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식점 전용 농축산물 할인매장 생긴다

    ◎회원제로 운영­쌀·채소·육류 도매시장값 공급/8월 서울 방이동에 문열어/개인에는 20% 비싸게 판매 음식점 전용 농축산물 할인매장이 오는 8월초 서울에서 첫선을보인다. (주)농축

    중앙일보

    1994.06.22 00:00

  • 12.일본 학교급식

    아침 일찍 학교 뒷문으로 야채가게.정육점.생선가게로부터 신선한 재료가 배달돼온다.오전 7시30분.조리사 7명은 8백50명분의 급식준비에 들어간다. 11시30분까지 학생 전원의 식사

    중앙일보

    1994.03.29 00:00

  • 『제일 갈비집』

    한우갈비와 생갈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이동의 「제일 갈비집」은 수도권 사람들은 물론 멀리 경상도지역 식도락가들까지 찾아오는 명물음식점. 서울에서 의정부를 거쳐 47번 국도를 따라 일

    중앙일보

    1993.08.20 00:00

  • 피자시장 뜨겁다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외식메뉴인 피자를 최근 가정에서 간식 등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정용을 겨냥한 피자시장이 뜨겁다. 피자는 최근 한 생명보험회사의 어린이

    중앙일보

    1993.06.11 00:00

  • (1)-먹고싶은 음식 말하면 재료응답 술술 컴퓨터가 요리 지도

    인간은「미래의 동물」이다. 지난날에 연연하거나, 오늘에 안주하는 것보다 내일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보다 가치있는 삶으로 평가하는 것도 그래서다. 달라지는 미래를 예측해보고 이

    중앙일보

    1992.05.27 00:00

  • 일급호텔 총주방장

    「2천만원 계약금에 월1백65만원의 봉급. 매월 판공비 30만원과 보너스로 30여평짜리 아파트 한채」. 일류 프로야구선수의 계약조건인양 보이는 이 스카우트제의는 86년 아시안게임을

    중앙일보

    1991.12.13 00:00

  • 손에 손잡고…한달 "한솥밥" 올림픽선수촌

    이념과 체제, 그리고 종교와 풍습이 달라 서로 벽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살던 지구촌 가족들이「한솥밥」을 먹게되는 곳-, 세계 1백61개국 1만4천여 올림피안들이 서울올림픽 기간중

    중앙일보

    1988.09.03 00:00

  • (13)캐나다 김치공장 사장 강신봉씨

    캐나다의 토론로시에서 북쪽으로 30분쯤 달리면 홀랜드마시라는 종장지대가 나타난다. 늪지대였면 이곳에는 네델란드인들이 50∼60년전에 집단으로 이주하여 개간한 곳으로 천연부식토의 지

    중앙일보

    1984.12.03 00:00

  • 주문식품

    「월=잡채· 동태찌개, 화=카레라이스·북어포무침, 수=조개매운탕· 달걀 야채 말이….」 회사원 성영목 씨(29· 서울 사당동 영아아파트5동)집 식탁 옆에 붙여진 주문식품의 저녁메뉴

    중앙일보

    1983.01.08 00:00

  • 각광 받는 요리대행업…실태를 알아보면 전화만 하면 김치·밑반찬·도시락 등 수시 배달. 전문조리사 고용, 모임·파티 있을땐 출장요리

    요즘 들어 기업의 특별한 모임이나 각 가정의 결혼·집들이·회갑연에 필요한 파티용 음식을 마련해주는 출장파티재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김치배달·저녁요리재료·요리사 파견에서부

    중앙일보

    1982.08.21 00:00

  • 일 「엔도」청즙회 회장|원등인랑씨

    『녹즙(녹즙)을 계속 마시게되면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하게, 허약한 사람은 건강하게,병이 있는 사람은 병이 치료됩니다』 한국 녹즙회(대표 김시필)의 초청으로 내한한 일본「엔도」

    중앙일보

    1981.04.25 00:00

  • 외국의 예

    미국·일본 등지에도 우리나라의 음식백화점식의 매장이 있으나 성격과 경영방식은 판이하게 다르다. 우선 건물주가 상인들을 모아 단독운영을 하는 영세음식점이 아니라 대기업이 수백·수천개

    중앙일보

    1981.04.17 00:00

  • 고 물가에 편승한「눈가림 상술」|질 낮추기·양 줄이기·바꿔치기 등 신종 바가지 성행

    물가고 속에 소비자를 속이는「눈가림 상술(상술)」이 판치고 있다. 물가가 들먹 거릴 때마다 얄팍한 상혼은 갖가지 수단으로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워왔지만 요즘 들어 그 수법은 더욱

    중앙일보

    1980.03.18 00:00

  • 부정식품 근절 위한 감독권 강화|보사부장관에 영업허가제한 권·지도명령권 신설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식품위생법 중 개정법률은 부정·불량 식품을 줄여 나가기 위한 식품 영업의 규제강화를 의도한 것이다. 개정법률은 이 규제강화를 위해 보사부장관의 ①영업허가 제

    중앙일보

    1973.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