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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기업분석] 로커스
정보통신 산업의 중요한 경향 중 하나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통신과 정보, 방송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다. 특히 앞으론 하드웨어 중심의 인프라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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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 통신 부가서비스 '내 손안에'
정보통신 산업의 중요한 경향 중 하나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통신과 정보, 방송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다. 특히 앞으론 하드웨어 중심의 인프라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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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21세기 미디어 대격변 예고
21세기의 미디어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학자들은 21세기에는 20세기의 기본 틀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 시프트' 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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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질주!IT혁명]1.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글 싣는 순서] ①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②재계 지도, 인터넷이 다시 그린다 ③전자상거래로 소비 혁신, 유통 파괴 ④제3.제4의 금융혁명 - 사이버금융 ⑤코리안 드림에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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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IT 혁명] 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정보통신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혁명의 물결은 올해도 거세게 휘몰아칠 것이다. 개개인의 사고방식은 물론 경제.사회의 패러다임마저 송두리째 바꾸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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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글 싣는 순서] ①모든 길은 인터넷으로 통한다 ②재계 지도, 인터넷이 다시 그린다 ③전자상거래로 소비 혁신, 유통 파괴 ④제3.제4의 금융혁명 - 사이버금융 ⑤코리안 드림에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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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산업 뜬다…향후 5년간 77만명에 새일자리
21세기에 떠오를 지식기반산업에 대비하라. 최근 산업연구원 (KIET) 이 내놓은 '21세기를 대비한 산업구조 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기반산업에서 99~2003년 5년간 7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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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인터넷/네트워크 코리아 98'
중앙일보는 한국종합전시장 (KOEX) 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인터넷/네트워크 코리아 98' 을 개최합니다. '인터넷 월드 코리아' 와 'KRnet' 의 장점을 살려 하나로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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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방문한 '동양의 빌 게이츠' 손정의
지난 10일 방한(訪韓)한 손정의(孫正義) 일본 소프트방크 사장은 11일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미국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과 나란히 세계 정보통신업계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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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성전자 日NEC兩社경영비교
일본전기(NEC)는 여러모로 삼성전자의 반면(反面)교사다. 정보통신시대의 개막을 어느 기업보다 먼저 예감했고 이를 위해과감한 설비및 연구투자에 나서 이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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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회대비한 통신정책
①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은 영상정보등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병행하고 美.日등 선진국과 긴밀히 협력해야 성과를 높일수 있다. ②통신사업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통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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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秋季 컴덱스쇼 오늘 개막
세계 최대 컴퓨터 전시회인 94추계(秋季) 컴덱스쇼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등 각국 2천여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미국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15일(현지시간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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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조선3社 시대 개막
삼성중공업이 19일 제3도크를 준공,국내 조선업계는 대형조선3社 시대를 맞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창립 20주년을 맞는 이날 거제조선소의 신설 제3도크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도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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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상에 선 일본(선진교육개혁/내일을 여는 현지취재:2)
◎획일 벗고 창의·개성살리기/암기보다 스스로 깨닫게/대학마다 특색있는 전공교육/교양학점 없애고 전문분야 확실히 가르쳐 『일본은 교육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 일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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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정보서비스」분야 낙후|중앙일보·정보문화센터 주최 정보화사회 토론회 지상중계
중앙일보와 정보문화센터는 21세기 고도 정보사회에 대비한 월례토론회를 「정보사회와 국민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최근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송우천 중앙일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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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머리·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최진당(54·상업·서울대치동999의2)=대통령은 옛날의 왕과는 달리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국정의 관리자이므로 무엇보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믿고 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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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엔 256메거 D램 양산|과기처발표 『과학기술발전』 청사진
과기처가 발표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 기술 발전 장기계획」은 그동안 여러 갈래로 두서없이 제시돼오던 이 분야의 청사진을 정부차원에서 확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과기처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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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기업 열전반도체·컴퓨터개발의 선구자 일본전기
앞으로 다가올 고도정보화시대를 표현할때 반드시 등장하는 용어가 C&C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다. 이 용어를 세계최초로 사용한 사람이 일본전기의 소림굉치회장이다. 소림은 지난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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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2000년을 향한 과학기술장기발전구상-과기원
한나라의 과학과 기술은 언제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이 세워져야하고, 이계획을 골간으로 시대변천에 따른 작은 수정이 가해지게 된다. 이같은 장기계획은 오일쇼크 직후인 74년 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