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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野박민규, 年1억 임대수입에 세금 170만원…가능한가"
박민규 후보 일가가 보유하는 서울대역 인근의 84실 규모 오피스텔 1개 동. 사진 거리뷰 "관악 청년들을 만나보면 월세 부담을 좀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 (3월 26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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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출신 與후보 9명 "이종섭, 자진 귀국해 수사 받아라"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운동권 출신으로 운동권 청산을 내세우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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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적 알면 백전백승" 與 탈민주 10명 '체인저 벨트' 띄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재로 영입된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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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공천 라인업 일부 윤곽…'尹心' '韓心' 지역은 경선할 듯
국민의힘이 4ㆍ10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 19곳의 후보를 14일 확정했다. 윤석열 정부, 또는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공천이 확정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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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확정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장. 전민규 기자 국민의힘이 14일 권영세(서울 용산) 의원, 나경원(서울 동작을) 전 의원, 이용호(서울 서대문갑) 의원 등 25명 단수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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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공관위원장 “인요한 지역구 출마 안해…중·성동을은 경선 99%”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의 서울 출마 가능성에 대해 “비례대표는 아직 모르지만, 지역구는 나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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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도권 원외위원장 직언 "1호당원보다 당이 중요"
국민의힘의 전·현직 수도권 원외위원장들이 30일 국회에 모여 당 위기 상황을 논의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을 쇄신해야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1호 당원(대통령)보다 당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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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조강특위, ‘친윤’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 내정…허은아 탈락
지난 2019년 5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이 격려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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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선'이 바꾼 캘린더…3·1절 아닌 5·18로 시작할 '尹대통령'
50여일 뒤인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10일 0시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가 문재인 대통령에서 윤 당선인으로 바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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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정부 첫 비서실장 권영세 물망...장제원·권성동도 거론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가동이 임박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첫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당선인이 ‘작은 비서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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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쓴소리 특보 임명했다…정무 장성민, 정책 강석훈·김현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김현숙 숭실대 교수를 당선인 정책특보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정무특보에 임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석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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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만난 윤석열 “대통령 되면 한·미동맹 강화 더 노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1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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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미 부통령 만난 윤석열, “한미관계 위해 기도합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9 대선에 공식 후보로 등록을 한 13일 자신의 멘토 격인 특별 고문단부터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음식점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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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는 충청의 아들” 중원 지역서 100일 대장정 시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9일 충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를 찾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바라보며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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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91년생 워킹맘' 디나, 尹 공동선대위원장 맡았다
“러시아에서 온 디나라고 합니다. 현재 워킹맘이라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오늘도 아기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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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핵심은 동갑 권성동…“아침마다 권 의원 목소리 쩌렁쩌렁”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윤석열 캠프가 곧 국민의힘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캠프를 두고 당 안팎에서 나온 말이다. ‘정치 신인’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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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가 곧 국민의힘"이지만 핵심은 권성동 [윤석열의 사람들]
“윤석열 캠프가 곧 국민의힘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서게 된 윤석열(61) 국민의힘 후보의 대선 경선 캠프를 두고 당 안팎에서 나온 말이다. ‘정치 신인’ 윤 후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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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만 300명 된 尹…7월엔 "내가 못살겠다" 호통 쳤다는데
지난 7월 19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9층.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몇 명 안 되는 캠프 공보팀을 전부 불러놓고 불같이 화를 냈다. 이날 아침 일부 언론이 ‘윤 전 총장이 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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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게 간 '26년 민주당맨' 유종필 "與 고쳐 쓸수 없다" 울먹
유종필(64) 전 관악구청장이 18일 상임고문 자격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 합류했다. 한국일보와 한겨레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한 그는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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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민주당·호남인사 영입…與출신 유종필은 눈물의 합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8일로 서거 12주기를 맞은 김대중 전 대통령(DJ) 묘역에 참배했다. 그는 같은날 호남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한 캠프 조직 구성 명단도 새로 발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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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조직 확대…유종필·송하중 합류에 의원 3명 영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송하중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상임고문·정책고문에 임명하는 등 조직을 확대했다. 윤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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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준석 오늘 시험대, 서병수 선관위장 카드 마찰 예상
흔들리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이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이 대표는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통화 내용 유출 등 당내 갈등의 근원지로 지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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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준석, 시험대 오른다···서병수 카드 밀어 붙일까
흔들리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이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날 선 시험대에 오른다. 이 대표는 지난주 여름휴가기간 동안 경선준비위 월권 논란 및 윤석열 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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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도시각 전해달라"…'민주 입' 지낸 호남 출신 유종필 영입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중앙포토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민주당 대변인으로 일했던 호남 출신의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