 곳…” 2000년 개봉한 영화 에 등장하는 대사입니다. 군 의문사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김훈 중위사건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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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극군 지정, 노르웨이군 북상 … 新북극 냉전
미국은 북극해에 대한 끈을 한 치도 놓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군사훈련을 한다. 2011년 3월엔 아이스엑스(ICEX) 훈련을 했다. 훈련 기간 중 핵잠수함 코네티컷이 빙판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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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극군 지정, 노르웨이군 북상 … 新북극 냉전
미국은 북극해에 대한 끈을 한 치도 놓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군사훈련을 한다. 2011년 3월엔 아이스엑스(ICEX) 훈련을 했다. 훈련 기간 중 핵잠수함 코네티컷이 빙판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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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대관령의 중공군 (95) 전투에 적응하는 국군
된장과 김치만 있으면 들판에서 구한 나물로 반찬을 해서 먹고 싸우던 국군이었다. 지나치던 민가에 들르면 고추장 독을 열어 대충 식사를 때우면서 전쟁을 치렀던 국군이었다. 그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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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미국 ‘북한 개입설’ 신중 모드, 왜?
침몰한 천안함 수색작전에 참여한 한국군과 미군이 30일 구조함인 광양함에 승선해 사고지점 해역을 바라보며 수색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백령도=김태성 기자] 미국은 천안함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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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천안함 침몰] 미, 군함 4척 보내 적극 지원
천안함 침몰 사태에 대해 미국은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29일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인근 해역에는 3300t급 구조함 ‘살보(Salvor)’호와 이지스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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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항모전단 추격 가시화 美 니미츠, ‘無人機’ 투입 급진전
▶1 “톰캣을 조종할 수 없어 서운하지 않으냐”는 윤정호 위원의 질문에 F/A-18F 복좌형 슈퍼호넷의 조종사들이 미소로 답하고 있다. 최소한 3년 6개월의 훈련을 통과해야 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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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 어디 있나 … 속타는 미국
전쟁이 끝나가는데도 미.영 연합군이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찾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미국은 이라크가 유엔무기사찰단의 눈을 피해 WMD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전쟁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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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불 첫 대낮 공습… 개전 이래 최대규모
[워싱턴.뉴욕.이슬라마바드.두샨베=김진.신중돈.예영준.이상언 특파원]미군 전투기들이 개전 닷새째인 11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등을 개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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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소말리아 공습 “실패”
◎수뇌체포무기고파괴 못해/현지인 “공격항의” 격렬시위 【모가디슈·유엔본부 AP·AFP·로이터=연합】 미군주도 11개국 군대로 구성된 유엔군의 소말리아 군벌에 대한 12일 공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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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지상전 “초읽기”/전략거점에 대대적 폭격/WP지
◎“미 전쟁목표 후세인 제거로 확대” 【테헤란·니코시아·리야드 AP·로이터=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의 회담소식에 관계없이 미군과 다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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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특공대 투입 고려/쌍방피해 늘어가는 전장(걸프전)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 늘어/화학탄 감지용 병아리 배치 미 공군기들의 추락 및 지상전으로 미군들의 희생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라크에서는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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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회단체 해산 명령할 수 있나"
▲이택돈 의원(신민)=민통련이 미등록 사회 단체인지는 모르나 이 같은 이유로는 5만원 미만의 과태료만을 부과할 수 있을 뿐이다. 해산 명령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민추협 한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