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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한번 쓰이고 버려져도 돼…정권교체 위해 尹 택했다"
신지예 신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른쪽은 김한길 위원장. 뉴스1 신지예 신임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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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과거 ‘히틀러’ 비유했던 이준석에 “만나 밥 한 끼 사겠다”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한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20일 CBS라디오 ‘한판승부’ 인터뷰를 통해 이준석 대표를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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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절친' 신지예 변심에 충격받은 미국인 "토하고 싶다"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와 합류한 신지예 수석부위원장과 오스틴 배쇼어의 모습. [오스틴 배쇼어 트위터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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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떠난 황상무 전 앵커 '윤석열 선대위' 합류
2018년 4월 13일 황상무 앵커가 KBS 뉴스9을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모습. [방송 캡처] 황상무(57) 전 KBS 앵커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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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정치 생명 걸었다, 尹 당선 실패땐 정치 관둘 마음"
20일 여의도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와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 김한길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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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신지예 영입, 정신나갔다"…2030 "反文 김정은도 영입할거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에 대해 "정신나갔다"며 비판의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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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페미니스트 신지예가 윤석열 캠프로?
20일 여의도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와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 김한길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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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신지예 영입한 尹캠프…이준석 필요없다는 메시지"
20일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한 윤석열(오른쪽) 국민의 힘 대선후보와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 김한길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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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주당 출신에 페미니스트 영입…尹 약점 채우는 김한길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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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간 신지예 "李, 성범죄 민주당의 후보…재집권 안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깜짝 합류한 신지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윤 후보와 경쟁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성범죄 정당의 후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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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목덜미 영상'보다, 尹캠프 더 놀래킨건 따로 있었다
“김건희씨의 사진 노출까진 저희 시나리오 안에 있었지만 사과발언을 할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아닙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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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정권교체 앞에 모두 한 식구”…洪 전 대변인 등 고소 취하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홍준표 의원 측 대변인 등 2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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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캠프 간 文 정부 북핵총괄…"종전선언만으로 되는 게 아냐"
이도훈 전 본부장이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포토] 문재인 정부에서 북핵 문제를 총괄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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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거부하면 시비걸테니 불가피"…野대구 선대위 고문 합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당 선대위 상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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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략적 모호성, 대중국 협상력 되레 약화” [중앙일보-CSIS 포럼]
“차기 한국의 대통령은 한국이 (지금처럼) 자신을 아시아에서 고립시키는 것이 나은지, 공동의 이해관계와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다자협력에 참여하는 게 좋은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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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SIS 포럼] “한국의 전략적 모호성, 오히려 대중 협상력 낮춰"
14일 경기 고양시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중앙일보-CSIS 포럼 2021. 첫 번째 세션 토론에는 윤병세(왼쪽 둘째) 전 외교부 장관과 신각수(오른쪽 둘째) 전 외교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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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봤다는 초인적 기억력…오세훈 ‘생태탕’보다 놀랍다” [보이스]
“진짜 세상 무섭다는 걸 톡톡히 실감했죠” 스스로를 한 때 ‘비판적 친노(親盧)’라 칭했던 1세대 정치평론가 유창선(61)은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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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냉랭해 섭섭하다고? 文 정부가 군심 살 수 없는 이유 [뉴스원샷]
━ 이철재 군사안보연구소장의 픽 : 군 장성 인사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게 이런 얘길 자주 듣는다. “문재인 정부가 군에 대해 많이 신경 쓰는데, 군심은 아직도 냉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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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원웅의 '미군은 점령군' 발언, 광복군 영령 모독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 선전 포고 80주년 기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미군은 점령군”이란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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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이재명, 악역 맡아달라…민주당 고쳐 쓰면 희망있어"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의원 [연합뉴스]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9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결정과 관련해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을 고쳐 쓰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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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제는 정치" 尹 "선택할 자유"…확연히 다른 경제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연합뉴스 지도자의 경제관이 한 국가의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할 때 주로 비교되는 게 한국과 중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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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前총리 아들, 배구 전설, 北 0.1% 상류층…尹선대위 합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 작업이 9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 인사의 이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고건 전 총리의 아들, 배구계 레전드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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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김병준과 알력 있었다면 국민의힘 안 왔다” 냉전설 일축
김종인(사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그분과 내가 알력이 있었다면 (국민의힘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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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호남 출신 김관영·채이배, 이재명 선대위 합류
국민의당·바른미래당 출신의 김관영·채이배 전 의원이 곧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 모두 호남 출신인 두 전직 의원은 중도 성향을 가진 정책통 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