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맨U, 2위도 위태위태… 블랙번에 3-4로 져

    갈 길 바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블랙번 로버스에 덜미를 잡혔다. 맨U는 2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4로

    중앙일보

    2006.02.03 05:02

  • "5대째 첼시 응원" 홈구장은 용광로

    22일(현지시간), 런던까지 코치(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처음으로 첼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부동의 1위, '로만 제국' 첼시의 상대는 찰턴 애슬레틱입니다. 올 시

    중앙일보

    2006.01.24 06:11

  • 박지성 잉글랜드 첫 골 … 마침내 2% 채웠다

    박지성 잉글랜드 첫 골 … 마침내 2% 채웠다

    박지성이 버밍엄 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서 고대하던 잉글랜드 데뷔골을 터뜨린 뒤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버밍엄 AP=뉴시스] 드디어 골이 터졌다. 133일간의 기다림 끝에 나

    중앙일보

    2005.12.21 22:18

  • 박지성, 공격서 번쩍 수비서 번쩍 '기립박수'

    박지성, 공격서 번쩍 수비서 번쩍 '기립박수'

    박지성(아래)이 포츠머스의 매튜 테일러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으로부터 취재증(press pass)을 발급받아 올드

    중앙일보

    2005.12.05 06:09

  • 이영표·박지성 팀 승리 이끌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영표(토트넘 홋스퍼)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 홈구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5.12.05 06:08

  • 박지성, 후반 교체 출장… 맨U, 찰턴 제압 2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찰턴 애슬레틱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박지성은 2-1로 앞서던 후반 30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중앙일보

    2005.11.21 04:41

  • [국제심판 홍은아의 '여기는 프리미어리그'] 맨U 투혼 되살렸다

    [국제심판 홍은아의 '여기는 프리미어리그'] 맨U 투혼 되살렸다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맨U 박지성이 첼시의 파울로 페레이라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맨체스터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05.11.08 05:00

  • 올드트래포드서 빛난 '태극듀오'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 프리미어리그에서 태극듀오가 환한 빛을 발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2호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28.토튼햄 핫스퍼)는 23일 밤(한국

    중앙일보

    2005.10.23 01:19

  • 이영표, 빅리그 첫 승

    이영표, 빅리그 첫 승

    이영표(토트넘 홋스퍼.사진)가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차전에서 풀럼에 1-0으로 이

    중앙일보

    2005.09.27 19:56

  • "오늘은 빅리그 보는 날"…토트넘 이영표 데뷔전

    "오늘은 빅리그 보는 날"…토트넘 이영표 데뷔전

    ▶ 이영표가 9일(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활짝 웃는 표정이 인상적인 이 사진은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연합] 토요일 밤에

    중앙일보

    2005.09.09 19:52

  • 박지성, 28일은 데뷔골로 한밤 밝힐까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다시 출격한다. 28일 자정(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3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

    중앙일보

    2005.08.27 04:07

  • 퍼거슨 맨U감독 "박주영, 어때?" 포터필드 감독 "재능있는 선수"

    박지성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천재 골잡이' 박주영(FC 서울)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부산 아이파크의 이준하 사장은 24일

    중앙일보

    2005.08.25 05:52

  • 영국 언론 "공격 선봉 굳혔다"

    영국 언론 "공격 선봉 굳혔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이 눈부시다. 박지성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20

    중앙일보

    2005.08.21 19:06

  •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선발출전… 2-0 승리

    '맨유맨'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출전해 '태극전사'의 우수성을 축구종가에 널리 알렸다. 박지성은 13일(한국

    중앙일보

    2005.08.13 04:44

  • 차두리, 프리시즌 2경기 연속 골맛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차붐 주니어' 차두리(25·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연습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차두리는 3

    중앙일보

    2005.07.31 15:29

  • 박지성의 새로운 과제 '훌륭한 조커가 되라'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에게 새로운 과제가 부여됐다. 박지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중앙일보

    2005.07.28 22:01

  • 박지성, 변칙플레이 돋보였다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골든보이'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변칙 플레이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지성은

    중앙일보

    2005.07.24 15:58

  • '한류, 박지성이 온다' 홍콩이 들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U)의 방문을 앞두고 홍콩 언론들이 '퍼거슨호의 새내기' 박지성(24)을 집중조명하고 나섰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

    중앙일보

    2005.07.22 05:53

  • '한류, 박지성이 온다' 홍콩이 들썩

    '한류, 박지성이 온다' 홍콩이 들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홍콩 프로선발의 경기를 앞두고 홍콩 신문들이 박지성 관련 기사를 크게 실었다.[홍콩=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U)의

    중앙일보

    2005.07.21 19:22

  • 맨U맨 박지성 '득점력을 높여라'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주전자리를 확보하려면 골욕심을 내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골든보이'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6일(이

    중앙일보

    2005.07.18 15:29

  • 김용만 '미라클' 영국 토튼햄 선수와 '사랑의 승부차기'

    김용만 '미라클' 영국 토튼햄 선수와 '사랑의 승부차기'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연예인 축구단 미라클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튼햄핫스퍼 축구선수들이 사랑을 나누는 행사에 동참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청파동 효창공원에서 김용

    중앙일보

    2005.07.14 16:06

  • 리버풀, TNS에 3-0 대승···제라드 해트트릭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꿈의 제전'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리버풀은 14일 오전 리버풀의 앤

    중앙일보

    2005.07.14 10:16

  • 이영표, 이적설 사실…공개는 곤란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매직드리블’ 이영표(28·PSV에인트호벤)가 최근 불거졌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영표는 13일 오후 인천문

    중앙일보

    2005.07.14 10:13

  • 박지성 "내 안의 더 큰 나를 만나고 싶다"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한국 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증명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광고 촬영장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9일오후 나이키는 오는

    중앙일보

    2005.06.3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