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첫승 이끈 ‘22m 법칙’ … 세르비아 방패도 뚫어라
지난 10일 남미의 축구강국 콜롬비아(FIFA랭킹 13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이 이번에는 견고한 방패를 뚫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
‘손’이 날았다 … ‘신’이 웃었다
손흥민이 후반 16분 페널티박스 정면 오른쪽에서 콜롬비아 수비수를 앞에 두고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넣은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수
-
'2골' 손흥민, "투지 갖고 임하면 팬들이 응원해줄것"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두번째 골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투지를 갖고
-
'첫 승' 신태용 감독 "콜롬비아전, 월드컵 본선 향한 자신감 얻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0/4a5eff4d-bbe3-4e59-a55
-
'소니가 빛났다'...토트넘, 트위터로 손흥민 콜롬비아전 멀티골에 환호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0/3fd9f80d-41d9-4bd8-9e1
-
손흥민, 콜롬비아 상대로 멀티골 폭발...한국, 콜롬비아에 2-0 리드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0/2cc7bd6d-b7fc-4931-a32
-
투혼 되찾은 한국, 콜롬비아에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국 축구 특유의 투혼이
-
'남미 강호' 상대로 클래스 보인 손흥민...한국, 콜롬비아에 1-0 리드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대표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2017.11.10/뉴스1 '한국 축구대표
-
[대한민국-콜롬비아] 손흥민 전반 11분 선제골…한국 1-0 리드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0/2cc7bd6d-b7fc-4931-a32
-
손흥민, 콜롬비아전 최전방 공격수 선발출격
콜롬비아 및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
신의 선택은 ‘죽기 살기로 뛰는 투혼 축구’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적 불신의 위기에 몰린
-
신태용, "K리그 영웅 이동국, 아름답게 보내야할때...몸 던지는 축구하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 대표팀 선수 명단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느
-
이정협, 축구대표팀 재승선...이동국 제외
슈틸리케 전 감독 시절 황태자라 불렸던 이정협이 축구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중앙포토] 이정협(부산)이 축구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신
-
[단독]"트럼프 대통령님, 백령도에 전쟁 없게 해주세요”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쓴 인천시 옹징군 백령초등 5학년 학생들. [사진 백령초교] "트럼프 대통령님 전쟁이 안 나게 해주세요. 북한 때매(때문에) 화가 많이 나시죠. 저
-
[단독]경주 어린이들, 지진 고통 받는 멕시코에 위로 손편지
25일 경북 경주시 내남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지진 피해를 겪은 멕시코 아이들을 위한 편지를 쓰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경주=김정석기자 '우리도 뉴스에서 보았는데 멕시
-
'70(골)-70(도움) 클럽' 이동국,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MVP
전북 공격수 이동국이 17일 포항을 상대로 1골-2도움을 올렸다. 이동국은 K리그 최초로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 최초로 '70
-
신태용 “본선에선 공격축구로 정면승부 할 것”
신태용 감독이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내 한식당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한국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은 신태용(4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
신태용, "난 신(神)이 아니다. 월드컵 본선에선 공격축구 해보고 싶다"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손흥민, "이제 또 다른 전쟁을 하러 가야한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6/2922ebd7-a0ff-407b-8959
-
'맏형' 이동국의 다짐 "골 결정력 보완하겠다"
이동국한국축구대표팀 '맏형' 이동국(38·전북)이 우즈베키스탄전 무득점의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출전 의지를 감추지 않았다.
-
한국,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달성...우즈베크와 무득점 무승부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우즈벡과 0-0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
[월드컵] 본선행, 유형의 가치만 1500억원 이상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6/22099d23-37d5-4c87-b913
-
'붕대 투혼' 손흥민, 아깝다 골대!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6/1e3d2367-8481-404b-a40d
-
'골대만 두 번' 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크와 전반 득점 없이 비겨
축구대표팀.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축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전반 득점 없이 마쳤다. 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