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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G] 퀴어문화축제 관람기-청소년이라도 괜찮아

    [TONG] 퀴어문화축제 관람기-청소년이라도 괜찮아

    '성소수자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지난 12일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내가 목격한 사실이다. 이제 만으로 갓 19살이

    TONG

    2016.06.15 09:57

  • 네이버에 가짜 트위터 계정으로 음란 댓글 단 30대 남성 집행유예

    네이버에 허위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3만 6천여개에 이르는 음란 댓글을 단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헌숙 부장판사는 11일 음란물 유포 혐

    중앙일보

    2015.06.11 11:34

  • 5년간 청소년 성매매 검거 144% 증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 건수는 2010

    중앙일보

    2015.04.17 15:26

  • 060 ‘성인폰팅’ 광고 수단으로 음란사이트 이용한 일당 적발

    불법 음란물 유포를 조장해 온 성인폰팅업체 대표 등 4명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9일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9 16:03

  • “성인 동영상 무료 감상” 유혹해 121억원 소액 결제 사기

      “성인동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성인사이트 접속을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해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앙일보

    2014.09.22 21:15

  • [인터뷰] 선배가 시키는 대로만 그렸으면 지금의 이현세는 없다

    [인터뷰] 선배가 시키는 대로만 그렸으면 지금의 이현세는 없다

    1980년대, ‘까치’ 오혜성은 당대의 아이콘이었다. 교실 한 켠에선 그의 열혈 소년소녀 팬들이 우수에 젖은 그의 얼굴을 무수히 그려댔다. 오혜성, 그리고 그의 연인 엄지가 등장하

    중앙일보

    2014.06.11 00:03

  • [권석천의 시시각각] 음란물과 해병대 사이

    [권석천의 시시각각] 음란물과 해병대 사이

    권석천논설위원 가상의 검열관이 있다면 이 글에 ‘19금(禁)’ 딱지를 붙이지 말기 바란다. 성(性)이 아니라 성에 대한 인식을 다루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사회의 위선적인

    중앙일보

    2013.11.20 00:30

  • [사설] 인터넷 포털 검색광고, 권고안으로 해결되나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4일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 검색서비스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 이용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보 검색 결과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3 04:39

  • [사설] 인터넷 포털 검색광고, 권고안으로 해결되나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4일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 검색서비스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 이용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보 검색 결과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

    중앙선데이

    2013.10.05 23:42

  • "포털, 광고·검색 구분하라" … 권고만으로 지켜질까

    "포털, 광고·검색 구분하라" … 권고만으로 지켜질까

    미래창조과학부가 4일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 검색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네이버 등의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 데다 두

    중앙일보

    2013.10.05 01:12

  • 네이버에 '여탑' 치니 성매매 연관 휴면카페 10여 개

    네이버에 '여탑' 치니 성매매 연관 휴면카페 10여 개

    최근 회사원 박모(31)씨는 호기심에 네이버에서 ‘여탑’ ‘소라넷’을 검색했다. 두 곳은 국내 최대 성매매·음란물 알선 사이트다. 회원만 수십만 명으로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잘

    중앙일보

    2013.08.19 00:48

  • 불법 성매매 통로 네이버 카페 … "적발 4년 새 10배"

    불법 성매매 통로 네이버 카페 … "적발 4년 새 10배"

    지난 5월 중순 평소 어깨 통증에 시달리던 회사원 강모(31)씨는 마사지 업체를 검색하기 위해 네이버에 접속했다. 검색창에 ‘건전 마사지’라고 입력하자 수천 건의 관련 정보가 나타

    중앙일보

    2013.07.29 00:46

  • 女가슴노출 '투표독려' 사진 카톡 보냈다가…

    女가슴노출 '투표독려' 사진 카톡 보냈다가…

    민주통합당 한광원 전 의원이 18일 카카오톡으로 자신의 지인에게 전달한 사진. 사진에는 투표 참여 문구를 적은 젊은 여성의 가슴이 노출돼 있었다. 본지는 모자이크 처리했다.민주통합

