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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의 임용때 수뢰/국홍일씨 집유 3년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이영범 부장판사)는 20일 수련의 임용 및 조교수 승진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이대 국홍일교수/1년6월형 선고/추징금 1억5천만원

    서울 형사지법 4단독 윤재윤 판사는 11일 레지던트 임용과 조교수 승진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대 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 피고인(54·교수)에 배임수재

    중앙일보

    1991.09.12 00:00

  • 수련의 임용싸고 수뢰/국홍일교수 3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우병우 검사는 27일 수련의 임용과정에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대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 피고인(54)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3년·추징금

    중앙일보

    1991.08.28 00:00

  • 수련의 선발부정 “철퇴”/돈받고 합격시킨 이대 국홍일교수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김영철부장·차유경 검사)는 29일 수련의 선발시험 및 조교수 승진임용 추천과정에서 모두 1억5천3백만원을 받고 레지던트 3명을 부정선발하고 조교수 1명을 정실추천

    중앙일보

    1991.06.29 00:00

  • 자외선 오래쬐면 기미낀다

    강한 햇볕에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는 본격적여름철을 앞두고 있다. 여름철 피부관리 요령과 화장법을 피부과 전문의 박윤기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장), 국홍일(이대부속병원 피부과장

    중앙일보

    1989.06.24 00:00

  • 피부연고제 함부로 쓰면 병 더 도진다

    여름철은 몸의 최대기관인 피부가 고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고온다습한 날씨때문에 습진·무좀등이 기승을 부리는가하면 살갗을 태운다고 햇볕에 오래 나섰다가 화상을 입기도하고 모기등의

    중앙일보

    1987.08.11 00:00

  • 피부속 응어리 이래서 생긴다

    아무런 이유없이 피부속에 콩이나 완두콩만한 딱딱한 응어리가 만져진다는 사람들을 가끔 볼수 있으며 이 가운데는 그것이 암이나 무슨 나쁜 병이 아닌가하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와

    중앙일보

    1987.01.27 00:00

  • 국산 화장품 유해여부 조사 | 수출품″수은함량 많다″ 되돌아와

    외국에 수출 된 일부 국산화장품에서 피부에 해로운 수은이 허용치이상으로 많이 섞여있다는 이유로 반품돼온 사실이 밝혀져 보사부가 조사에 나섰다. 보사부는 14일 한국화장품이 작년10

    중앙일보

    1985.02.14 00:00

  • 주부, 손·발톱 색 변하고 두꺼워져|무좀 혹은 연농균 침범 때문인 듯.

    =가정주부입니다. 5년전 가운데 발톱하나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두꺼워지더니 발톱은 모두 똑같이 변했고, 손톱까지도 변하고 있습니다. 손톱 양끝이 두꺼워지면서 점차 넓어지는데 손톱·발

    중앙일보

    1982.05.14 00:00

  • 가벼운 외상 응급치료가 중요하다

    봄철이 되면서 나들이가 늘어나자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넘어져 타박상을 입거나 독충에 물리기도 하고 삐는 수도 있다. 또 겨우내 움츠러져 있던 근육을 마음이 앞서 갑자기

    중앙일보

    1982.03.13 00:00

  • 여드름|함부로 짜거나 약 남용은 금물

    최근 들어 여드름을 잘못 취급, 얼굴의 피부를 못쓰게 하는 청소년이 늘고있다. 「청춘의 심벌」이라고 부르는 여드름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나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점차 늘고있는 추세다

    중앙일보

    1981.08.22 00:00

  • 여름철에 잘 걸리는 피부병 예방과 치료법을 알아본다|벌레 조심하고 항상 청결하게

    태양이 뜨거워지고 땀이 솟는 초여름-. 전국 각지에서 피부병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피부질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여름철에 땀이나 피부가 더러워지는 데다 세균이 번성하

    중앙일보

    1981.06.13 00:00

  • 건강 상담

    ▲문=18세의 남학생입니다. 수년전부터 손바닥의 피부가 헐어 벗겨집니다. 주로 봄·가을철 등 환절기에 심하고 겨울에는 덜합니다. 심할 때는 온 손바닥이 전부 벗겨지며 조금만 접촉

    중앙일보

    1981.06.06 00:00

  • 아기얼굴의 흰 점은 대부분 태열

    ▲문=올해 12세 된 딸아이가 태어난 지 3개월 정도 지나고부터 왼쪽 뺨에 흰 얼룩점이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크는데 따라 점도 커졌는데 그렇게 선명한 백색은 아니고 뺨에 홍조를 띨

    중앙일보

    1981.05.09 00:00

  • 비듬은 홀몬제·항생제 연고가 효과

    문=35세의 남자인데 사춘기 때부터 악성 비듬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머리를 최소한 이틀에 한번씩 감아야 하는데 머리 감은 후 1시간도 못돼서 두피에 마른 각질이 생겨 긁으면 허옇게

    중앙일보

    1981.03.07 00:00

  • 당뇨등 있을 땐 피부 약해져

    ▲문=두 아이를 가진 32세의 주부입니다. 처녀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조그만 상처만 입어도 잘 낫지 않습니다. 칼에 긁힌 것 같은 상처가나서 약을 바르면 낫는 듯 하다가

    중앙일보

    1981.02.25 00:00

  • 화장품· 세척제 보관 조심을

    어린이들이 화장품이나 세척제를 음식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고가 차차 늘고 있다.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화장품이나 세척제에는 대개 과실과 비슷한 향기가 조향(조향

    중앙일보

    1980.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