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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제한구역/내달 9일에 실시

    9월9일부터 유흥업소와 윤락가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등에 「미성년자출입제한구역」이 설정돼 미성년자의 야간통행이 금지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각 경찰서장이 청소년 비행우범지역

    중앙일보

    1991.08.23 00:00

  • 미성년 제한구역|내달 9일에 실시

    9월9일부터 유흥업소와 윤락가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 등에 「미성년자 출입제한구역」이 설정돼 미성년자의 야간통행이 금지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각 경찰서장이 청소년 비행우범

    중앙일보

    1991.08.23 00:00

  • 툭하면 시위… 「시국치안」에 골머리

    91년 현재 전국에는 2백8개 경찰서 아래 3천3백13개 지·파출소가 있다. 그중 도시지역의 파출소가 1천8백58곳, 농어촌치역에 설치되는 지서가 1천4백55곳이다. 명동파출소장은

    중앙일보

    1991.06.28 00:00

  • 선거틈탄 불법 강력단속/심야영업·그린벨트 훼손

    ◎폭력배 선거개입등 중점/정부 관계부처 합동대책회의 정부는 최근 시국불안 및 시·도의회의원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폭력·심야영업 등 불법행위와 질서문란행위가 늘고 있음을 중

    중앙일보

    1991.06.06 00:00

  • 교통사고 피해자에 법률·의료자문 활동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들로 90년 구성된 한국교통장애인안전협회(회장 임통일)가 1일 교통사고피해자 및 장애인을 돕기 위한 「늘푸른 상담실」을 열었다. 「늘푸른 상담실」 은 교

    중앙일보

    1991.05.19 00:00

  • 불법 주차 단속시간 연장

    대형음식점·유흥업소 밀집지역 등 불법 주차가 심한 지역에 대한 단속이 현재 오후 8시까지에서 오후10시까지로 강화된다. 서울시는 18일 심야 이면도로에 대한 불법 주차행위가 크게

    중앙일보

    1991.04.18 00:00

  • 역삼동 등 8개 지역 8만평-용적률 300%로 확대

    서울시는 10일 현재 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돼 3층 이상 건축이 금지돼 있는 역삼동 670 일대 등 시내 8개 지역 8만4천8백9평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 건축제한 등 규제

    중앙일보

    1991.04.10 00:00

  • 공장·유흥업소 밀집지역에 심야버스 운행

    심야 통행인구가 많은 공장지역·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에 중형 심야버스가 운행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6일 영등포·구로공단·여의도·강남 유흥업소지역 등 야간 근무자나 자정이후 귀가객들이

    중앙일보

    1991.02.06 00:00

  • 학원수업 밤9시로 제한

    서울시교위는 5일 교육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미성년자상대 학원의 설립을 일체 불허하고 학원의 교습시간을 오후9시까지로 단축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사설강습소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입

    중앙일보

    1991.01.05 00:00

  •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3

    ◎가정파괴­인신매매 “불감증”/성도덕 타락/성의 “쾌락상품”화… 퇴폐 범람/여승객 납치 돈뜯는 범죄까지/단속보다 윤리회복운동 급선무 우리 사회 도덕성 위기를 벌거벗은 모습으로 보여

    중앙일보

    1991.01.04 00:00

  • 유흥가 일대 9곳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

    서울시경은 망년회 등 각종 술자리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10일부터 서울신사동 등 시내9개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집중음주운전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9개 지역에 경찰사이

    중앙일보

    1990.12.10 00:00

  • 임의동행/3시간서 24시간으로/각의 관계법 개정

    ◎벌금하한 5천원서 3만원/흉악범수용소 내달 준공/총알택시 VTR로 단속/범죄전쟁 후속조치 정부는 6일 강영훈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노태우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선포

    중앙일보

    1990.11.06 00:00

  • 서울시 “기발한 편지”

