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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발사의 왼쪽' 노린다…군사위성 올린 김정은 '다음 야심'
북한 정부는 지난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기념해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행사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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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트럼프는 머그샷 굴욕,북한은 또 위성발사실패(21~26일)
8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일본 오염수 방류 #한경협 #중국 기준금리 #스페이스X #이동관 #트럼프 머그샷 #민방위 훈련 #기준금리 동결 #이강인 부상 #북한 정찰위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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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7번째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4개국 우주인 탑승
'크루-7' 임무 수행하는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선 발사.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성공리에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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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흑인 처음 '달 탐사' 간다…'아르테미스 2' 우주인 4명 확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3일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 나사 홈페이지 캡처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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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2' 비행사 4명 공개…한국계 남성 최종 선발 불발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 사진 나사(NASA) 홈페이지 캡처 여성과 흑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달 궤도 비행에 나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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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유인 캡슐 발사 성공…목표 궤도 안착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 오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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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원 내고 2주 우주 여행 마친 민간인들 지구 귀환
민간인들을 태운 스페이스X 유인 캡슐이 착수하는 장면. [AFP=연합뉴스] 700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내고 2주일 넘게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여행한 민간인들이 지구로 무사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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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억만장자' 경쟁이 키운 꿈 "우주여행 넘어 화성·달 이주"
왼쪽부터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연합뉴스] '괴짜'로 유명한 영국인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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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바다에…우주인 4명 탄 스페이스X 무사귀환 [영상]
우주인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호 캡슐이 낙하산을 펼치고 하강하고 있다. [NASA 공식 유튜브 캡처]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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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페이스X ‘상업 유인 우주선’ 시대 열다
스페이스 X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민간 유인 우주선 ‘리질리언스(Resilience)’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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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염원" 일론 머스크, 우주선 '회복' 쏘아 올렸다
미국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4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쏘아 올렸다. 이번 비행은 나사(NASA)의 인증을 받은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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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리질리언스'발사 성공… 민간 우주여행 시대 열려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15일 오후 7시 27분(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2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유인우주선 '리질리언스(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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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머스크 우주정복 꿈 이뤘다···민간 우주 탐사시대 개막
스페이스X가 만든 민간 최초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0일(현지시간) 발사되는 모습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민간 최초 유인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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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페이스X, 첫 유인우주선 발사 연기…기상 악화 탓
사진 스페이스X 유튜브 캡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이 기상 조건으로 발사가 연기됐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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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터치로 조종하는 우주선···'머스크의 꿈'이 뜬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27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유인 우주선을 쏜다. 미국 땅에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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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아폴로 신드롬 일으킨 문워킹…“인류에겐 큰 도약이었다”
1969년 7월 20일 달에 도착한 아폴로 11호의 착륙선 이글호와 버즈 올드린. 19분 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 선장이 찍었다. [AP=연합뉴스]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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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그가 달에 첫발 내딛던 순간 ‘오메가의 시간’도 시작되다
[사진 오메가]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 아폴로11 50 주년 기념 문샤인™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69년 7월 20일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을 기념해 오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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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아폴로 11호 달 착륙 50년-인간은 왜 불가능에 도전하는지를 보여주다
오는 20일로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을 맞는다. 1969년 7월 20일 21시 17분(이하 그리니치 표준시간 기준)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닐 암스트롱(1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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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27시간 날아가 ISS 도킹 성공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3일(현지 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하모니 모듈에 성공적으로 도킹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사람을 ISS로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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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제' 빌려타던 미국, 자국 '민간 우주선' 타고 8년 만에 우주로
지구 상공 400㎞의 지구 저궤도. 이곳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시속 2만7743㎞의 속도로 매일 지구를 15.7바퀴 씩 돌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한 우주탐사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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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눌러졌다…미·중·러 우주전쟁
━ [이철재의 밀담] 트럼프 대통령이 누른 우주전쟁 버튼 우주는 단 한 번도 전쟁터였던 적이 없다. 물론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이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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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도 구조조정 ‘카운트다운’
미 케네디 우주센터 내 우주왕복선 정비동에서 NASA 기술자가 내년 2월 발사할 인데버호 조종석 바닥에 붙인 내연 타일을 점검하고 있다. [케네디 우주센터=정경민 특파원]1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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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선 이름 없는 유령 우주인 … 미국선 우주왕복선 폭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86년 1월 28일 미국 케이프케네디우주센터를 출발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이륙 73초 만에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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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선 이름 없는 유령 우주인 … 미국선 우주왕복선 폭발
1986년 1월 28일 미국 케이프케네디우주센터를 출발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이륙 73초 만에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승무원 7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