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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시각각] 안철수와 유승민에 거는 기대
강찬호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에 최고의 파트너는 뭐니 뭐니 해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다. 홍준표가 제1야당 대표로 버티고 있기에 정부가 무슨 실책을 해도 야권은 반사 이익을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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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 급한데 … 수비형 경제 수장
유일호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 돌파형보다는 수비형이었다. 3기 경제팀의 수장으로 택한 유일호(60·사진)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 의원(송파을)이다.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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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경제부총리 유일호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은 때…정말 책임감이 크다"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경제부총리 유일호21일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유일호(60)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의원(송파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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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경제부총리 유일호 "4대개혁과 경기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분"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경제부총리 유일호21일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유일호(60)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의원(송파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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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개각] 경제부총리 유일호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구조개혁 법안들 연말 내에 처리"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경제부총리 유일호21일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유일호(60)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의원(송파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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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경제부총리 유일호21일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유일호(60)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의원(송파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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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 의원, 사회부총리에는 이준식 서울대 교수
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 사회부총리에는 이준식 내정 경제부총리 유일호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21일 청와대가 밝혔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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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인맥도 화제…이종구와는 대이은 교류
유일호 의원이 박근혜 정부 들어 유일하게 ‘국무위원 재수’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유 의원의 정치권 인맥도 관심을 끈다.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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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 "4대개혁과 경기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분"
새 경제부총리 유일호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경제부총리 유일호21일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유일호(60)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역 재선의원(송파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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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선택' 유일호 경제부총리, 그 앞에 놓인 3대 의문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 관료가 아닌 정치인이었다. 이번 개각의 핵심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당으로 복귀하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자를 찾는 일이었다. 2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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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안희정 대리전 … 평택·당진 매립지 땅싸움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이 “충청땅”을 선창하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안희정 충남지사, 새누리당의 이인제·정우택 의원 등 16명이 동시에 오른손 주먹을 불끈 쥐며 “사수”를 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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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비서실장 출신 조세·재정통 …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재선 의원인 유일호(60·사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새누리당 내 대표적인 조세·재정 전문가다.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 학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박사를 마친 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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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사무총장 홍문종… 내년 선거 앞두고 박근혜계 전면에
왼쪽부터 홍문종, 유일호, 김재원. 새누리당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0월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주도적으로 지휘할 신임 사무총장에 원조 박근혜계인 홍문종(3선·경기 의정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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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정치인 전성시대 … 한국판 케네디·부시가 꿈꾼다
김한길 대표 체제가 들어선 민주당에서 6일 눈에 띄는 당직 인선이 있었다. 김 대표가 재선인 노웅래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이다. 두 사람은 모두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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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과 파격의 이중주 … 박근혜 인사의 비밀
박근혜 정부 공식 출범이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누가 초대 총리가 될지, 비서실장을 누가 맡을지 등 인선이 초미의 관심사다.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가늠할 잣대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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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두환이 준 6억원 어디에 썼나봤더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98년 정치권 입문 후 단 한 번도 보좌진을 교체하지 않았다. 27일 임명한 대통령직인수위원 상당수는 대선 선대위 출신이다. 대선 선대위 실무진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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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는’ 스타일 비슷…‘밀봉 인선’은 딴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난 해 11월 14일 모습.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북 구미 생가 옆 기념공원, 선친의 추모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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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첫 인사, 친박·영남 없었다
유일호(左), 윤창중(右)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첫 번째 인사를 단행하면서 정권 인수 및 차기 정부 출범을 위한 대통령직인수위 인선에 착수했다. 박 당선인은 24일 비서실장에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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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촉새' 싫어해" 인사 발표 20분 전에야…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이 18대 국회 때인 2011년 9월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의 한국은행 국감장에서 옆자리의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중앙포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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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朴 비서실장에 유일호, 수석대변인은…
사진=중앙포토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당선인 비서실장에 유일호(57) 의원을, 수석 대변인에 문화일보 논설실장 출신인 윤창중(56) 칼럼세상 대표를 임명했다. 당선인 대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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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앞에서 출발했지만 정치에 공짜는 없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960년 1월 29일 김포공항. 이승만 당시 대통령에 맞서던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 유석 조병옥 박사가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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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앞에서 출발했지만 정치에 공짜는 없다
1960년 1월 29일 김포공항. 이승만 당시 대통령에 맞서던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 유석 조병옥 박사가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순간이었다. 조 박사는 환송차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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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정치 명문가의 ‘정치 DNA’
남매(태국의 탁신 친나왓, 여동생 잉락 친나왓)가 총리가 되고, 부부(아르헨티나의 네스토르 키르치네르와 부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가 대통령이 되기도 합니다. 대를 이어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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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면전서 “최약체, 독재자” … 민주당도 내전
“(민주당은) 유사 이래 없었던, 야당답지 못한 최약체 야당….”(이종걸 의원) “독재자는 항상 자유롭게 얘기하는 걸 거부하죠. 이리저리 핑계대면서.”(강창일 의원) 30일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