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청소년들 PC통신 감시 활발…이용자번호 도용·음란물 유포 추적

    청소년들의 PC통신 감시가 활발하다.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02 - 734 - 0701) 의 청소년정보감시단 (CYC:Cyber Youth Cop) 이 그 주인공. 올바른 정보사회

    중앙일보

    1997.12.03 00:00

  • [정보화 명암]7.PC통신 대중화, 악용사례 급증

    최근 등산을 갔다 다리를 다친 주부 鄭모 (35.경기도고양시) 씨는 요즘 컴퓨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연말 친지등에게 보낼 선물을 사기 위해 굳이 외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97.12.03 00:00

  • 우화같은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

    어느부자가 무지개색 털을 가진 말을 산 채로 데려오면 1백억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하자. 그러면 영국인은 당장 아프리카 지도와 총을 사고 독일인은 도서관으로 달려가 문헌을 뒤진

    중앙일보

    1997.08.09 00:00

  • 대구남부경찰서,음성사서함 신고 접수

    "아저씨, 지난 5월말에 남구봉덕동 A학교 주변에서 동네불량배들에게 돈 3만원을 빼앗겼어요. " "남구대명동에 있는 K만화방에 가니까 음란만화를 팔고 있었어요. " 대구남부경찰서가

    중앙일보

    1997.07.29 00:00

  • 컴퓨터범죄 효율적 단속을

    컴퓨터 보급이 늘고 이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범죄도 보편화되고 있다.최근 한달동안 실시된 경찰의 첫 일제단속을 통해 1천명 가까운 범법자가 적발되고 이중 1백14명이 구속됐다는 사

    중앙일보

    1997.04.13 00:00

  • 고발프로 자극적 장면 계속돼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률 때문인가.SBS'그것이 알고 싶다'(월 밤11시)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주제를 계속해 내보내고 있다. '그것이…'는 지난 2월10일'탈선 아르바이트의 함정'을 통해 10대

    중앙일보

    1997.04.02 00:00

  • 수출품 보세구역 반입制 폐지-관세행정개선

    올 하반기부터 수출물품의 선적지 보세구역 반입의무가 폐지된다.지금은 수출신고 수리후 30일 이내에 반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수출용

    중앙일보

    1997.01.23 00:00

  • 위장 수입 철저 단속-허위신고 늘어 검사 강화

    수입이 계속 크게 증가하고 있어 관세청이 수입물품 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관세청은 지난 7월 통관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대신 수입신고서 허위작성 사례는 엄격히 단속한다는 원칙을

    중앙일보

    1996.12.14 00:00

  • 대학로 연극무대 외설物 '적색경보'

    예술이냐 외설이냐? 이젠 이 고전적 .예술논쟁'도 대학로에선 속수무책이다.지금 이곳은 외설이 곧 .생활'이 된지 오래다. 독버섯처럼 대학로 일대에 퍼지고 있는 음란물의 첨단에 이른

    중앙일보

    1996.11.21 00:00

  • PC통신'장터' 사기많아-올9월까지 情通部신고만 191건

    부산에 사는 崔모(47)씨는 지난 9일 PC통신 천리안매직콜의 「알뜰장터」난에서 「핸드폰을 싸게 판다」는 내용의 한 여자이름으로 올라온 안내문을 보고 삐삐를 쳐 전화통화를 했다.

    중앙일보

    1996.10.21 00:00

  • PC통신.위법행위 급증-3월 현재 1,400여건 신고

    PC통신에서의 탈법행위가 욕설.비방 등 인권침해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통신 사기.소프트웨어 무단공개 등 새로운 형태의위법행위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중앙일보

    1996.05.05 00:00

  • PC통신 음란물 강력규제-정부 곧 처벌근거 마련

    정부는 27일 문화체육부 회의실에서 이수성(李壽成)국무총리가위원장인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산하기구인 청소년유해환경개선분과위원회(위원장 李庚文문화체육부 차관)를 열고 청소년 유해음란.폭

    중앙일보

    1996.03.28 00:00

  • 음란DB난립에 제동 5건 부적합.5건 경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孫鳳鎬)는 지난 4월13일 발족이래모두 41건의 데이터베이스(DB)를 심의,이중 음란물등 5건에대해 부적합판정을 내리고 또다른 5건은 내용 보완 경고조치를

    중앙일보

    1995.07.24 00:00

  • 컴퓨터 관련 전자기록 매체|「비윤리」정보 가려낸다.

    컴퓨터게임·그래픽영상·전자게시판(BBS) 등을 이용, 음란물·욕설·상대방 비방 등 불건전한 정보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또 전화회선의 음성자동응답장치(ARS)를 이용, 사행심

    중앙일보

    1993.04.02 00:00

  • 성폭력 특별법 제정 앞두고|여성단체들 감시나서

    12개 민간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혜수)는30일 오전 서울정동 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실에서 5개 정부부처와 경찰청,3개 정당에 보낸 「성폭력 추방대책에

    중앙일보

    1992.07.02 00:00

  • 「윤락제공」 3년 이하 징역/「심야영업」 등 처벌 강화

    ◎정부,「풍속영업규제법안」 마련 만화가게 등에서 음란만화 대여 또는 음란비디오를 상영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 술집 등 유흥음식업소가

    중앙일보

    1990.12.06 00:00

  • 여성 94%가 "성범죄 공포"

    성폭력의 99%가 피해자의 수치심으로 인해 신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성폭력 발생건수는 공식통계보다 60∼3백 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범죄는 부유한 계층

    중앙일보

    1989.12.01 00:00

  • 한동섭씨

    요즈음 일부 중·고생들의 탈선과 관련, 청소년 유해업소들이 문제가 아닐수없다. 지난 23일밤 서울시경이 기습 단속에 나서 42개 업소를 적발하고 음화·비디오테이프등 5백6점을 압수

    중앙일보

    1985.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