    중앙일보

    2012.12.19 00:36

  • [논쟁] 뮤직비디오 사전 등급분류 바람직한가

    [논쟁] 뮤직비디오 사전 등급분류 바람직한가

    뮤직비디오에 대한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 제도가 지난달 시행에 들어갔다. 인터넷으로 유통되는 뮤직비디오가 선정적·폭력적이어서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

    중앙일보

    2012.09.08 00:41

  • ‘오빠 나 시간 많아요’ 전단지 뿌린 40대 구속

    음란 사진이나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가 든 광고 전단지를 돌린 사람이 처음으로 구속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5일 음란 전단지를 모텔 입구에 붙인 혐의(청소년 보호법 위반)로 김모(

    중앙일보

    2012.09.06 00:57

  • [클릭! 핫이슈] ‘날 더운데 남친은 차가 없네’ 음료 광고 내보냈다가 …

    [클릭! 핫이슈] ‘날 더운데 남친은 차가 없네’ 음료 광고 내보냈다가 …

    이번 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남성 네티즌들의 집중 비난을 받은 차 음료 광고, 지하철에서 음란한 동영상을 시청한 ‘지하철 야동남’에 이어 고속버스에서 여성 승객들에게

    중앙일보

    2012.06.09 00:36

  • 소심한 복수? 지폐에 회사 동료 비방 적어 ATM 입금

    소심한 복수? 지폐에 회사 동료 비방 적어 ATM 입금

    [사진=중앙포토]일본의 한 회사원이 지폐에 동료 여사원들을 비방하는 내용을 적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입금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인터넷매체 제이캐스트뉴스에 따르면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22 11:25

  • [분수대] 전쟁 포르노

    [분수대] 전쟁 포르노

    “포르노가 뭐라고 정의를 내리진 못하겠다. 하지만 보면 알 수 있다.” 1964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나온 유명한 판결의 일부다. 프랑스 영화 ‘연인들(Les Amants)’의

    중앙일보

    2010.08.08 21:25

  • [분수대] 네이키드 뉴스

    [분수대] 네이키드 뉴스

    일본에 뇨타이모리(女體盛り)라는 묘한 풍속이 있다. 옷을 벗은 여자의 몸에 생선회나 초밥을 올려놓고 먹는 것을 말한다. 최근엔 일본 음식 붐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도 이런 풍습이

    중앙일보

    2009.07.10 19:58

  • '오르가즘'을 아십니까?

    '오르가즘'을 아십니까?

      한국 남성들의 성기 사이즈에 대한 고민은 대단하다. 스포츠 신문 광고에 수없이 등장하는 성기확대 수술 문구만 봐도 그 고민이 어느 정도일지를 짐작하게 한다. 무엇이 이들에게

    중앙일보

    2009.03.06 17:05

  • 게임 채팅방에 낯 뜨거운 '음란광고'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44)씨는 최근 중1인 아들과 함께 동네 PC방을 찾았다.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있는 아들에게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며 조

    중앙일보

    2007.08.08 04:36

  • [사설] 인권유린하는 국제결혼 방치해서는 안 돼

    미 국무부가 최근 발간한 세계 인신매매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국제결혼 현수막을 인신매매 사례로 고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라는 글씨가 선명한 현수막 사진

    중앙일보

    2007.06.14 00:21

  • 뮤지컬에 환락가 장면, 12세 관람가 항의받기도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한 장면.'전라 주인공 뮤지컬, 외설 논란' '남경주 격정 베드신, 18세 관람 불가'- 뮤지컬 공연에선 낯선 문구다. 적어도 알려진 유명 공연에선 거의

    중앙일보

    2007.04.17 11:29

  • 플스여왕 365일 연중무휴

    플스여왕 365일 연중무휴

    11일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게임CD 불법복제 기술자 '플스여왕'은 연중 무휴로 복제CD를 찍어내는 데 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스여왕 오모(45)씨는 구속됐지만 그가 운영하던 사

    중앙일보

    2007.04.12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