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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여름철 툭하면 복통·설사로 고생, 장내 유익균으로 예방하세요
장 건강 지키기 여름은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계절이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각종 세균·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해져 체내에 쉽게 침투한다. 또 여름에 즐겨 먹는 차가운 음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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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군살과의 다이어트 전쟁, ‘장내 유익균’으로 이겨볼까
살빼기도 체질 개선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휴에는 전·구이 등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 갑자기 체중이 늘기 쉽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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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먹어도 누군 찌고 누군 안 찌고...'범인'은 이놈이었다 [건강한 가족]
다이어트 성공 조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이어트’가 관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불어난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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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어도 살 안빠진다고? 내몸 속에서 웃고있는 '뚱보균' [건강한 가족]
장내 미생물 다이어트 적게 먹는데도 살이 잘 안 빠져 고민이라면 자신의 장내 환경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신체 중 미생물이 가장 많은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다. 장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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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맘코리아, 국내 최대 약국 유통회사 온라인팜과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 공급계약 체결
오브맘코리아컴퍼니는 한미약품 계열사 온라인팜과 지난 20일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건강기능식품 신터액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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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고 설사했어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호소 급증
건강기능식품 관리. 유산균·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소화가 안 된다, 설사했다'고 접수된 피해 사례 건수가 2년 새 두배 가까이 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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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아이 면역력 키운다고 약 대신 자연치유 … 스트레스 받아 더 약골 될 수도
최근 논란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이하 안아키)는 아이에게 수두·홍역 같은 필수 예방접종을 하지 말고 각종 질환에 약 이외의 물질을 쓸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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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식중독·배탈 걱정 덜어주는 유산균·아연
때 이른 무더위로 장 건강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서울의 5월 최고기온이 나흘 연속 30도를 넘은 것은 1950년 이후 66년 만이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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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2도서 공기 막고 숙성 감칠맛 내는 유산균 듬뿍
김순자 김치명인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오이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으면서 “보관 방법에 따라 김치 맛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조상희입춘(4일)을 앞두고 냉장고에서 꺼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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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유익균 증가, 다이어트 돕는 요구르트
외국인들이 식료품점에서 액티비아 요구르트를 고르고 있다. [사진 풀무원다논]요구르트의 숨은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말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서 요구르트가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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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유익균 증가, 다이어트 돕는 요구르트
외국인들이 식료품점에서 액티비아 요구르트를 고르고 있다. 요구르트의 숨은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말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서 요구르트가 다이어트와 대장암 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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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이오 플레인', 450g 대용량 요거트, 3~4인 한 끼 식사 재료로 거뜬
매일 바이오 플레인은 450g으로 3~4인의 한 끼 식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매일유업] 주부 서혜지(47·서울 구로구)씨는 요즘 하루종일 고민을 한다. 날씨가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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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유산균 식단 만들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활용해 한 끼 식사를 대신할 건강한 유산균 식단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은 토마토·망고를 올린 요거트와 단호박 과일 범벅 푸딩, 견과류를 곁들인 요거트(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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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면역력 강화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이윤경 교수가 20대 여성과 상담을 하며 디톡스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직장인 조미진(28)씨는 8월 첫 주, 가족과 함께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다.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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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 지키려면
우리 몸을 나무에 비유하면 장은 뿌리와 같다. 나무의 뿌리가 수분과 영양분을 빨아들이듯 장은 음식물 속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한다. 뿌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나무가 시들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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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해야 여름 잔병 없다!
예년보다 폭염이나 장마가 열흘가량 빨리 시작되었다. 이미 지난주 전국 곳곳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한밤 기온이 25℃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기상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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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 건강 지키려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싶다면 장 관리부터 신경 쓰자. 여름마다 잦은 배앓이로 고생을 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잔병치레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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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름진 음식엔 유산균이 제격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추석.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많이 움직이지 않고 계속 먹다 보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배탈 설사로 이어져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올 추석은 기름진 음식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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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한 헛배로 고민될 땐 …
요쿠르트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할뿐 아니라 웰빙 건강식 재료로도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다. 3명의 여성이 ‘요쿠르트로 하는 간편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저녁만 되면 아랫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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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노리는 동남아 '쇼핑 여행'
30대 중반 골드미스 이지원씨는 하루빨리 연말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남아 있는 연차에 주말을 붙여 휴가를 마련한 것은 연말 내내 커플들의 애정행각과 부모님의 잔소리를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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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시면 배탈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해결법
우유를 마시기만 하면 속이 거북하다면서 우유를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 있다. 특히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들중에 많다. 이들이 우유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 등 배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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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먹고 난 배탈, 프로바이오틱스가 달래주죠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선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하는 ‘유산균과 건강’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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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무첨가 식품, 먹거리 걱정 끝
김이나씨(32·여·강남구 삼성동)는 올 여름 먹거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 평소 날씬한 몸매 를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신경쓰는데 배탈이 자주 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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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⑤ 우유 vs 요구르트
'우유 vs 요구르트'. 라이벌 관계라기보다는 시발점이 같은 '한 뿌리'다. 유산균을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다. 따라서 인류는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한참 지나서