    ◎한밤 유흥업소주변 차량 소유주확인/집으로 “출입을 삼가달라” 서한보내/사생활침해 우려 서울시가 유흥업소 심야영업 근절방안의 하나로 자정이후 유흥업소 주변 주차차량 소유자에게 심야

    중앙일보

    1990.10.19 00:00

  • 대도시 유흥업소ㆍ사치품 판매점/과세특례 대상서 제외

    ◎수입금 누락 잦고 과소비 부추겨/국세청 내년부터 국세청은 내년부터 서울 강남ㆍ부산 완월동 등 주요도시의 번화가에 있는 경양식집ㆍ비어홀등 유흥업소는 과세특례 적용을 해주지 않기로

    중앙일보

    1990.10.18 00:00

  • 청소년 특정업소 출입 제한/지역 단위로 확대 방침

    ◎민생치안 대책반 26일 확정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정업소에 대해 청소년 출입을 제한하던 것을 지역단위로 확대키로 했다. 국무총리 행정조

    중앙일보

    1990.09.23 00:00

  • “1가구 2차”도 중과세 검토/자동차세 없애는 대신

    ◎휘발유세율 인상추진/동자부/유흥업소 전기요금도 올려 동자부는 자동차를 2대이상 보유한 가정에 대해 중과세하고,자동차세(3개월마다 부과되는 보유세)를 없애는 대신 휘발유에 대한 세

    중앙일보

    1990.06.04 00:00

  • 학습능률 높아 초만원|독서실-〃공부 잘된다〃〃더 안된다〃공부공방

    「제2의 공부방」으로 자리를 굳힌 독서실-. 정기이용권까지 구입, 상주하다시피 하는 열성파 외에도 시험을 앞두고, 또는 공부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학생들로 항상 만원을 이루면서 이용

    중앙일보

    1990.03.21 00:00

  • 강도­방화범 “우리가 막자”/비상벨­방범대 설치 비상

    ◎업소ㆍ주택가 청년 고용/파출소와 합동 철야순찰 강화 구로동 룸살롱 살인사건에 이어 미장원 연쇄강도ㆍ주택가 방화 등 강력사건이 꼬리를 물자 각업소와 가정별로 남자종업원을 고용하거나

    중앙일보

    1990.02.10 00:00

  • 범죄는 줄고 실직 늘었다/「유흥업소 심야영업 제한」 명암

    ◎폭력ㆍ음주운전 줄어 시민 환영/술집 종사자ㆍ택시 수입 격감 울상/폭력조직 마약등에 손 뻗칠 우려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일찍마시고 끝내자」는 새로운 음

    중앙일보

    1990.01.11 00:00

  • 불야성 유흥가 암흑거리로/심야영업 단속/자정전 택시잡기 전쟁

    ◎8개 시ㆍ도서 위반 5백44곳 적발 흥청망청 과소비를 선도하던 음주문화가 바뀌었다. 유흥업소 심야영업 일제단속이 실시된 8일 오후8시∼9일 오전1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불야

    중앙일보

    1990.01.09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여전

    룸살롱·나이트클럽등 유흥업소를 비롯, 안마시술소·다방·인삼찻집·전자오락실·만화가게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사실상 실시된 3일밤 서울시내 대부분의 업소들이 종전대로 영업을 계속

    중앙일보

    1990.01.04 00:00

  • 「범죄추방 봉사대」발족

    새마을지도자·사회정화위원·대한노인회원들이 중심이 된 동별 민간 범죄추방 자원봉사대가 29일부터 4월7일 사이 각각 발대식을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9일 이들 민간단체

    중앙일보

    1989.03.29 00:00

  • 청소년 선도 실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6시부터 11시까지 명동·이태원·영등포·강남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선도 캠페인이 실시된다. 이 캠페인에는 시 교육감·시경국장 등과 시 직원

    중앙일보

    1988.12.24 00:00

  • 경찰서 관할구역 불균형 심하다

    서울시내 경찰서 관할구역이 심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민생치안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내무부·검찰 등 치안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민생치안 실태조사팀」은

    중앙일보

    1988.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