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2fc15087-8cdc-4961-8b7a-c1e93fe03703.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의제외 발언불허 여|증언·감정법 활용 야
정부·여당은 11일 열릴 국회 건설·법사·문공위대책을 협의, 3개 상임위에서 가급적 의제외 발언을 규제하되 야당에 충분한 발언을 허용하며 증인 또는 참고인의 출석요구는 봉쇄키로 했
-
"부가세 실시문제 공개토론회 갖자"-이 신민대표 제의
이철승 신민당 대표는 29일 부가세 실시에 따른 문젯점을 가리기 위해 여야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여당측에 제의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부가세 공청회를 열어 일부 문젯점
-
유정, 국민 총화협 신설검토
유정회는 공화당의 사무국역할을 담당할 「국민송학협의회」(가칭)를 신설할 움직임. 유정회 한 간부는 8일 이 기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정책위원회와 원내 총무단, 그리고 행정실외의
-
최형우 의원 징계 안 제출
정일권 국회의장은 엄영달 의원에게 폭행한 최형우 의원 (신민)에 대한 징계 요구 안을 7일 국회법사위에 회부했다. 정 의장은 김용태 공화·이영근 유정회 원내 총무로부터 국회법 제1
-
정중히 사과…확대 안될 듯
최형우 의원 (신민) 폭행 사건이 전해진 5일 상오 여당은 즉각 공화-유정 총무단 회의를 열고 『폭력이나 행사하는 의원과 어떻게 한자리에서 국정을 논의할 수 있느냐』고 이구동성으로
-
법사위 대책에 여당 강경
대법원장의 재판 개입 의혹설로 공전·난조를 보인 법사위 사태에 여당이 강경 대응으로 선회한 것은 4일 낮 김용태 총무가 30분간 청와대를 방문하고 나온 직후. 김 총무가 청와대를
-
문제점 이 잡듯이 뒤져라
국회 각 상위의 예산안심의 막바지단계에서 여야 간에 이상 기류. 신민당은 31일로 대충 끝날 예정인 각 상위의 정책질의를 가급적 더 끌고 계속 조정을 위한 소위구성에는, 당분간 불
-
고성·삿대질 오간 운영위
상위 선에서 논란되어온 속기록삭제문제는 20일 하오 여야 총무단이 전원 들어가 있는 국회 운영위에 비화, 여야간 한 때 고성이 오가는 소란. 송원영 신민당 총무가 삭제된 대목을 오
-
「문제 발언」에 신경 과민
공화당과 유정회는 국회 대 정부 질문에서 야당 측의 「문제 발언」이 나올 가능성에 대비, 경계령. 5일 상오에는 각각 총무단 회의까지 갖고 유치송 신민당 최고위원의 질문 요지 유인
-
"앵무새 노릇만 하느냐"
공화당은 5일부터 대정부 질문에 나설 의원들에게 발언시간 「30분 고수」를 못박고 사전검토를 위해 유인물을 발언시간 24시간 전에 총무단에 제출하라고 지시. 유정회 쪽에선 이영근
-
국립묘지로, 광복식전으로
15일 광복절기념식에 나온 국회의원 40명중 유정회 의원이 26명. 이에 비해 공화 5, 신민의원은 6명, 나머지 3명은 무소속. 유정회에서는 이영근 총무 등 총무단 전원과 김세련
-
예결위 경합 워밍·업
오는 9월에 열릴 올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예결위원 경합이 심해 벌써부터 여야총무단은 인선기준을 만드는 등 고심. 신민당의 경우 9대 국회 중반이라서인지 10대 선거를 의식해 ,많은
-
외무위장, 기자들에 호통
주한미군철수문제를 다룬 27일의 국회외무위간담회는 공개여부로 30분이 실랑이. 최영희 위원장과 민병기 공화당간사가 회의형식은 여야총무가 합의한 것이라며 비공개를 주장하자 한영수 의
-
평양 다녀온 얘기 등 나눠
최규하 국무총리는 19일 김용태·이영근 총무 등 공화·유정 총무단을 공관으로 초청, 만찬. 수해가 화제에 오르자 최 총리는 『약1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공개. 최 총리
-
추측은 억측과 오해만 초래
여당은 시국 건의안 등 3개안에 대한 불필요한 해석 및 평가를 삼가도록 소속의원들에게 지시. 4일 상오 국회운영 위원장실에서 열린 공화당과 유정회의 연석 총무단 회의에서『결의안 및
-
「시국건의안」…그 앞과 뒤
여야간의 「결의안협상」이 이번 임시국회의 본 제로 등장, 정국난기류의 「변수」로 작용할 것 같은 조짐이다. 협상대상인 3개안 중 핵심은 물론 「시국에 관한 대 정부건의안」. 이 결
-
야의 정치적 결의안엔 반대
여당은 신민당이 오는 임시국회에서 제출하겠다는 결의안에 일단 경계태세. 여당은 이에 대한 기본태도로 ①여야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것 ②정치적 내용이 포함된 것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
회식으로 해빙무드 확인
여야총무단과 국회사무처간부들은 4일 저녁 P음식점에서 회식, 오는 20일께로 예정된 임시국회에 앞서 단합대회. 송원영 신민당 총무 취임이후 늘 공식대좌만 가졌던 여야총무들이 이 같
-
면담이후 여야 해빙무드
냉랭하던 여야관계가 박정희 대통령, 이철승 신민당대표간의 면담 이후 해빙되는 움직임. 31일 송원영 신민당총무는 모처럼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김용태 공화당총무를 방문, 곧 이어 이영
-
5월께 임시 국회
이효상 공화당 의장 서리는 7일 『오는 5월과 7월 중순 사이에 두차례 임시 국회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5월에 열릴 임시 국회에서는 미 지상군 철수 문제 등 국내외 문제에
-
국회 소집 않기로 4, 5월께나 검토
여당은 주한 미 지상군 철수에 관한 미국측의 구체안이 나오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임시국회를 열지 않고 귀향 활동에 나서기로 함으로써 임시국회는 오는4월말 또는 5월에나 소집될 것 같
-
30초만에 끝난 유정회 개편
7일 상오 유정회 의원 총회는 백두진 의장 재선과 33명의 회직자 임명 절차를 단30초만에 완료. 의장 선출은 주영관 의원의 구두 추천, 만장일치 추대로 끝냈고 백 의장은 정책위의
-
"의사당서 「쇼」는 않는다"
『국회에서 현재의 환갑·진갑 제도를 없애고 81세때 환갑을 하도록 결의하자』-. 평화통일협의회 구성 문제를 논의하러 모인 15일 상오의 국회의장단, 여야 총무단 연석회의에서는 느닷
-
「평화통일협」 구성 합의
국회는 통일 안보문제를 초당적으로 협의키 위해 국회 안에 「평화통일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국회의장단과 여야 원내총무는 15일 상오 국회의장 실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이철승 신민당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2fc15087-8cdc-4961-8b7a-c1e93fe03703.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