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측정 거부' 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대법, 징역 1년 확정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 2021년 9월 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
-
윤창호법 피했지만…장발 장용준 2심도 징역 1년 "엄벌 필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노엘(22·본
-
장용준 형량 줄어드나…음주측정 거부에도 '윤창호법' 제외 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 연합뉴스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노엘(22·본명 장용준)이 ‘윤창호
-
이창명도 '음주'는 무죄받았다…측정 못했을 때 法 판단은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42] 혈중알코올농도는 어떻게 ‘추정’할까 김모(48)씨는 음주운전으로 1‧2심 모두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새해 첫날,
-
"눈빛 선명" 이유로 윤창호법 피한 50대, 항소심서 뒤집혔다
음주 측정 당시 “눈빛이 선명했다”등 이유로 음주 운전자에게 이른바 ‘윤창호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윤창호법은 2018년 9월 음주운전
-
음주운전 사망사고 냈는데 징역3년…법원 “눈빛 선명해 윤창호법 무죄”
음주운전 단속 현장. 뉴스1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법원이 “음주 측정 사진에서 눈빛이 선명하고 음주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고
-
치킨집 가장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 운전자 "1심 5년 억울"
인천 을왕리에서 치킨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로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연합뉴스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
-
만취 벤츠 역주행 을왕리 사고…운전자 징역 5년,방조자는?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연합뉴스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
배달가장 숨진 을왕리 만취사고···檢, 동승자도 중형 구형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
이낙연 약속 뒤에도 안갯속 중대재해법, 남은 쟁점 세가지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의 단식 농성이 15일로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국회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제정 논의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
"딱~ 소주 1잔"이란 음주운전자, 면허정지수준 떴지만 무죄 왜
[중앙포토] 음주운전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뒤 역추산해 확인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처벌 기준을 넘더라도, 실제로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를 입증하지 못하면 신뢰할 수 없다는
-
손승원, 2심서 '윤창호법' 적용…형량은 '1년6개월 실형' 유지
‘무면허 음주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손승원. [뉴스1]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손승원(29) 씨가 항소심에서도 1년6개월의 실
-
"알코올농도 오를때 측정" 변호사의 음주운전 변명 안통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지난 6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 일대에서 경찰들이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면허 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기존 0.05%
-
카페 들이받고 잠적, 음주운전 무죄…제2의 이창명 사건?
차로 카페를 들이받고 잠적한 60대 남성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차로 카페를 들이받고 잠적한 60대 남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
-
'벤츠' 몰다 음주사고 내고 두달간 잠적했던 40대, 결국 구속
만취 상태에서 고가의 수입차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를 냈던 40대가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두 달간 잠적했다가 결국 구속됐다. 대전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한
-
음주 운전 의심된다며 붙잡는 경찰, 불법체포일까
━ [더,오래] 김용우의 갑을전쟁(4) 신년 모임이 많은 연초에는 음주운전도 기승을 부린다. 최근 윤창호 씨 사건을 계기로 경각심이 한층 높아졌지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
미투에서 갑질논란, 강릉까지…사진으로 돌아본 2018
■ 미투(Me Too), 갑질 논란, 비정규직 사망,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 임금 인상, 가상화폐,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 제주도 난민, 카카오 ‘카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