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설립된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문화세계의 창
-
[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4년제 대학과정 최초‘탐정학과’개설…‘반려동물전공’도 인기 학과 자리잡아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국내 최초로 개교한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서울디지털대의 모바일 강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환경에서 모바일 등 스마트기기에 미
-
사촌 형제 100점 맞은 날, ‘엄친아’가 병원 찾은 이유 유료 전용
완벽주의자는 타인의 시선에 취약합니다.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라는 생각에 늘 평가에 연연하고, 과한 배려를 합니다. 덕분에 공부, 인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지만, 정작 자
-
AI로 만든 영화, 메타버스 속 건축물... 저작권 인정 어디까지
생성형 AI로 제작한 국내 최초의 ‘편집저작물’로 인정받은 영화 ‘AI수로부인’ 민희진-하이브 사태로 ‘콘셉트 표절’이란 생소한 개념이 인구에 회자됐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든
-
그림도, 데이터도 토큰화 된다…'2경 1600조' 시장 RWA 열풍 [트랜D]
지금까지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나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같은 주로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는 자산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기존 금융 자산 등 명확한 금전적 가치를
-
[소년중앙] 현실 문제 살펴 실생활에 도움 되는 학문, ‘실학’을 아시나요
거중기·수레 만들고 세금제도 개혁하고 실용적 학문 ‘실학’, 현대에도 통한다 과학·경제·역사 등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학문입니다. 사회가 어지러울 때, 사회
-
美 최고 연봉, 얼굴값 아니다…28세 청년의 ‘홀리는 지휘’ 유료 전용
■ 음악을 들으며 읽어보세요 「 🔹메켈레가 하지 않는 것 🔹정반대 지휘자와 비교해보기 🔹함께 한 연주자가 꼽은 '최고의 순간' 🔹호평과 엇갈리는 혹평의 순간 💔부록
-
도봉 맞붙는 안귀령 vs 김재섭…같은 80년대생, 이렇게 달라? 유료 전용
김재섭 후보와 안귀령 후보. 연합뉴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8’의 배경인 서울 도봉갑에선 80년대생 정치인 간 맞대결이 벌어진다.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1987년생)와 안귀령
-
14일간의 열전, 열정으로 빛났다…강원 겨울청소년 올림픽 폐막
강원 동계청소년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일 강원 강릉시 올림픽파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폐회식에서 각국 선수들이
-
4년간 중도해지 숨긴 멜론 …공정위, 카카오에 9800만원 과징금
멜론 등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자에게 ‘중도해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카카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인 다크패턴에 대한
-
[송호근의 세사필담] 꿈을 엿보다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한림대 도헌학술원 원장·석좌교수 뉴욕 동물원을 탈출한 수리부엉이가 인간 사는 모습이 궁금했나 보다. 아파트 창틀에 앉아 집안을 들여다보는 기사가 났다. 그
-
[조세린 클라크의 문화산책]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의 참뜻
조세린 클라크 배재대 동양학 교수 많은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나도 중학교 시절에 오 헨리의 단편소설 ‘동방박사의 선물’을 배웠다. 어느 가난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로, 각자 자신이
-
만점자보다 14점 높았다, 1개 틀린 전국수석 "서울대 의대 지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표준점수 합산 449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동건(19)씨. 사진 이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
-
건국대, 2024년도 편입학생 422명 모집
건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일반편입 357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5명 등 총 422명을 모집한다.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11일~13일까지이다. 일반편
-
“호구 낚네” GD도 꼬집었다, 상 탈까봐 떠는 공포 시상식 유료 전용
팝의 본고장, 미국의 대표적 대중음악상은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다. 그렇다면 한국 대표 대중음악상은? … 풀기 어려운 문제다. 우리에게 대중음악상이 없어서
-
대법원 "특수교육실무사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대법원 전경, 뉴스1 특수교육실무사도 학교에서 일하면 교직원이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지난달 26
-
“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 [사진 옥련중학교]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
-
[issue&]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리뉴얼 후 강북의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롯데마트 쇼핑 편의성 높여 고객의 지지 얻어 ‘라이브 씨푸드’ 등 특화 매장 선봬 방문 고객 약 40%, 매출 75% 늘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이 재단장 이후 고객 약
-
“별일 아니야” 아이 달랜 말…되레 트라우마 안겨준 까닭 유료 전용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유독 예민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이가 징징거리거나 계획대로 따라오지 않을 때 격해지곤 하죠. 그 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끝내 소리를 내지릅니다. 그러고는 미
-
페이커가 댓글 달아준다고? 서비스로 진화한 IP의 세계 유료 전용
Today’s Topic,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 IP비즈니스 플라이 휠! ‘IPaaS’(IP as a Service·서비스로서의 지식재산) 시대다. 소설이면 소설, 영화면
-
실패 축하해주면 공부 잘한다? 회복탄력성 전문가의 조언 유료 전용
교실에서 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요. 똑같이 그림을 그리다 크레파스가 부러져도 바로 집어 던져버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부여잡고 완성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
K콘텐트 인기·SW수출 호조에 상반기 저작권 흑자 역대 최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 팬 커뮤니티 위버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반기 기준 역대 2위 흑자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지사들
-
‘주말’도 ‘손주’도 원인이다, 명의가 두통일기 만든 이유 유료 전용
20대 학생 A씨는 춥거나 더울 때면 여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지끈지끈 머리가 아픈 두통이다. 겨울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무장을 해도 외출이 겁난다. 아버지가 히터로 데워
-
“아이유·지코 노래가 그래요” 서지음이 뽑은 최고의 가사 유료 전용
마음에 심은 바람개비가 저절로 돌아가는 것(오마이걸 ‘윈디 데이’), 눈빛과 손길로 상대의 마음의 결을 읽는 것(레드벨벳 ‘LP’), 둘만의 기류를 타고 비행모드를 켜는 것(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